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가의 日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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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에 홀려서/ 글/포토 : 물가에 아이
남한강 江가에
안개가 치맛자락을 펼쳐 들고
온 天地의 사랑을 다 덮을 듯
은밀하고 농도 짙은 몸짓을 한다
밤새 몰래한 사랑이
떠나는가 보다
뭇 시선이 깨어나기 전에
보내기 싫은 안타까움
매달리고 싶은 아쉬움
울면서 보내며
산사의 새벽에
웬 망령된 생각인지
부처님 노 하시겠다
안개에 홀려서 비몽 사몽이다
.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여주에 자리하고 있는 이 곳(신록사)은 소개하지 않아도
유명한 곳으로 알려진 곳입니다.
도자기의 원료인
고령토와 백토출이 출토되어
일찍부터 도자기가 발달되어 고문인 동국여지승람에서는 자기와 도기를 여주의 특산물로 꼽았다고 합니다.
신륵사
남한강 기슭의 아름다운‘신록사
평지에 자리 잡은 절
江따라 가는 길 알출도 좋지만
눈이 내리고 기온이 내려가면 상고대를 담기 위해 진사들이 좋아하는 곳입니다
여주 신륵사(神勒寺)는 英陵(영릉, 세종대왕)의 願刹(죽은 사람의 화상이나 위패를 모셔두고 명복을 비는 법당)이며
임란 때 타버린 뒤 중창되어 ‘보은사’라는 사액을 받았다고 합니다
신륵사는 高麗 말 나옹화상 惠勤(혜근:1320-1376)이 열반한 古刹이기도하고 나옹화상 혜근은 강월헌에 거처하였고
江속에 사는 용에게 굴레를 씌워 굴복시켰다고 해서‘신록’이라는 이름이 생겼다는 전설이 있는 곳입니다
나옹(懶 翁) 禪師의 禪詩
1.
靑山兮要我以無語(청산혜요아이무어)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蒼空兮要我以無垢(창공혜요아이무구) 창공은 나를 보고 티 없이 살라하네
聊無愛而無憎兮(료무애이무증혜) 사랑도 벗어놓고 미움도 벗어놓고
如水如風而終我(여수여풍이종아)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2.
靑山兮要我以無語(청산혜요아이무어)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蒼空兮要我以無垢(창공혜요아이무구) 창공은 나를 보고 티 없이 살라하네
聊無怒而無惜兮(료무노이무석혜) 탐욕도 벗어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如水如風而終我(여수여풍이종아)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다음에서 퍼옴-
지게꾼님의 댓글
물가에 아이님.
남한강 두꺼운 서리꽃이 눈에 선합니다.
아침에 유익한 국사수업 받고 10분간 휴식 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지게꾼님 ~!
이른 아침 컴 앞에 계셨네요~!
물가에도 손 시리고 발 시린 컴 책상에서 물러나
몸 좀 녹이고 다시 와야겠습니다...ㅎ
다연.님의 댓글
신륵사는 또 언제갔데요
츠암~~홍길동인교 ㅎㅎㅎ
신륵사 함 갔는데 낮에보는것과 일케 차이가 나네요
멋집니다 안개가 가득하니~~
다 좋은데 빨갛게 떠있는 햇님과 함께하니
더 운치있고 멋지네요 ㅎ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구 오늘도 굿데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다연님~!
발길 닿는대로 떠도는 나그네 아닙니껴~!? ㅎ^^*
아에 아듸를 나그네로 바꿔 볼까나요? ㅎ
낮에 다녀오신것 하고는 분위기가 좀 다르지요~!
언제 우리 봄이나 여름에 한 번 다녀와요! 좋을것 같아요~!
감기 조심 하시고 주말에는 포근했다가 다음주에 다시 추워진다고 합니다
따습게 지내시어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듯 합니다
안개와 사랑을 나누는 햇님
건강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산그리고 江님~
그렇죠? 저곳에서 드라마 촬영을 해도 좋을 것 같았어요
아주 의미 있는 장면이 연출될것 같았답니다
건강 하시게 늘 좋은날 되시어요~!
