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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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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900회 작성일 15-12-09 18:47

본문





이젠 산에서 꽃을 만나기가 정말 힘듭니다
겨울이 깊어지는 까닭이겠지요

그래도 차가운 겨울 산에서 거친 숨을 몰아쉬면서도
거리낌없이 가벼이 엎드려뻗쳐를 할 수 있게 만드는
아주 작은 존재...

한겨울에도 벌과 꽃등에를 외출하게 만드는
이것이 진정한 "미친존재감"이지요





개쑥부쟁이



제비꽃





이고들빼기



양지꽃



뱀딸기
새빨간 이 뱀딸기 열매는 먹을 수도 있답니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겨울에도 벌과 꽃등에를 외출하게 만드는
이것이 진정한 "미친존재감"이지요 "
한겨울 어둠을 밀어내고
카메라 들고 나서는 그 발걸음 역시 미친 존재감 아닐까요~!?
삶에 있어 한가지에 라도 미칠수 있다면 그것도 행복일것같습니다
늘 건강 챙기시고 비오는날 안전 운전 하시어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 내리면 언손 호호 불며 눈싸움 하던 우리 어린 날들처럼
이 겨울, 벌들도 개쑥부쟁이의 유혹을 뿌리칠 수 없었던가 봅니다.
꽃들의 행복은 무엇일까...궁금한데, 답을 찾을 수가 없네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이 수고하신 덕분에
우리들은 편안하게 집에서
이렇게 고운꽃을 볼수 있은니
감사하며 고맙게 쉬어 봅니다.

작음꽃동네님!
건강하시며 행복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해는 유달리 따스한 날씨에 잦은 비로
남쪽은 개나리가 한창이던데요 ㅎ
어재 동해끝자락 울산대왕암에 갓었지요
이미 동백꽃이 지고있었고 개나리가 한창이었습니다
조금 힘은 없었지만 샛노란 개나리가 한껏 반겨주었습니다
보물찾기 하듯이 눈을 부릅뜨고 찾으시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ㅎ건강하세요 ~

작음꽃동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월 끝자락에 다시 한 번 다녀오시길 권합니다
그 곳 주변에 아주 유명한 복수초 군락지와 변산바람꽃이 핍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도 없는데 싶고
비도 추적 추적 내려서 그냥 잠간 나왔느데 토종 동백이 한송이 피었더군요
'아차 !!가지고 나올걸'
계속 비가 내리니 몸도 천근만근 손안에 쏙 들어오는 디카도 무게를 느낍니다^&^
건강 하십시요
꽃 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맨아래 뱀딸기  아담을 유혹한 뱀의 입술이 생각나게 합니다
(이야기 이니까  믿거나 말거나 한)
먹음직 합니다  싱그러워 맛날것같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작음꽃동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뱀딸기는 약으로도 많이 씁니다 ㅎ
요즘은 여성암 중 하나에 효과가 좋다는 소문이...
사실 맛은 별로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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