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雨中의 첨성대 풍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518회 작성일 23-07-18 12:51

본문

雨中에 경주를 다녀왔습니다


진초록 나무 가지 끝이 옅어 지면서
진분홍 꽃송이가 솟으면 칠월의 시작이고
이제 6월은 꿈결같이 멀어져 가고
7월의 중반 입니다 
배롱나무가 드디어 몸 단장을 마치고
기나긴 여름 나들이를 나왔습니다

베롱꽃의 시계도 한참 빨리 돌아간듯 하네예


 모든 꽃은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이라지만
지치지도 않고 연이어 백일을 피워내는 꽃도 있습니다

백일은 한 없이 이어지는 무한한 날을 이르는 말이지요
그러니 언제나 사랑으로 붉디 붉은 꽃
보이거나 혹 보이지 않거나
끝없이 타오르는 꽃불이며 화염입니다.

배롱나무의 꽃말은 향수라고 하지만
정열이란 꽃말이 더 어울리는 나무입니다

ps: 3번째 사진 연보라색 꽃의 무리는 꽃범의 꼬리 라는 꽃입니다​

비가 내리는 중이라 전체적으로 어두워 조금 밝게  해 보았습니다​
 

추천4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내릴만 버티면 장마가 끝날거라고도 합니다만
지금 내리는 추세를 보면 곧 끝날것 같지도 않아예
이제 장마라는 말은 무색하고 우기로 바꾸어야 한다는 말도 나옵니다
점점 열대화 되어  가는 우리나라  재앙 입니다
우리님들  제발 위험한 빗길 나서지 마시고 예 조심 조심 하시길예~~~

어처구니 없는 인재(人災)로 돌아가신  님들의 명복을 빌어봅니다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장마철`雨中"에,"慶州"로 出寫를 하셨습니다`如..
"瞻星臺"를 바라보니,기울기가 右測으로 5度쯤 기울어..
  文化財`當國에서 管理를 잘`하여서,길이`길이 保全하였으면..
  軟`보라色의 "꽃범`꼬리"香氣와,"베롱나무꽃"香氣가 饗氣롭네여..
"정아"寫眞作家님!人災로 犧牲되신,任들의 命福을 비옵니다!安寧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다른곳 가는데 지나는 길목이라 잠시 들렀습니다
그렇지예 살째기 기울고 있지예
오래전 경주 지진 났을때 걱정 많이 했었지예~
오래 유지 되어 우리 민족의 자부심을 지켜 주길 바래봅니다~
장마 끝났다 해 놓고 또 주말에 비 온다네예~
여름가기전 까지는 마음놓았어는 안되겠어예~
조심 조심 잘 지내시고예 건강하시길예 ~
늘 고맙습니다 ~~~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 해바라기꽃은 개화를 시작하지 않았죠...
말로는 8월 즈음이래야 개화를 하겠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만,
긴 장마가 끝나면 다시 경주로 발걸음을 옮겨봐야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배롱나무꽃이 제법 어우러지고 있네요....서출지나 종오정 등도 많은 진사님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겠습니다...인명피해가 워낙 많아서 설마...병을 나무랄 뿐이네요..
비오는 첨성대 풍경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동궁과 월지에서 건너가니 해바라기
아직 꼬꼬마 였어예~
미니 해바라기 인지 촘촘히 심어져 있어 걱정 스러웠어예
꽃이 피면 여유공간이 없어 보였거든예~
베롱꽃이 피니 본격적인 여름 이네예
비 피해 너무 커서 맘도 아프고 답답 합니다
제발 설마 설마 하지 말고 미리 대비 좀하고 삽시다요
공직자들 책임 회피 꼴불견입니다
주말 비 소식 에구 ~  합니다
빗길 안전운전 하시고예~
건강 단디 챙기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주 옥산서원에서 소리 없이 호반새 육추가 끝난 모양입니다.
이번에는 탐조가 어려웠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미리 알게 되었으면
겸사겸사 경주의 명소를 들러보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 와중에 경주 첨성대의 모습을 보게 되는군요!

배롱나무가 관곡지에서도 핀 모습을 본 것 같은데.
첨성대를 배경으로 한 배롱나무가 아름답습니다.^^.
이제부터 배롱나무의 시기가 온 것 같군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
경주는 날잡고 여행삼아 오시면 좋겠지예
봄 벚꽃 필때도 좋고 연 필때도 좋고예~
가을은 또 단풍이 손짓하고예 ㅎ
첨성대 주변만 해도 사계절이 다르니 ~
새 사진에 올해 올인 하셨으니
풍경도 잠시 둘러보실 만 하지예~ㅎ
비가 그치니 좋은데 주말 비 소식 답답 입니다
늘 좋은 출사길 되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빗속에 경주를 다녀 가셨다지요
오늘 새벽까지 무서운 폭우가 내리쳤습니다
첨성대 뒤켠으로 멀리 선도산도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곳 서출지의 연꽃은 무리가 작지만 올해도 피어 올랐네요
배롱나무도 긴 개화의 기지개를 폅니다

하늘이 맑아져 기분이 상쾌합니다
하지만 수해로 인한 인명피해가 마음을 무겁게 하는군요
어서 빨리 일상으로 회복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
경주 갔어도 한참 안 보이시는계보몽 님 생각이 났더랬지예
서출지 까지 갈 여유가 없었어예
잠시 들렀다 가자고 물가에가 부탁한 처지라서예~
마음은 뻔 해도 차 얻어 타는 때는 그래예 ㅎ
인재가 더 크다는 생각에 억울한 목숨이라 더 안타깝습니다
습도도 없게 하시고 기운 나는것 많이 드시고예
마음 편안 하시게 잘 지내시길예~~~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안녕하세요~ 아고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아~경주 첨성대 다녀오셨군요!
경주 첨성대하니까 저 학창시절 경주로 수학여행가서 첨성대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이 떠오릅니다.
지금은 첨성대 주변에 꽃도 심어놓고,잘 가꾸어 놓았네요!
첨성대를 보면서 옛 신라인들의 지혜와 과학 기술에 감탄하게 됩니다.
우중에 보는 첨성대도 나름 운치 있습니다.
주변에 핀 붉은 배롱나무는 딱 눈에 들어오네요~
요즘 배롱나무가 한창 피어나는 시기이죠?
정말 향수라는 꽃말보다는 정열의 화신같은 느낌이 더 나네요^^
꽃범의 꼬리는 제 동네 공원에도 있어서 가끔 보기도 합니다.
모양이 참 독특하면서 꽃이름도 재밌습니다.ㅎㅎ
비오는 날씨에 경주까지 다녀오시는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히 사진 감상 잘하고 갑니데이~^^ 고맙습니당~~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 하루님 ~
오랫만에 오셨네예~
주말 나갔다가 한없이 지쳐 돌아 왔어예
비는 안 오면서
습도가 높아 지치게 하더라고예~ㅎ
비 피해 지역에서 들어면 화 나겠지만 몸이
천근만근 이라는게실감 났어예~
가로수도 베롱꽃이 피어
칙칙한 도시의 거리를
밝게 해 주는것 같아 좋아예
여름내내 우리곁에 있겠지예
경주는 여기서 두시간 거리 입니다
대중교통 으로 말이지예~
초등때 수학여행을 기차타고
부산을 지나서 갔던곳 누구에게나
추억의 그곳 아닐까예~
바쁘신지 자주 못뵈어 기다려지던데
이렇게 지난 게시물에도
동행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직8월 한달이 야무지게 기다리네예
큰 피해없이 건강 단디 챙기시며 잘 보내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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