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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바다 여행 4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543회 작성일 24-02-01 08:57

본문



끝은 어디를 보고 끝이라 하는가./ 울가에 아이
                                                               
가슴 문이 닫혔다.
안에서 열려고 해도 아니 열리고
밖에서 밀어도 열리지않는다

닫힌가슴 여는 길은 오직 한가지
바다 바람 海風

자물통도 아니달린 가슴이
왜이리 꽉 닫겨 애를 태우나..

바다 곁에 가고 싶은 마음​

달려간다
몇번을 갈아 타고 도착한 바닷가
끝이란다.
더 이상 갈곳이 없는 머물러야 하는끝이란다.

애면 글면
뒤척이다 밤을새우고
담고 싶었던  일출을 놓쳤다.
그게 다 무어야~
가슴만 열고 가면 될것을...

한바퀴
산으로 바다 깊은곁 까지
미친듯이 돌고나니
어느새 가슴이 열려있다.
열린 가슴 사이로
바다바람이 지나간다 

아~
인자 살것다.                      -작성일 : 2011-03-17 땅끝 마을 에서 쓴 詩_

 
 

ps: 日出 사진 입니다
추천3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차를 타고 이동 하면 새로만든 오른쪽 다리를
쓩 ~갈텐데
뚜벅이 걸음으로 걸으면 왼쪽 다리를 걸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한테 아무렇지 않은 다리가 고소공포증 환자(?) 물가에가 지나가면
무삼시로 울렁 울렁 움직이는 듯 흔들립니다
가다가 주저 앉기를 여러번 다리 난간을 붙들고 속울음을 ...ㅎ
불치병 고소공포증~
그래서 선유도에서 장자도 넘어가는 시간의 추억은 오직 혼자 강열합니다

2월 첫날이네예~
밤새 내린비로 땅이 축축합니다
이제 내리는 비는 春雨라고 봐도 될런지예
봄을 재촉하는 비라고 생각해도 될것 같아요
겨울이 따스한 남쪽에서는....
그래도 감기 조심 하시고예~
일년중 제일 짧은 달 ~ 후회없는 달이 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협소하거나 높은 곳에 오르면
머리가 어질어질 쓰러질 것만 같더라고요...남자라고 못간다고 할수도 없고
엉금엉금 기어다닐 때가 많답니다....여행지를 속속들이 볼려면 뭐니뭐니해도 걷는게 최고죠...
아름다운 풍경입니다...옹기종기 모인 섬들과 노을, 그리고 해넘이 가슴이 뭉클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참 좋아라 하는 풍경이기도 하고요....멋진 풍광 즐감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허수님께서는 축구땜에 밤새셨는데
물가에는  미스트롯3본다고
밤샘 중 이네예 ㅎ
청승 스럽던 트롯이 젊은 친구들이 부르니
쌈박하게 듣기 좋아서 좋아라 합니다~

허수님께서는 비행기는 타시잖아예~
물가에는 그것이 문제 입니다~
제주도 갈때 딱 한번 타고
지옥을 맛 봤지예~ㅠㅠ
일출 일몰은 말 안하면 모르지예~ㅎ
1월 마지막날은 일몰 사진
2월 첫날은 일출 사진~
나름대로 신경을 써봤습니다~ㅎ
저 일출포인트  오르는것도 물가에 한테는
비행기 타는 기분으로 오르는
급경사 계단이지예
옛날에는 바위산 이여서
 암벽탔는데  그나마 나아진것 입니다 ㅎ
정말 네발로 기다시피 계단 오른답니다
내려 올때는 허공을 딛는듯 아찔 하고예~
우와 이번주것 끝나고 광고 하는 시간에
글이 길어 졌네예~ ㅎ
좋은 꿈 꾸시고 편안 하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바다"를 無限히도 좋아하는,"물가에`정아"房長`作家님..
"겨울`바다 旅行4編"의 日出風光까지도,擔아주셨습니다`그려..
"물가에"任의 詩香,"끝은 어디를`보고 끝이라 하는가"를 吟味하면서..
"땅끝마을"에 出寫하신,"汀兒"님을 想想해요!"물가"任!늘,健`康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굿모닝 입니다예~^^*
사실~ 그런데예~
글은 옛날  땅끝마을에서 썼고예
사진은 선유도 대장도 대장봉에서 담은 일출 사진 입니다
짝이 안 맞지예~!?
바다 이야기 라서 같이 올렸어예~~
2월 문 열었다. 싶은데 하루가 훌쩍 갔네예~
가장 짧은 달 멋지게 보내시길예~
건강 잘 챙기시고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몰정경이 참 아름답다 하면서 주욱 내려보는데
일출사진이었네요 ㅎ
10여년 전에 쓰신 시, 끝은 어디를 보고 끝이라 하는가
마음의 끝과 육신의 끝자락을 잡고 고뇌하신 흔적이 엿보이는 시
잘 감상했습니다
사진도 사진처럼 느껴지지않고 수채화 같은 사진 같습니다,

