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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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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431회 작성일 24-03-04 12:36

본문

우중충한 날씨~

바다도 멀리 나가 버려

멀리 찿아 온 바다사랑은

낙담 되고 실망스러워 울고 싶은데

눈이 번쩍 뜨이고 가슴이 콩닥거리는 풍경


벌교에 가서도 뻘배는 보았지만

뻘배를 탄 사진도 보았지만

그 사진 마저 너무 귀해

사진을 사진 담아 왔었는데


직접 보는 감동에

가슴이 벅차고 손 마저 떨려 사진 담기가 수월치 않다

힘들고 힘든 작업인데

그 작업이 있어 우리의 밥상에

바다가 올라와서 행복 하게 해 주는것을....




추천3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뻘밭에 그냥 발을 옮기기도 힘들것 같은데
뻘배를 밀고서 조개(꼬막)을 캐는 모습을 만났습니다
멀고 먼 강진에 가서 선물을 받았습니다
고생하시는 바다 사람들의 삶을 그냥 사진에 담기도 미안했습니다

오늘 모처럼 햇님이 반짝 났는데 오후 부터 또 비 소식 입니다
비 그만  오시라고  소리치고  싶어예~
건강 챙기시고 감기 조심 하시길예~!!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에서  작업하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들 보면 존경심이 먼저 들어요.
저희들도 망원랜즈 챙겨 몆번이나  담은적 있담니다,
감태 채취하는 장면 매생이 채취 장면등...
우리식탁에 올라온 해태채취 장면을 보면 그냥 앉아서 먹기가 미안 할 따름입니다.

하지만 어쩌겠어요
겨울철에 바다에서 작업하신분들 농사하신분들 회사에서 고생하싡분들 환자를 살리려 고생하신분들...
모두가 사회 한 일원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군데가 비워지면 대한민국이라는 회사가 힘들어지겠지요?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이 아름답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
어쩜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을예~~
혹시나 교장선생님하시다 은퇴하신건 아닐까~?
그런생각도 든답니다~^^*

일 하시는. 분들 사진 담으려니 송구 해서
안 보시게 살짝 담느라고 노력했습니나만~
매생이착업도 극한 작업이라 들었어예
딱 한번 담았는데 작은 배에 아예 누워서 작업을
하더라고예~~
잘 돌아가는 대한 민국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야 겠어예~~~~
맛난 저녁 드시고예 편안하신 시간 되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뻘배"라는 말(言)을,오랫晩에 들으니 방갑습니다`如..
"西海`仁川"에서 오래살았던,追憶이 새록`새록 하답니다..
"정아" 作家님의 "南海"에서는,보기힘든 風光인 것이겠네`여..
"물가에"房長님의 말씀처럼,"大韓民國"의榮光이 茂窮하길 祈願..
 情多운 生活像과  뜻깊은 말씀,感謝드리며.. 늘,"健康+幸福" 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남해는 뻘밭이 그다지 크지 않고 많지 않으니
서해나 전남쪽에 가야보는 풍경이지예~
인천 사실때는 물빠진 바다 자주 보셨겠어예~
수원도 눈이  다녀가고 해서 봄 마중이 더디겠지만
곧 봄이 오겠지예~
늘 건강하시고예 좋은 날 되시길예~
고맙습니다 ~^^*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척박한 삶의 현장이 펼쳐진 갯벌이지만 멀리서 바라보는 그림은
참 평화로운 갯벌의 정경입니다
용소님 말씀처럼 각자가 제자리에서의 역할을 하는 것이 어찌보면
참 성스러운 삶이지요

강진까지 가셔서 바닷가의 봄을 담으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이 곳은 새벽 봄비가 소리 없이 내리고 있네요
물리치료 잘 받으시고 행복한 봄날 되길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
인사가 늦습니다예~
실속없이 바쁜척 합니데이 ~^^
서해쪽은 바다를 온전히 보기 어려운데예
전남쪽도 그렇더라고예~
사진 담을 거리가 없어 막막한데 참 고마운 시간이였네예
바다를 따라 이리저리 다니다 보면
계절도 가고 세월도 갑니다~ㅎ
지금 울동네 햇빛 짱 인데예 또 오후에 비 온다네예
종잡을 수 없는 날씨 ~ 얄궂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예~
기분 좋으신 하루 하루 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뻘배를 타고 꼬막을 캐서, 자식 교육시키고 먹고살았으니
남이 보기에는 안쓰러워 보여도... 이것도 소중한 삶의 현장이겠지요.
힘들고 어려운 작업환경이라 보여도 나름 보람과 긍지를 갖고
말씀하신 것들을 본 적이 있습니다. ^^.

산다는 게 어디든 나름의 고충이 있다고 봅니다.
그 어려움을 딛고, 우리는 또한 살아가면서 사랑하고 행복을 느끼는 것이라고 봅니다.
뻘배를 보니, 이런저런 생각이 듭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쵸  밤하늘의 등대님~
바다는 부지런한 사람 한테는 뭐든지 준다고 하지예
기댈곳이 바다 밖에 없는 어촌 사람들
고단한 삶으로 학구열은 세계 최고 이지예
자식 공부를 위해서는 힘든일 마다 않으신 부모님들~
삶은 참 숭고하고 거룩한 여정 같은데예
자기 삶을 어처구니 없게 낭비 하는 사람들
특히 감옥에서 보내 버리는 사람들 참 딱합니다
에고~
또 이바구 옆으로  샙니다
뻘배 작업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고
현재의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한 그림을 얻었네요...
뻘배 란 이름만 들어도 마음이 따뜻해곤 합니다...
어쩌면 치열한 삶의 현장이라 애틋함이 있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요...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귀한 장면을 만나서 허탈하던 순간이
갑자기 행복해 졌어예~
막연히 바다 보러 갔는데예~
간김에 아쉬운 바다구경이 좋은 결과를 주었어예
사진 담기 조심 스러웠지만
안 담을 수가없었어예~
이런 저런 생각으로 머물다 갈 만한 풍경이지예~
헛된 욕심 부리다가 나락으로 떨어진 사람들이
보고 느껴야 하는 풍경일지도 모르겠어예~
늘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좋은 날 되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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