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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경춘선 간이역 풍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541회 작성일 15-07-23 10:49

본문

지금은 기차가 다니지 않는 경춘선 간이역 화랑대역입니다!
이 곳은 지금 코스모스 길을 조성하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 젊은 시절에 경춘선을 타고 여행 가셨던분들 많으셨을줄로 아는데요!
경춘선에 대한 추억과, 낭만,그리고 당시를 함께 했던 그리운 사람들의
모습이 눈앞에 스쳐 지나가는군요!
지금은 새로운 전철이 개통되어서 훨씬 편하고, 쉽게 기차를 이용할 수 있지만
그래도 그 당시에 조금 느리고, 불편했지만 기차여행을 하며 즐거워 했었던
추억의 모습들이 새록 새록 피어 납니다!



기차가 다녔다면 볼 수 없었던 풍경들입니다!
코스모스가 빼꼼히 고개를 내밀고 있네요^^



선로 양 옆으로 코스모스 길이 조성 되었습니다!!




힘들면 잠시 선로에 몸을 뉘어서 쉬기도 하네요!!
이 풍경도 기차가 다녔다면 절대 볼 수 없었던 풍경이지요~~







선로 안쪽으로도 코스모스들이 들어와 있네요!
코스모스를 보니가 벌써 마음은 가을로 달려 가고 있네요!



작은 간이역이 더 정감을 느끼는건 아마도 사람의 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 곳을 다녀 갔던 많은 사람들은 지금 어떤 느낌을 간직하고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아마도 좋은 추억의 기억으로 마음에 담아 두고 계실것 같네요!!

이번 휴가에는 작은 간이역을 찾아 떠나 보시는건 어떨까요?


추천0

댓글목록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절기상 대서이고 삼절중 중복이네요!
여름의 가장 한복판에 와 있네요!
여름 더위 이기는 복날 음식 맛나게 드시고 여름나기 잘 하십시요!!

감개무량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개무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록 작고 허름한 간이역이지만
꾸밈없는 사람의 내음이 묻어있고
보통사람들의 애환이 느껴지기에
누구라도 향수가 담긴 간이역이 마음 한 구석에
동그마니자리를 잡고 있지요.

베네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간이역에 있으면 웬지 누군가가 올것 같은 것은
왔다간 추억들이 저 예쁜 코스모스 처럼 마중하고 있기 때문인지..
정신 없이 달려온 시간들이 잠시 머문 간이역의 아름다운 풍경 을 배경으로
그리움 하나 남겨놓습니다.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에 구로구 항동의 철길을 따라 걸으며 자주 산책을 즐기던 기억이
새록새록 솟아납니다.
철길은 우리 마음을 짠하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는 것 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지역에도 철길이 많이 없어지고
특히 옛날 구마산 신마산 북마산 역이
모두 한 곳에 다시 생기면서 선로들이 오래 방치 되었다가
이제는 선로를 걷어 내고 추억의 길로 공원화 되었지요~
비둘기호 낭만이 아직 남아있습니다
그때는 사는 사람이 타는 무궁화 호가 제일 낮은 차로 되어버렸고
어렵사리 탔던 새마을 호도 이제 타 보면 돚대기 시장같은...ㅎ

좋은 사진 줄거리 가슴에 감동입니다
좋은 시간 보내시고 즐 건강 하시어요~!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개무량님의 글에 공감합니다!
내음과 애환 향수가 남겨있어서 더 정이 가는거 갔네요!!
감사합니다!!
kgs7158님!
항상 글 남겨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님도 좋은 사진 있으면 올려주세요^^
제가 글 남겨 드릴께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마음자리님! 아~구로구에 사셨었군요!!
누구나 마음에는 철길에 대한 아련한 추억이 있나봅니다!
다음엔 철길에 얽힌 추억보따리 이야기도 들려주세요!!
물가에 방장님! 안녕하세요~
어느 지역에나 철길에 대한 추억은 있나봅니다!
네~ 요즘 폐 철로가 공원화 사업을 하더라고요~~
비둘기호에 대한 낭만,, 빼 놓을 수 없는 추억의 한자락이지요~
하도 글 적게 쓴다해서 좀 늘렸네요 ㅋㅋ
이렇게 써라 이거죠?^^
베네리님!
맞아요~~ 누군가가 꼭 올 것만 같은 느낌이 들지요!
오지 않을 기차도 왠지 올 것 같고요~
요즘 하도 바쁘게 살아가다 보니 놓치고, 잊고 사는게 많은게 같습니다!
좋은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것은 언제나
정을 가득 줍니다.
옛 경춘선 간이역 풍경.
철길에 핀 코스모스가
말 해 주 듯 외로워 보이네요.
경춘선 철길 감사히 걸어봅니다.

소중한당신님!
좋은 여름시간 되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괜히 마음이 설레입니다
소중한 당신님이 닉 값을 하시는군요
코스모스가 철 없이 피지만 가을맛이 살짝 나면서 추억의 길을 걸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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