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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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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709회 작성일 15-10-20 02:37

본문







운 좋은 날/글 조 금분

운 좋은 날
일요일 찾아간 그곳.
바닷물 밀려 나간 해면.
물결 같은 고운 흔적과 발자국.
이 행운을 언제 다시 만나리.

짭조름한
물 빠진 모래 위엔 많은 사람.
거닐며 서성거리네.
아이도 어른도 엎드려
무엇을 잡는지?

바닷길 걷는
연인의 정다운 모습.
그길 걷고 싶어 찾아갔건만
바닷물 가로막는 바닷길.
건널 수 없는 아쉬움만이.























추천0

댓글목록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평화로운 바닷가입니다 해정님
또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셨네요
즐건 나들이 동참 못하고 부러운맘으로
봅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바다는 언제나 평화롭지요.
맞아요 또 한추억을 남겼습니다.
이사 하셔서 못 오셨다 하더군요.

즐거운 멋진 가을 되세요.
고맙습니다.

예향 박소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 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안녕하세요
노래를 들으니 옛 생각이 납니다
일요일 날 저 때문에 지하철 타고 가시고, 너무 송구합니다 ..
만나서 이야기 나누고, 밥먹고, 사진도 찍으니, 추억으로 남아서 좋군요
자주 놀러가시고 항상 젊게 사십시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소정님!
즐거운 일요일 하루 였습니다.
소정씨 때문이 아니고 창원에서 왔기에
손님 서비스 한 샘입니다.
저는 지하철 잘 타고 다니니까요.
그날도 딸들과 함께 한 시간인걸요.

건강한 즐거운 가을이길~~~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걱~~
여긴 다대포가 아니온지요? ㅎㅎ
제가 어제 새벽 퉁퉁마디 찍으러 갔었는디요
1번 사진 뒤로 물이 빠지면 갈대랑, 통보리사초, 갯개미취, 나문재가 지천입니다 ㅎㅎ
북적거림이 싫어서 휴일엔 사람 많은 곳에는 안 가는데
애기들 모습은 참 보기 좋으네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동네님!
이곳은 다대포입니다.
1번 사진 뒤에 그런 멋있는곳이 있나보조.
꽃을 좋아하시기에 그런곳 아시군요.
고운 발길 고맙습니다.

편안하신 즐거운 가을 되세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갯벌과의 만남
재미있는 시간이였을 것이란 생각..
고운작품에 쉬어 갑니다.
아름다운 가을 날씨
즐겁고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 선생님!
갯벌과의 만남도 좋았지만
하루가 어떻게 갔는지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고운 마음 놓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멋진 가을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빠진 바닷가에 많은 사람들
풍부한 사진거리를 제공해 주었지요
열심히 담으시더니 아름답게 담으셨네요~
여러가지로 고마운 하루였습니다
건강 하시게 가을 잘 보내시어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방장님!
그날은 정말 운 좋은 날입니다.
일요일 물빠진 바닷가 많은사람.
우리는 행운의 하루이지요.
고마웠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거지 가까이의 바다를 보니
아이들 어렸을적 머물었던,
바닷물이 마당 가까이 들어오던 변산 어디 해변 모텔이 생각나는군요
이부레 모래가 많이 묻었던....ㅎ
가봐야할 곳 또 한군데 늘려 놓으셨습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샘거리님!
이곳의 바다를 보시며
옛날 변산 반도 해변의 모텔에
물들어 고생하신  힘들었던
옛 생각이 나셧나 봅니다.
놓아주신 옛생각 감사합니다.

행복한 가을 만끽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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