한남주부님의 댓글
♧신록사 하면 아득한 추억이 되살아 납니다
거리가 머~언지 --가까운지도 모르고
지인님과 나는 아주작은배를 타고 강물따라
노젖는 뱃사공의 곡예같은 몸짓에 앗질하기도 하고
물살에 흔들리는 배에 어떻게 *신륵사* 에
도착했는지 ~겁도없이 따라 갔었지요
먼저 도착한 (뻐쓰) 사람들틈에서 점심을 먹는둥 마는둥
그래서 *신륵사* 하면 괜찮은 생각부터 듭니다
** 물가에**님의 안개낀 강가를 서성거려 봤습니다
겨울 날씨가 영하 (-8℃)로 떨어졌으니 출사에 건강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感謝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한남 주부님~!
오랫만에 반갑습니다
새해 福많이 받으시어요~!
강 건녀편에 배가 한척 묶여 있었어요~!
아마 겨울에는 발을 잡혀있는것 같았습니다
걱정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기 조심 하면서 열심히 다니고 잇습니다 ^^*
늘 건강 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신 날 되시어요~!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木芽(목아) 박물관에 갔다 오는길에 신륵사(神勒寺)에 들렸더니,
예불 중이어서 예불에도 참여 했는데,
마치고 나오니 마침 도자기 축제 기간이라,도자기 구경도 잘 하였습니다.
구경도중 맘에드는 백자기가 600000원같아 가까이 가보니
6.000.000원 후덜덜,
남한강을 끼고있는 절경의 사찰.
나옹 화상이 이곳에서 입적, 부도가 있어 더욱 유명하여진 사찰
방장님 좋은곳 다녀 왔습니다.축하 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보리산님 께서도 여주에 다녀오셨네요~!?
도자기가 6백만원이면 ...에휴~
어떻게 집에다 두어요 박물관에 모셔야지요~! ㅎ
신륵사 관광 단지 안에 도자기 박물관이 있었네요
일행들 원치 않아서 겉모습만 보고 왔습니다
좋은곳에 가셔서 예불 참석 하신거 오래 기억에 남겠습니다~!
늘 건강 챙기시고 좋은날 보내시어요~!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 *물가에 아이* Photo-作家님!!!
"물가에"房長님은,神出鬼沒하신 强骨體力의..
"東에`번쩍~西에`번쩍"하시며,全國을 누비시고..
울`고장 南漢江`邊- "麗州`신륵寺"에,다녀가셨네如..
"麗州"에는,"南漢江,신륵寺,도자器,진상米"가 有名해요..
"메밀꽃"任의 말씀처럼~"물가에"任은,씩씩하고 멎지신"任"..
"물가에"房長님!出寫길에,"感氣"조심! 늘상 健康+幸福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님~!
해방동이 갑장끼리 좋은 곳 다녀오신 소식들었어요~!
그나마 다녀오시고 난 뒤 맹 추위가 쳐들어 와서 다행입니다
여주 쌀이 유명하고 비싸더군요~!
늘 좋게 보아주시고 기운을 주시니 물가에 용감하게 마음껏 무식하게 다닙니다...ㅎ
추운날씨 건강 챙기시고 늘 행복 하시어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이른 새벽 은밀한 사랑 나누던 안개가
해에게 들켜 허둥지둥 떠나는가 봅니다.
남한강은 수자원 보호 구역으로 묶인 덕에
곳곳에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운 풍경 많이 남아있는 듯 합니다.
저는 양평 어느 곳에서 본 남한강을 잊지 못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마음자리님~!
