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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무(海霧)가 덮은 바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1,711회 작성일 15-10-22 15:01

본문

휘 감기고 싶은 안개 /글.포토:물가에 아이


안갯속에 묻어둔 그리움
안개를 타고 다가올 것 같은
오랜 기다림의 시간
늘 그립고
만나고 싶었든 풍경

이 풍경을 만나기 위한
오랜 설렘을 어찌말로 다 하랴
짧은 삶이 좋다고
생각이 들기 시작한 시절
준비하는 죽음은 행복할 거라는 생각

안갯속에 손 내밀면
같이 가지고 해 줄 것 같은 기대감
망설임 없이
좋아라. 웃으며 나설 수 있을 것 같은데
아직도 서러운 시간은 남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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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에 가면 늘 해무를 기다립니다
그러나 도저히 나타날것 같지 않아 기다림만 멍들어 가는데
이렇게 눈 앞에 펼쳐진 해무에 그저 넋이 다 나갈것 같았답니다
두어 군데 흔들고(?)다니고 나니 한 주가 훌쩍 갑니다
주말에 행복하신 나들이 되시길 빕니다

예향 박소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 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개가 환상적입니다
저런 안개를 만날려면 새벽에 가능한데 만나기힘들어요
새벽에 사진찍을 기회가 없어서요
안개처럼 외로워질려는 가을,
자~알 보내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향님~!
이날은 새벽이 아니였답니다
정말 기대하지 않은 안개라 더 반갑고 좋았었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면 잠깐은 외롭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른 아침이 그런 기분을 느끼게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도 하루를 여는 기운을 가지고...
오늘도 좋은날 되시고 늘 행복하셔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게 담고 싶어하던 해무
소원 풀었습니까?
담아도 담아도 언제나 아쉬움이
남는것은 욕심이 아닐런지요.
좋은 작품과 글 감사히 머물러 봅니다.

물가에 방장님!
편안한 밤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맞아요~!  늘 담고 싶었든 해무
이렇게 생각도 안 했는데 담게 되어서 너무 행복했답니다
욕심은 끝이 없어요
자구 좋은 카메라 ,렌즈를 사고 싶게 하고
최대한 억제 하고 산답니다
건강 챙기시고 좋은날 보내시어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물가에 아이* Photo-作家님!!!
    이곳`저곳을~흔들고`휘졌고,다니셨군如?
    물`街(바다`街)를 좋아하시는 "물가에"房長님..
    海霧자욱한 바다`風景이~驚異롭고 壯觀`입니다!
    먼곳에서,오시는`遜任.."Jung A Lee"任을 歡榮`要..
    "물가에"房長님!朝`夕날씨가,變悳.."感氣"조심하세如!^*^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물가에 물가(바닷가 포함) 흔들고(?) 다니다 보니 한 주가 후딱닥갔어요~!
이제 31일이 기다려 지는군요
우리님들 볼수 있는 시간이고 촌님 한양 가 보는 날이니...ㅎ
이제 밤 기온이 정말 추워지는 절기입니가
감기조심하시고 늘 좋은날 되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파란 도화지에 안개를 담았다고 볼수있지요~!
늘 건강 하시고 좋은날 되시어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무가 긴 바다
무언가를 그립게 합니다.
고운 작품에 쉬어 갑니다..
아름다운 가을 즐기시고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남해에서는 좀 처럼 만나기 어려운것같습니다
서해 구봉도에서 돌아서 나오는 순간 만났습니다
물가에 물 다음으로 좋아하는 아개들..
이렇게 담아서 행복했습니다
좋은 곳 여행 많이 다니시고 늘 건강 하시어요 선생님~!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안개에 싸인 풍경이 신비롭습니다
자주 볼수없는 풍경이겠지요
바닷가에 살지 않은 이상
멋진 사진 찍어셨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일교차 심할때 새벽을 달려야 하는데
운전을 못하니 이렇게 우연히 담기는 안개 너무 좋답니다
바닷가에 산다면 매일 볼수도 있겠지요~!?
늘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날 되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른 새벽 만났을 해무 가득한
물가의 풍경 환상입니다
온갖 열정을 다하는 작품 한참을 봅니다
늘 건강 하시고 멋진 가을 되세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손목도 시큰거리는데 여기까지 마음 나눠주셨네요~
물가에 이 사진 혼자 보기 아까워서 얼른 올렸답니다...ㅎ
너무나 좋아하는 풍경인데 귀하게 담았답니다..
구봉도에서 돌아 나오면서 담았지요~
격려 주셔서 기운을 얻습니다
편안 하신 시간이 되셨어면 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님
사랑하는 물가에 방장님!
참으로 환상적이고 신비롭습니다
저도 해무에 덮힌 풍경은 한폭의 환상입니다
얼마나 수고 하셨을까? 생각 해 봅니다
자알 감상하고 갑니다

제가 그저께 가평에(아침고요 수목원)을 딸들이 데리고 가서 (휠체어 타고) 구경 했는데
그곳은 아주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있어요 온산이 단풍이요 은행잎이 샛노랗게 물들어 있어요
주말은 힘들고 평일에 가면 펜션도 쎄일로 싸고 인파가 좀 작아서 진사님들이 많더라구요
국화 전시회를 열고있어서 국화 실컨 보고 왔습니다

음악도 좋구 시도 너무 멋져요 방장님!
고운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토록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좋은곳 다녀오셨네요~
아침 고요 수목원 물가에 좀 지나해 봄에 다녀왔답니다
이름 처럼 아름다운 곳이더군요~!
가을이라 밖으로 싸돌아 다니다 보니 우리방도 그렇고 영상시 방도 한참 못 갔습니다
지금도 급하게 나가야 합니다...ㅎ
다녀와서 인사드릴게요~
늘 좋은날 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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