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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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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605회 작성일 24-03-13 21:00

본문

하얀 눈섭달 하늘에 어떤 미인이 살길래 저리도 아름다운 눈섭을 갖었을까

빨강,노랑.파랑꽃들을 갖은 땅의 주인은 누구일까 사람일까? 아니면 다른 무었일까


이땅에 어린 아이들 울음소리도 그치고 모두 모두가 돈만 쫓는 소리 뿐

TV에선 누군지도 모르는 아이들 모아 놓고 생명 살리라 날리고

때 돈을 번 사람들은 아무 걱정 안하는데 서민들은 전쟁이네 뭐네 걱정도 많다  


봄이 완연히 익어 가니 몸도 마음도 무거워 지고 생각도 몸따라 무거워진다

에라 이런 때 사진기나 매고 나가자 

몸이 피곤해지면 잡생각이 들지 않겠지

어리디 어린 봄꽃을 보노 라면 아이들 어릴때 모습이 보인다

아이들 엄마가 보인다 .웃음진 모습이 예쁘다

돈없고 셋방살이 할 때도 걱정없이 살아 갈 때가 그립다...              


추천3

댓글목록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면서 돈 걱정 안 하고 사는 사람은 없겠지요!
돈 많은 사함 들은 더 벌기 위해, 없는 사람들은 부족해서 걱정하는...
그렇게 걱정하며 사는 것이 우리들의 삶이겠지요!^^.

그 와중에 이렇게 좋아하는 풍성한 야생화 사진을 흠뻑 담으셨으니
누가 뭐래도 용소님은 부자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한 장 한 장 담으면서 행복하셨으리라 생각하면서, 무엇보다도 이것은
돈으로 살 수 없으리라 생각을 해봅니다...^^...

향화도의 떨어지는 해로 펼쳐지는 비행하는 새도 멋집니다...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반갑습니다,

그렇겠지요? 돈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거의 없겠지요....
그런데 돈은 부자들이 벌고 봉사는 돈없는 서민들에게 강요하니  참 아이러니 합니다..
환경오염은 플라스틱, 기름등으로 생산자가  유발하고 북극기름 유출에 대비하여 돈 걷자는 의견도 그렇고요.

할 수 있는 일이 사진담기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조금이라도 육체노동하면 병원비가 더나오니....
하여 살살 걸어 다니며 사진으로 때우고 있답니다.
어떤사람은 이런 걸 재능기부라고도 하네요.ㅎㅎㅎㅎ
위로하여 주셔서 항시 감사드립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사 온갖 시름을 공감해 봅니다
삶은 갈 수록 팍팍해지고 차가운 바람에도 희망의 봄은
여기저기 얼굴을 내밉니다
사진 한 장 한 장에 작가님의 숨결이 느껴지는 듯
정성이 흠뻑 느껴집니다
일몰의 정경은 한참을 보게 되는 수준 높은 작품 같습니다

고생하신 훌륭한 사진들 감사합니다...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들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진을 좋아하여 여러군데를 다녀 보지만 마음에 맞는 장면은 만나기 힘드네요,
제일 마지막사진도 오메가 시간과 각이 맞아 기다렸지만 마지막 순간에 검은 구름사이로 해가 풍덩.ㅎㅎㅎㅎ
그냥 웃고 왔답니다
매번 가서 작품을 만들면 그건 작품이 아니라는 선배님들의 말씀이 새겨집니다.
야생화라도 좀더 깨끗하게 자연스럽게 담으려 노력한답니다.

위로에 말씀과 고운 발자취 감사드립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 소* PHoto - 作家님!!!
 "봄꽃`野生花"를,纖細하고 아름답게 擔으셨네`如..
 "등대"任과 "계보몽"任처럼,"용소"님生覺에 共感하며..
 "野生花"&"夕陽"에,醉해봅니다!"용소"任!늘,康寧하세要!^*^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고운발자취 감사드립니다.

저만 느끼는게 아니고 우리나라 사람들 60%이상이 느끼는 감정이라 생각합니다.
생활은 넉넉해지는 것 같은데 항시 불안하고 씁씁레한 감정을 안고 살아야 하는 마음....
아이들 울음소리가 너무 반가워 일부러 아이들 울음소리도 들어봅니다

봄꽃은 제가 아름답게 담은게 아니고 봄야생화 자체가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저도 야생화 담으신분들 사진을 보며 많이 배운답니다,
야생화를 담으신 분들의 작품을 보면 저는 언제 저리 담지? 하고 감탄한답니다.

들러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위로 고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사 볼라치면 부조리 투성이 인데
어디부터 단추를 잘 못 잠그기 시작 했을까예
어릴적 모든게 귀해도 인심이 부자였던
한 동네 전체가 사는게 비슷 해서
서로 보듬고 살며 이웃의 큰일이
동네일이 되어 너도 나도 팔 걷어 부치고
우리 일이 되어 마냥 함께 해결 했던......
세상이 삭 막 해져 가는게 눈으로 보며
역사의 산 증인이 되어갑니다
에고~
이쁘고  사랑스러운 아씨들 두고
이바구가 옆으로 샜습니다~
한없이 부드러워 지는 시선~
수고하셨습니다 ~
우리는 사진 담기로 서로에게 재능기부 하면서
살아 보입시더예 용소님~
건강 챙기시고예 감기 조심 하이소예~~~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위로에 감사드립니다.

가끔  TV에  우리가 못사는 나라로 칭한 국가 국민들의 삶의모습을 보면 예전 우리의 모습을
어설프게 발견하곤 한답니다
세상이 돈만 제일인 것은 아닌 것 같은데  자식들이나 젊은 사람들 보면 너무 돈을 쫓아 바둥거리는 것
같아 안타까울 때가 많습니다.
제 자식에게도  제 의견을 말하면 꼰대소리가 들리는 것같아 요즘은 조심하고 있답니다,
제 삶이 아니나까요...

야생화가 예쁘죠?
저도  너무 야생화가 예뻐서 쫓아다닌답니다.
집이나  정원에서 기르는 꽃은 왠지 탁한 맛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유채꽃이나 장미 튜울립 수선화 축제장은 가보고 싶어요
제 마음이 이상하죠?
이렇게 사는게 제 인생이랍니다.

항시 들러주셔서 위로에 말씀 너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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