고소공포증이 있으시군요, 출사길 늘 조심하셔야겠습니다
2월도 행복한 달 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사진을 담는 우리 찍사들도
일출 일몰 그래예~
다만 유명한 일출 포인트는 보면 알지예
우리나라 일출 포인트 참 많지예~
이곳은 선유도 대장봉에서 담은 일출 입니다~
아파트15층 계단으로 오르는 듯
온몸의 기운을 투자해야 하지예~ㅎ
고소공포증 ~
사진 욕심에 많이 버텨 냈습니다
카메라 안 들면 절대 못 할 일이지예~
행복 편안하신 2월 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자도 대장봉에서 찍은 일출이군요!
일출 찍으러 큰 아들 데리고 오르는데 , 길이 어두우니 잘못 들어
좋은 데크 계단길 나 두고, 길도 제대로 없는 비탈길을 따라 헤매던 기억이 납니다.
나중에 큰 녀석에게 민망했던 순간이었습니다...

구름이 많아도 멋진 일출을 보셨으니, 고소공포증을 딛고 오른 보람을 느끼셨을 것 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
장자도 대장봉 오타 고쳤습니다 ㅎ
옛날 테크 계단 만들기 전에는경사진 바위산
로프타고 올랐지예~
그곳보다 나을련가 하고 뒤돌아 갔다가
그곳은 그래도 완만한 바위라 올라섰는데
중간도 못가서 무서움에 내려가도 오르지도 못하고
쩔쩔 맸던 때가 있었지예~
낯선길은 찿아가는 도전도 배워 주신것 같으니
크게 민망하실것 없지싶어고예 ㅎ
이곳에서 일출도 만났고 어떤때는 짙은 안개로
기다렸다가 사진 담은 추억이 있어예
무서워도 오르고 싶은 곳이지예~
주말 ~ 좋은 날씨에 대작 담게 되시면 좋겠어예~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오래만입니다.
백수가 바쁘다고 별로 할 일도 없는데 시마을에 게을렀네요.

선유도  장자도는 일출. 일몰이 가능한 곳이나 보네요
예전에 일몰 관경만 담아보아서 일몰 관경만 있는줄 알았답니다.
구름은 많아도 일출장면 보셨다면 즐거워으리라 판단합니다.

요즘은 사진담으러 가면 사진은 뒷전이고 주변에 맞있는 먹거리부터
먼저 보인답니다.  몸이 따라와 주면 많이 다니고 그렇지 않으면 방콕하고요.ㅎㅎㅎ
고은작품과 설명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
반갑습니다~
기다렸지예~~ㅎ
옛날엔 밥을 굶어도 사진이 우선 이였는데예
요즘은 여행 끝에 사진으로 변했지예
전문 찍사가 아닌 취미 니까 그럴수 있지예~
이제 봄도 오고 있으니 자주 오시길예
맛난것 드시고 방콕하시면 다이어트 하셔야 하니
일석이조 이지예~^^*
늘 행복 건강하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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