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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 하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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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080회 작성일 15-11-03 01:11

본문

좁다란 골목길
작은 틈새 로 보이는 하늘 도
우리들 에겐
허락되지 않던 시절 이었다.
한줄기 불빛 에
생명을 걸어야 하던 시절 있었다
나누어쓰는 빛의 선 을 따라
이웃의 정도 끈끈 했었다
파란 하늘 보다는
비바람 막아 주는 천막이 우선이던
가난한 시절의 하늘은 언제나 좁았다.

아마도
내가 하늘을 쫓아 구름 을 쫓아
카메라를 든 것도 은연 중 에 자리 잡은
갈증 이었나 보다

2015.11.03 . 01시/ 나의시간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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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다란 골목길 작은 틈새 로 보이는 하늘 도 우리들 에겐 허락되지 않던 시절 이었다. 한줄기 불빛 에 생명을 걸어야 하던 시절 있었다 나누어쓰는 빛의 선 을 따라 이웃의 정도 끈끈 했었다 파란 하늘 보다는 비바람 막아 주는 천막이 우선이던 가난한 시절의 하늘은 언제나 좁았다. 아마도 내가 하늘을 쫓아 구름 을 쫓아 카메라를 든 것도 은연 중 에 자리 잡은 갈증 이었나 보다 2015.11.03 . 01시/ 나의시간속에서..... <embed width="0" height="0" src="http://cfile7.uf.tistory.com/media/127D0E554DAF92C52507A2" menu="0"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allowNetworking="internal" wmode="transparent"></EMB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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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자가 부족했던 시절이
인심도 후했고 정도넘쳤습니다
모든것을 다 가지지 못 하지만 정이 넘치는 시절이
그립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흑백의 골목길 우중충 하지만
삶에 배인 애환이 보여지네요
우뚝선 남산타워 그래도 서울하늘로
모여들던 그시절이 고스란히 보여주네요
서울 모임에서 같이 하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파란 하늘 보다는
비바람 막아 주는 천막이 우선이던
가난한 시절의 좁은 하늘아래  골목길에서는
연탄 타는 냄새가 풍겨나오는 것 같군요
8시에 떠나간 기차에는 사랑과 11월의 추억이  타고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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