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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아리랑길 벼랑에 몸을 기댄 천경사 전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2,349회 작성일 15-12-20 19:01

본문

 



계단을 올라가서 왼쪽으로 걸어면 아리랑 길이 연결되고 오른쪽은 천경사 입니다

 



앞서 올라 선 나리 어디를 가야 할지 망서리는듯 합니다

 



 



 



사찰 마당에 뼈만 남은 이 물고기는 무엇을 의미 하는지 검색을 아무리 해 보다도 알수가 없습니다
깊은 뜻이 있을것 같은데 아시는 님 댓글에 알려주시어요~!

 



높다란 탑신 위에 지장 보살을 모신곳은 여기가 처음인가 합니다

 



천경사 일주문입니다

 



검은 대나무 오죽이 몇그루 눈을 사로잡습니다

 



 



밀양강 직벽 위 제한된 공간에 지으진 대웅전 입니다
감히 카메라를 들이대지는 못하였지만
커다란 암반을 자연 그대로 아우르고 살려서 부처님을 모시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대웅전 옆으로 석굴(동굴)이 길게 나 있습니다 밀양 얼음골 같은 시원함이 여름에도 묻어나온다고 합니다

 



 



높은데서 내려다 보는 밀양강 가슴이 탁 트이게 흐릅니다

 



 



가운데 약사여래 대불을 모시고 좌.우에문수보살.미륵보살 반가상을 모셨습니다
미륵보살 반가상은 미륵보살이 반 가부좌로 앉아 있는 상입니다 미륵보살 반가상을 모셔둔것도 독특합니다

 



나리는 혼자 오두마니 앉아서 엄마를 기다립니다 엄숙한 공간 인줄 아는것 같아 참 착합니다

 



 


밀양강을 따라 천천히 걸으면 용의 머리를 닮았다는 용두산이 나오고
그 용두산에 석굴도량 천경사가 있습니다
1988년 소실되어 이름만 남아 전하여 오던 작은 암자 터에 천경사로 중창한 곳이며
주지 스님이신 수원스님이 25년동안 오밀조밀 이어지는 공사는 아직도 계속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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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밀양둘레길에서 발견한 보물 용두산 석굴도량 대한 불교 조계종 천경사..
사계절이 모두 아름다울것 같은 이곳 능소화 피는 계절에 다시 오고싶습니다
자연을 최대한 살려서 이어나가는 그 정신이 높이 사고 싶은 곳이였습니다
휴일밤 편안 하신 시간 되시고
새로 시작 하는 한 주 동지 팥죽 먹는날과 (22일)크리스 마스가 함께 합니다
행복하신 계휙 많이 세우시고 멋진 추억 보듬어시길 빕니다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밀양 아리랑길
가까이 두고도 한 번도 안 가본 곳이 밀양이네요
아직 영남루도 보지 못하였으니.....
조금 부끄럽다는 생각입니다.
고운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닥아오는 세모에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진주에서 밀양 까지는 거리가 좀 되겠습니다
창원에서 밀양도 한참 가는걸요
봄날에 영남루를 들러서 이 아리랑길도 함 걸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먼길다 다녀오시고 나면 기운 없어질때 가까운 곳 가는 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ㅎ
늘 건강 챙기시고 좋은날 되시어요~!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죽 좀 자세히 찍어오시징~~
오죽은 왕대에 속하고 조릿대는?
근데 이 대나무들이 벼나, 갈대랑 친척이라는 사실...
이담에 대나무에 대해 몇 글자 올려야겠네요 히~
부처님 뵙구 오셔서 맘이 편안하실 듯~~
아 참, 저는 부처님이나 예수님이나 성모님이나
뵈면 다 편해지는 사람입니다^^ ㅎ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 동네님
오죽이 잇어도 몇그루 안되엇어요~
울산 태화강 가도 몇그루 없었구요
강릉 오죽헌에도 몇그루 없었어요 아마도 귀한 대나무 인가 보아요~!
대나무 사연 기대가 됩니다
크리스 마스 연휴는 잘 보내셨는지요~!
이제 몇일 남지 않았어요  마무리 잘 하시길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 기회가 되어 고국에 돌아가면, 여러 둘레길들을 돌아보고 싶었습니다.
물가에님 덕분에 밀양 둘레길도 추가해야 할 것 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우리나라 갑자기 둘레길이 유행(?)이여요~!
제주도 부터 불기 시작한듯합니다만 지금은 전국적으로..
그만큼 우리 사람들 시간 여우가 많아 진거 겠지요~
차 타고 부르르 갔다가 돌아 오는것이 아닌~!
늘 건강 하시어요 마음자리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 속에서님~!왼족으로 밀양강이 흐르고
오른족은 산의 허리를 둘리고..
한 사람이 지나갈 만한 오솔길 참 아름답고 멋졌어요~!
가는해 마무리 잘 하시고 늘 건강 하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언제 밀양 함 내려오시어요~!
물가에가 안내 할께요~!
급하지 않게 맑은 공기 마시면서 걸을만 했습니다
늘 건강 챙기시고 행복하시어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밀양하면 표충사 영남루
예전에 저의 남편이 1년 그곳에
발령이 나 있었기에 두 곳은 봤지요.
 
