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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365 일, 멀어지는가, 가까워지는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720회 작성일 15-12-20 10:28

본문

 


 



 


또 한 해


365일이 흘러 가는대


멀어져 가는 것일까


가까워지는 것일까


 


길을 걸으며 생각해도


밤잠 깨어 생각해도


가슴 아픈 추억만 멀어져 가고


모든 것이 가까워지고 있음이라


 


에이, 생각을 말아야지


건강하면 되고 즐거우면 되는데


무얼 가슴 아프다 넋두리할 것인가


하루하루 감사하며 살면 되는데


 



 



 



 



 



 



 



 



 


여농  권 우 용이 쓰다.


(사진은 부산 이기대갈맷길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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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 선생님, 
오륙도 다녀 가셨네요,!
추운 날씨에도 좋은풍경 찾아 좋은사진 담으려 노력하는 모습에
박수 보냅니다,
부산 오시면 연락주세요, 몸이 좀 나으면 동행 하겠습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파도에 몸을 맡긴 저 바위들 처럼
세월에 나를 맡기고 살아 가는것이 인생인것 같습니다
나이는 아직 젊다 소리를 들어도
몸이 마음 먹은대로 안되는 것도 운명이거니 받아 드리니 많이 편해졌습니다
성공하신 삶의 사신 선생님
건강 하십시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기대 갈맷길에서
담으신 아름다운 작품.
감사합니다.
가는해는 떠나보내고
오는해를 맞으며 가족과 함께

늘 행복하게 건강하시길 기워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이기대 바닷길 파도가 참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선생님께 이런 말씀 드리면 아주 안될 일이라 혼내시겠지만
물가에는 가끔 이렇게 의미 없는 삶을 일년 365일 그리고 또 몇해...
계속 메꾸어 나가야 하나? 하는 생각도 가끔 든답니다
오늘 하루는 어제 죽은 사람의 내일 이라고 의미깊은 이야기도 하는데...
선생님 께서는 아마도 물가에 보다 올 오래 건강 하실것입니다
건강 하신 이유중에 긍정적이고 남에게 배려하시는 밝은 마음씀이 큰 작용을 하는것 같습니다
오래 오래 행복하시어요 선생님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환경이 달라서인지 이 곳엔 연세 드신 분들도 활기차 보이는 사람이 많습니다.
봉사자 역할을 자처해서 아이들 교통 도우미도 하시고, 노숙자 봉사들도 하시고...
살아온 세월 속에 경험한 일들을 바탕으로 현재의 일을 찾아 활기차게 움직이는
사람들을 보면 나는 아직도 많이 젊구나...생각하며 기운을 얻곤 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기대 갈맷길 추운 겨울이지만 그곳은 따스한듯 합니다
낚시 하시는 분들도 나들이 나오신 분들도 행복해 보입니다
겨울이 추워야 한다지만 따듯하니 너무 좋습니다
연말 연시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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