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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이 흘러버린 인생.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845회 작성일 15-12-15 21:16

본문

 



 


앙상한 가지


가을이 머물다 간 흔적


바람은 차고


하늘은 높고 푸르다.


 


서글픈 마음


청춘이 흘러버린 인생


갈 길이 어디인지


황혼에 저녁노을만 아름답다.


 



 



 



 



 



 



 



 



 


진주성지에서


여농  권 우 용이 쓰다.




 


 


 

추천0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앙상한 나무가지 끝 마다에
인생의 발자취를 느끼게 합니다
정녕 겨울이 깊어 져 갑니다
가는 세월 항우장사도 막을수 없으니 ~
부디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빕니다 ~

poollip님의 댓글

profile_image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춘기 한때가 진주공원 산죽잎 같이 반짝이고
의암 사당 담장안에 갇혀진 풋사랑은 세월따라
바뀌고 뜯고 고쳐 대리석 기둥되어 촉석루를 받치는데
북장대 서장대 호국사 누비던 아이들
앙상해진 저 나뭇가지들 닮았네라.

학창 시절이 떠 오르는 사진들에
낯은 설지만 진주성의 옛모습을 오버랩 시켜 봅니다.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아래 노을 이쁨니다
음악도 좋습니다
선배님 실력은 저희들 마음을 풍부하게 위로해주고있습니다
늘 감사히 읽고 은혜받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셔서 작품 활동 계속이어지시길 소원합니다
샬롬~!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청년이신 여농님
가는 세월이야 어쩌겠어요
여농님처럼 그렇게 멋지게 사시는게
얼마나 복된삶이겠어요
날씨가 푹하더니 겨울같은 날씨네요
건강에 유의하시고 날마다 좋은날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생물학적 나이는 선생님이 많으셔도
몸의 나이를 따지면 아마도 선생님이 더 젊으실것같습니다
훨훨 날아다니시는 걸음걸이...
그래도 감기는 남녀노소를 안 따지니 잘 이겨내시고 걸리지 마시어요
12월 마무리 행복하게 하시고 늘 좋은날 되셔요 선생님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춘 이라는 낱말이
참 아득한게 먼 이야기 같습니다
갈래머리 소녀시절로 데려가는 청춘이라는 말
이제는 몸도  마음도 나이가 들어 청춘이라는 말이 설레입니다
늘 건강 하십시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춘은
영원 할수 없는것
세월이 주는 선물
어찌 막으리까.
고운 노을 처럼
아름답게 즐기며 살다
떠나야지요.
감사히 쉬어봅니다.

여농 선생님!
건아하시어 행복한 2016년 맞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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