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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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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497회 작성일 24-02-26 20:45

본문

한겨울을 바줄로 칭칭 감아 강원도 지역에 조금씩 풀어 주나 보다. 

메스콤에서 너무 춥다는 예보에 따라 두툽한 옷가지를 챙겨 입었는데

조금 돌아다니다 보니 땀으로 흠벅 젖는다.

요즘 날씨에 도저히 옷을 맞출수가 없다


봄 야생화도 마찬가지 인것 같다.

노루귀 변산바람꽃 너도바람꽃 민주바람꽃 괭이눈 중의무릇....

순번 타면 나오던 꽃들이 순서가 바뀌면서 무엇이 먼저 피우는지 모르겠다.

서울 위 지방는 아직도 눈이 온다는 보고다

아래쪽은 무순 꽃축제 보고다      

참 우리나라도 넒은 나라다.....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너무 이쁜 봄아씨들 모셔 오셨네예~
시냇가에 피는 꽃은 더욱이 행운 같아예~
어찌 이런곳을 아시나요
선수는 선수 입니다
먼길 수고하셨습니다 ~
꿈속에서 더 보고 싶은 풍경 입니다~^^*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반김니다.
야생화는 해가 지나면 피운자리에서 다시 피우는 것 같습니다.
하여 산을 아무리 헤메고 다녀도 야생화 피우는 곳을 모르면 헛고생만 하는것 같습니다.

몆년전 별노랑수선화 피운 자리를 지인들이 가르켜 주질 않아 엄청 애먹은 적이 있었답니다,
지금도 그사람들 보면 별로 친하고 싶은 생각이 없어요
자신들은 야생화를 아끼는 측면이라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어자피 알려질 것을...
하여 저는 누가 물어보면 자세히 가르켜 준답니다.
그러다 보니 너무 많이 훼손되기도 하죠....
그래도 지금은 조금 야생화 사진 하는 분들이 많이 줄은 것 같습니다.

들러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의 이른 손님들이 진사님을 맞았군요
우리나라가 좁은 듯 해도 다녀보면 참 넓기도 합니다
육지에 살다가 제주도 가보면 외국인가 할 정도니요

추위에 애처롭지만 작은 봄의 전령들이 봄소식을 전해 줍니다
감사합니다 용소님!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고맙습니다.

세월이 가면  못가 본 곳이 많으면 아쉬 울 것 같아 주변을 많이 돌아다니고 있답니다.
다만 차량을 운전하여 다니다 보니 몹시 피곤 하네요
그래도 사진 하나 건지면 덜 피곤 한 데 기것 담아 왔는데 좋은 사진이 없으면
힘이 축 처진 것 같아요

그래도 열심히 다녀 보려고 노력한답니다.
위로하여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중의무릇인가요? 괴불나무도 있어 보이는데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
발품을 팔아 담으신 야생화의 사진들이 파릇파릇합니다.

계곡의 고목에 핀 버섯과 파란 이끼마저 봄기운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야생화가 피는 산을 다니면서 계곡이나 비탈길을 샅샅이 살피느라
몸도 마음도 많이 피곤해도 이렇게 예쁜 야생화를 만나면
피로가 확 풀리리라 생각을 해봅니다.^^.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반김니다.

중의무릇이 맞고요  괭이눈을 보러갔는데  괭이눈은 없고 중의무릇이 나왔네요
예전에는 3월초순에 나와야 되는데 순서가 맞질 않네요...

길마지기나무 꽃 와 괴불나무 꽃  구분이 어렵네요.
현재 올린 꽃은 길마지기 꽃이 확실합니다.
괴불나무꽃은 꽃이 빨간 무늬가 많이 들어 있고요
꽃술도 빨갛게 물들어 있다고 합니다.
아직 필 시기가 덜 되었다고 하니  다음에 확실히 한번더 보아야 겠습니다.

야생화 맞난 재미로 사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엇잖은 일이 있어도 카메라 메고 나가면 잊혀지니까요

위로 말씀 다시한번 감사드리면 항시 건강하시길 빕니다

들향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아가씨들이
모두 등원했습니다
이끼숲에 비행접시 같은 작품 멋집니다
고목에 예쁘게 핀 버섯도 봄꽃으로
착각을 합니다
좋은 작품 많이 담으세요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향기님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이젠 완연한 봄내음이 밀려오는 것 같습니다.
다만 불규칙한 일기로  꽃시계가 이상하게 가는 것 같습니다.
예전같으면 꿩의 바람꽃이 만개 하고 산자고가 나올 시기인데
모두 건너뛰고 중의무릇이 먼저나오니....

항시 고은 마음으로 시마을에 헌신하신 들향기님
건강하시고 좋은작품 많이 만드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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