마음님 보시기도 그렇지요 안개가 얼른 비켜 가지도 않고 미련이 남아서...ㅎ
그런데 강 주위에 자꾸 건물이 들어서는 중 이였구요
제발 자연 그대로 개발도 필요없으니 그대로 두면 좋겠습니다
건강 하시게 겨울 잘 보내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아무리 안개가 짙어도 구름이 가리어도
뜨겁게 올라오시는 햇님은 막을수가 없지요
우리가 희망을 가지고 살면 절대 불행이 막을수 없는것 처럼
아름다운 사진 감사히 봅니다
건강 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사노라면님~
참 많이 아쉽지요 햇님이 중천에 올라야 제대로 보이니까요~
산 이나 바다에 디를 두른 구름이나 안개 참 난감 하고 ..
희망이라는 것이 마지막 판도라 상자에서 나왔기에 우리는 견디고 산다고 하네요~!
건강 챙기시고 늘 좋은날 되시어요~!
민화.님의 댓글
안개속에 떠오르는 일출이 장엄하고
숙연해집니다.
작년 가을인가 민화도 여주 친구덕분에
잔깐 다녀 왔지요
사진을 안담았기에 까맣게 잊었는데
올려주신 작품을보니
기억이 하나 둘 떠어릅니다.
감사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방장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민화님~!
이렇게 자주 뵙게되니 참 좋습니다
이렇게 댓글로 답글로 안부 나눈것이 얼마나 따듯한 기운인지요~!
여주쪽에 풍경이 참 좋았습니다
사계절 다 좋을것 같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늘 좋은날 되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
신륵사 가보지 못한곳인데 이렇게 아늑한 물안개속의
먼동이 트는 멋진 장면을 만나게 해주시네요
진사라면 평범한 사진을 거부하는 새벽이던지 야경이던지
아님 새하얀 설경을 상고대를 배 곯아 가면서 발품팔아가면서 잠못자고
추위에 떨면서 담아야 하는데 그래야 작품 다운 작품을 보여줄수 있는데
나는 완전 이렇게 두달이 다 되도록 카메라 들지도 않으니 ...얌체 진사인가 싶네요
물가에님 보여주는 동트는 새벽의 신륵사 풍경 보면서 양심의 소리가 ~~
늘 힘든 출사 존경스럽습니다 건강 하시기를 빕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님
경기도 이니 가시고자 마음 먹으면 멀지 않겠지요
이른 아침 안개가 자주 보인다 했어요
아마도 남한강을 끼고 있어 그런가 봅니다
이 강위로 게속 올라가면 두물머리가 나온다고 그 곳에 사는 주민이 알려주었어요~!
이 겨울이 가고 나면 봄의꽃 인사 받으러 자주 나가셔야 할거여요~! ㅎ
겨울 추위 잘 다독이셔서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시어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안개가 가리고 지무가 가리면
새해 해맞이도 허사가 되고 맙니다.
그래서 저희들 금년은 해맞이 여행 가지 않고
진주부근에서 해를 보기로 했었는데
5분 거리 진양호 전망대에서 멋진 해를 보았습니다.
고운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바람 차거운 계절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해정님의 댓글
안개 쌓인
남한강의 일출 기다리며
얼마나 애가 탔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만일 안개가 거치지 안했더라면
돌어오는 발길이 얼마나 억을 했을까.
고운작품 감사히 머물러 봅니다.
물가에 방장님!
늘 건강 챙기며 행복하시길....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님~!
눈이 다 녹지 않아 바람이 참 매서웠습니다
江가에 서서 해 올라오는것 기다리는것 바다에서 못지 않게 추웠습니다
그래도 기다린 보람이 잇는 사진이라는 생각입니다
늘 건강 챙기시는 겨울 되시어요 해정님~!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이 아름다운 풍경앞에 서면 추위도 못느낄것 같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건강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산그리고 江님~!
추위를 전혀 못 느낀다면 신의 경지(?)에 올라선 거구요...ㅎ
그래도 보람있는 기다림 이였습니다
늘 건강 하시어요~!
이재현님의 댓글
여주 신륵사엘 다녀가셨군요
물안개가 펴야 상고대도 필텐데....
감사히 머물러 갑니다
늘 건안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