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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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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917회 작성일 15-11-25 18:37

본문

나날이 우중 충 한 날씨가
마치 겨울로 가는 길이 싫어서 떼라도 쓰는 것 같네요
오늘 뉴스에서는 하얗게 눈이 내린 설악산 상고대를 보았어요
이제 곧 설경을 볼 날도 며칠 안남은 것 같아요

모처럼 청남대로 가을 소풍을 다녀 왔어요
할머니들은 평생에 소풍이라는 것을 모르다가
교실에서 공부하다 소풍을 간다고 하니
어린 아이들 처럼 좋아 하셨어요

나이는 많이 드셨지만
공부하는 수준이 초등 학교 이듯
어린이 처럼 마냥 즐거워 하고 행복해 하셨습니다
흐린 날씨중에도 잠깐 해가 비치기도 했었던
날이었지요

두번째 붉은 열매는 낙상홍입니다


추천0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연님~
 노인복지사 그림선생님 이시라서
덕분에 같이 청남대 소풍가셨었군요
젊은 청춘을 자식들 키우시고 생업에 매어달리시다
소풍다운 소풍 한번 가보지 못하시고
노년에 공부도 하시고 나들이도 하시니 천만 다행입니다
 
대청호는 서너번 가보았지만 청남대는 못 들어갔습니다
아름다운 가을 대청호의 모습이 그립습니다
지연님 차가워지는 날씨에 건강 행복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지연님이 노인복지  그림쌤이시라구요 ?
저별님 말씀처럼  이젠  복지관  노인들이  많이 행복한 삶을 사시지요
아직도  한글을 몰라서 배우시는 기쁨도 있겠지만
가르치시는  고지연님도  보람이 있으시겠어요
저도 아직  청남대  못가보았는뎅
어케해야 갈수 있는지  가고싶어지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은 갔지만
다시 어린학생이 된 어르신들 모시고
좋은곳 다녀오셨네요~!
그대 우리 문의 마을 갔을때 어디쯤에서 본 이정표에 청남대가 보였는데
물가에 기억이 맞는가요~!
언젠가는 한번 가고 싶습니다
갑자기 추워지네요
건강 조심하시고 따습게 입고 나가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빙 둘러앉은 모습에서
마구 웃음소리가 들리는것 같습니다
동심으로 돌아간 웃음소리
좋은일 하시는 고지연님 부럽고 또 감사한 일입니다
건강 하십시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도  청남대가 높으신분들 휴양지인가요?
나란히 앉으신 나이만 많어신 학생들
즐거워 보입니다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남대의 만추
고운 작품에 즐감하다 갑니다.
이제는 추워지는 계절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모과 유명한 사건이 있었지요
청남대 경치가 참 예쁘죠
부모님 생시에 모시고왔던 생각하니
마음이 좀 가벼워져요
돌아가신 김영삼 대통령 조깅코스도 있구요.....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아직 청남대를 안들어 가 보셨군요
천천히 둘러보면 사진 담을 곳도 꽤 많은데
언제 함게 갈 수 있기를 바래요
단체로 가는 길이라 제대로 사진도 못찍었어요 

메밀 꽃님
청남대는 단체 관광으로 많이 가더라구요
대통령 별장이지만 전두환 대통령이 별장으로 쓰려고
지은 것인데 보통 사람들에게 개방되어 여행지가 되었네요

물가에님 맞아요
문의 마을과 가까워서
옛날 우리가 함께 했던 순간이 떠 올랐어요
두 군데를 함께 보애도 좋았을 것을 ...
속속들이 보면 볼 곳이 많아요


사노라면님
할머니들은 글을 몰랐던 만큼
자식들이 데리고 가지 않으면
여행가는게 쉽지않았어요
그래서 이렇게 함께 가는 것을 좋아 한답니다
이번에 여행기도 써 내라고 했어요 ㅎ

산그리고 강님
높으신 분들 휴쟝지 인줄 알았지만
모두 다녀 가시지는 않은 것 같아요

말 하자면 기념관이 더 맞는 것 같아요
역대 대통령 기념관 정도
 조경이랑 꽤 신경써서 조성해 놓았어요

여농님 청남대를 마지막으로 가을
사진은 끝인것 같아요
어느새 겨울이 깊어 가네요
건강 하세요

큰생거리님
부모님 돌아 가시고 나면
부모님께 잘한 것 못한 것
다 생각 나는데 잘 못한것 가슴에 너무 걸리다가
잘한 것 한두 가지 생각 나면
그래도 조금 위안이 되지요
좋은 추엇억되셨겠네요

어느새 추위가 온몸을 움츠리게 합니다
 다녀가신 모든 님들 건강하시고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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