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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가 어때서...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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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842회 작성일 16-01-11 20:18

본문

 


 


 



 


 



 


사랑타령은


남성들의 영원한 화두.


죽음을 앞둔 사람도


평생에 후회스런 일을 물으면


뜨겁게 사랑 한 번 못해 본 것이라 한다.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이


오승근이 몇인지 모르지만


지금 와서, 사랑 한 번 해봤으면 하고


어르신 점잖은 체면에 염치없이 큰소리로


외치기에는 좀 쑥스런 내용이 아닌가.


 


행여 수작을 걸거나


추근거려서는 더욱 안 될 일이다.


노탐(老貪)과 노추(老醜)를 생각하라.


자칫하면 구설수에 오르고 망신하기 십상이니


자제하고 절제하며 초연한 모습으로


겸손과 초월의 미덕을 보여야 하지 않을까.


 


그나저나 노래는 대유행이고


목청껏 외치며 팔을 흔들고들 있으니....


무조건 건강해야 하는데


건강하지 못하면 쓸데없는 욕심인대


녹 쓴 발동기는 시동이나 걸리는지


안쓰럽고 측은한 생각뿐이다.


 


누구나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이라면


후회 없이 사랑하며 살 일이다.


그 중에 아내사랑이 가정평화의 첩경이고


家和萬事成의 기본임을 명심하면서 말이다.


 


 여농 권 우 용이 쓰다.


 



 




 


 

추천0

댓글목록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젊어서는 사람 사랑이 다인줄 알았는데,
이젠 그 사랑이 폭이 넓어지는 것 같습니다.
살아있는 모든 것들과, 살아있게 해주는 모든 자연들이
사랑스럽고 고맙기까지 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
사랑이라는 것이 정말 그런것 같습니다
모두가 때가 있고 순응하는 자연의 법칙이 있는것 같습니다
가화만사성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시는 멋진 두분의 [지난번 사진모습]
참으로 아름다움이 배여 있는 모습에서 끝없는 사랑의 보이싶니다
더욱 건강하시여 백년해로 아름답고 멋진 나날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 권우용님
올해는 ~~ 한다고  전해라 라는 노래가 유행이더군요
정말 재미 있는듯 그럴싸한 그리고 콧등이 짠하기도 한 노래 입니다
백세시대인게 맞는것 같습니다
누구나  세월따라 나이가 들어갑니다
유명인사들 중에서도
노탐(老貪)과 노추(老醜)를  조절 못하여 구설에 많이 오르내리지요
 선생님게서는 진정한 우리들의 선각자 같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조물주가 사람을 만들때 남자에게 그런 사명감(?)을 부여 하셨다나 뭐라나....ㅎ
종족번성이라는 ( 아마도 남자들이 편리하게 갖다 부친것은 아닌가 ??)해 봅니다
가정을 잘 지키며 잘 살아내신 보통 사람들
그래서 그 행복이 세월따라 더 윤기가 납니다
오래 오래 함께 거강 하시게 행복하시어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래는 노래로 불러질 뿐입니다.
노래처럼 살다보면
아주 추한 인생의 삶이 아닐련지요.
전번에 올리신 선생님 부부 행복하신
모습 아주 보기 좋더군요.
그렇게 百年偕老 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작품 감사히 쉬어봅니다.

여농 선생님!
늘 건강하시며 즐거운 날이길 바랍니다.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 선생님,
노래는 그냥 노래,
노래가 그렇다고 그렇게 행동하면 老醜가 되니
사회 통념에 따라 규범에 어긋나지 않게 살아감이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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