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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궁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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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740회 작성일 15-12-20 08:28

본문

 



 



 


까맣게 달렸습니다
이름이 있는 식물인것같습니다
꽃은 피었었는지 본 기억이 없습니다
들에 흔히 피어있는 들풀이지만 이름을 알게 되면 이름을 불러 줄수있습니다
겨울이 되어 죽은듯 엎드려 있는 풀들
봄이 되면 제일 먼저 대지를 깨우고
길 가는 우리들에게 아는체 인사를 건네올것입니다
겨울이 영원한 겨울이 아니듯이
어둠도 영원한 어둠은 없습니다
추운겨울 건강 하시게 잘 이겨내시면 반듯이 봄이 오듯이
매일 매일 삶과 싸우고 사랑하고 아프고 .....
어렵고 힘들어도 반듯이 웃는 날은 돌아옵니다
오늘도 안동역에 눈이 내리기를 기다리듯이

추천0

댓글목록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렷을적 살던 성벽아래 으슥한 곳에서 처음 보았던
자리공의 번식력이 놀랍습니다.
산속에서도 볼 수있고 색소로서의 기능도 강한 것 같던데
느낌은 정감이 가질 않더군요 큰 것은 매우 커서 한 그루에서
수 천그루의 다음 세대를 탄생시킬듯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샘거리님 같은시간에 있었습니다
자리공이 이 식물이름인가 봅니다
번식력은 대단한것 같았습니다
어쩌다 손에 묻어면 고운 빨간색은 아니였든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님,
이 풀을 우리고향에서는 "양키풀" 또는 '잉크나무"라고도 하는데
이름은 "자리공"이라 합니다 ,
토종이 있었으나 그리 왕성하게 자라지않아 별로 눈에띄지 않았는데
미국 자리공이 들어온후 귀찮게 번식하고 있습니다.
독성이 강하여 별 쓸모없는 풀이 번식력은 강하여 환영받지 못하는 풀이 되었습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풀은 풀밭에서 흔히 보는 것입니다
한번도 찍어 볼 생각을 안했습니다
너무 흔하고..
그래도 이름을 알게 되었습니다
생태게 왜래종이 다 침식 하는것이 걱정입니다
건강 하십시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열매 자주 만나지만
이름은 모른답니다.
감사히 머물러 갑니다.

산그리고江님!
편안하신 저녁시간 되세요.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위 식물은 미국자리공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에는 3종의 자리공속 식물이 자라는데
자리공, 미국자리공, 섬자리공입니다
이 중에서 우리 고유종은 단 하나 섬자리공으로 울릉도에서만 자랍니다
외에 자리공은 중국에서, 미국자리공은 아메리카 대륙이 원산지로
처음엔 약재로 들여왔지 않나 싶습니다
그 중 현재는 미국자리공이 가장 흔하지요

그런데 제가 왜 ※표로 댓글을 시작했냐면...
이 미국자리공이 참 말도 많고 탈도 많기 때문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산과 들, 또는 바닷가를 다니며
이 미국자리공이 "생태계에 아주 위협적이다"라고 생각합니다만
아직 우리 생태계에 전혀 위해하지 않다는 의견도 있어서
아직까지 생태계교란종으로 분류되지 않은 식물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제주도를 비롯하여 대부분의 지역에 아주 심각한 타격을 이미 입히고 있다는 점에서
아주 위험한 식물로 보는 게 맞다고 봅니다

그럼 미국자리공을 구분하는 법
줄기가 적자색
꽃이 피면 수술대, 심피가 모두 10개입니다
자리공은 8개입니다
열매는 익으면서 아래로 쳐집니다
자리공은 열매가 익어도 꼿꼿이 섭니다

위 사진에 열매의 씨방(심피가 변한 부분)이 보이는데 10개입니다^^
참 아주 독성이 강해서 토양까지 바꾼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서운 식물이군요
옷에 베이면 씻어도 빠지지 않아요~!
우리 토양에맞는 우리 식물들만 자랐어면 좋겠는데
그것 조차 이제는 세계화 되어버렸습니다
편안 하신 시간되시어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름도 모르고 성도 모르지만
어디서 자주 본듯한 얼굴
그래서 다시 눈길이 가는.....
고운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닥아오는 세모에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엄마야 ~토양까지 바꾸는 성질의 자리공 놀랍네요 ㅎ
저도 저 나무 열매를 몃번 담았지만
이름을 몰라서 못올렸습니다
자리공 이제 잘알겠습니다 잊지 않을것 같습니다
크리스마스이브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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