엄마 따라 다니는라
나리가 힘들었겠읍니다.

보물 용두산 석굴도량 대한 불교 조계종 천경사.
이곳은 처음입니다
좋은 작품 감사히 쉬어봅니다.

물가에 방장님!
기온과는 다르게 쌀쌀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밀양에 연고가 계셨네요~!
영남루는 오래된 건물이라 이번에 대대적인 보수를 했다고 알고 있어요~!
걷기 힘들지 않으니 언제 시간 나시면 함 들러보시어요~!
가시는 길이 참 아름다운 오솔길이라 공기도 맑고 좋았습니다
나리는 갈때만 용감했지 올때는 짐 이였습니다...ㅎ
늘 건강 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갈림길에 서서 망서리는 나리의 모습이 보이는듯합니다
사람도 낯선길에 갈래길이 나오면 망서리듯이...
사찰 마당을 이리 저리 다니지 않고 얌전히 기다리는..
의젓한건지 신통방통합니다
유명하지 않아도 둘레길에 고즈넉한 절 만나면 이유 없이 편안해 지지요
종교적 의미를 떠나서도 말입니다
건강 하십시요 운동 많이 하시고..
사찰모습 세세히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나리 의젓한것은 알아주어야 합니다
그런데 늦은 인사 드리다 보니 요즘 한참 아니 보이시네요
어디 안 좋으신지 걱정이 됩니다
얼른 쾌차 하시어 좋은 소식 보여주시어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님
사랑하는 우리 방장님! 아직도 몸이 쾌차 하시지 못한것인지요?
걱정 되고 있습니다
용두산에 천경사 자알 감상하고 갑니다
빨리 건강 회복 하시고 힘 내셨으면 합니다
그간 저를 보살펴 주신 사랑 감사합니다
저는 도움 드리지도 못하고 기도 봉사 밖에 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도 감기에 공격으로 콜록이와 불면이로 힘이 듭니다
지난 월욜 내가 키운 외손자 군에 보내고 (결손 가정) 마음 둘 곳 없이 쓸쓸 하네요
건강회복의 년말 되시고 새해엔 거니는 행보마다 행복 하시도록 기도 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물가 방장님! 영원토록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너무 늦은 답글 미안합니다
이리 저리 몸과 마음이 힘들었습니다
이제는 견딜만 해 졌습니다
외손자 잘 키워내셔서 나라에 보내셨으니 너무 마음의 기운 잃지 마시고
기운 내시어요~!
다가오는 새해에도 福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어요
물가에도 사랑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경사 용두산 밀양의 풍경이 고스란히 앉아서 바라봅니다
나리가 얼마나 행복했을까요 늘상 혼자 방콕해야 했던
나리 모습을 보니 늘상 방콕하는 우리 보들이가 가엾어 지네요
밀양의 풍경 겨울나기를 하는 푸르른 물결이 얼지 않아 다행입니다
춥지 않아 감사한 겨울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물가에님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나리는 발톱을 안 깎으려고 해서
이렇게 밖으로 열심히 다녀야 합니다  ㅎ
안 그러면 발톱이 길어서 방에 걸어다닐때 소리가 아주 요란합니다
보들이가 온실속 꽃이라면 나리는 완전 들꽃입니다..
올해는 많이 안 추울거라고 해도 가끔 추위가 지나갑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기분이 능 좋은 날 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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