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려 보내지 못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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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지고 잎이 지고
내 한 시절을 생각한다
지난 흔적은 흑백의 배경삼아 파장으로 남는 것.
흘러 보내고 싶어도 흘려 보내지 못함은
내 가슴 한 복판에 담아놓은 이야기가
너무 깊은 까닭이다.
글.사진 / 베네리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베네리님~!?
반갑습니다
전 부터 오시든 님 이신가요~!? 아님 처음 이신가요?
아듸를 바꾸셨는지 궁금합니다
물 위에 떠있는 꽃잎이
마치 수를 놓은듯 아름답습니다
자주 오시어 긴 인연 이어 가셨어면 좋겠습니다
오후 시간도 좋은 시간 되시어요~!
베네리님의 댓글
네 ! 물가에아이님 반갑습니다.
오래전에 잠시 들렀었는데 워낙 오래되어서
가입정보를 잊은 관계로 들어올수 가 없어서 새로 아이디 받았습니다.
홈이 산뜻한 새색시 같네요 ^^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들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의미 깊은 사진과 멋진글과
닉까지 멋진 분이 오셨네요
베네리 무슨 뜻의 닉 이실까요
멋진곳 시마을 에세이방에
늘 함께 하시기를 고대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베네리님의 댓글
네 저별은님 별은님 닉네임도 보기만 해도 반짝거리는데요? ^^
오랜만에 온라인 상에 들어와 보니 생소하기도 하지만
따뜻한 분 들이 많아서 온기를 느낍니다
"배네리" 뜻은 풀르트 선율이 아름다운 바흐의 관현악 모음곡 2번의 제목
에서 가져왔습니다. 원 곡의 제목은 "바디네리" 랍니다.
별은님.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작가의 마음이 반영된 듯
물위에 떠있는 꽃잎들, 미동 없이
깊은 생각에 잠긴 듯 보입니다.
글에 딱 맞는 사진, 사진에 딱 어울리는 글.
그 깊은 이야기들을 오래오래 듣고 싶습니다.
숙영님의 댓글
베네리님
환영합니다.
양산의 반영이 멋진대요.
여자 분이신가요?
아님. 옆에서 찍으신건지.
암튼 멋진 손님,
손님으로 끝나지 마시고
식구로 합류 하시길요^^*
베네리님의 댓글
숙영님 반기심에 감사드립니다.
저 나뭇잎 사진은 이슬비 내리는 날 우산을 받쳐들고 담은 사진 입니다.
숙영님 시선이 애사롭지 않으시네요 ^^
그리고 전 남자 입니다.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 함께 나누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