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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억새가 있는 풍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502회 작성일 23-10-02 15:32

본문




우연히 울산 명촌교를 지나오는 데

교각아래 물억새군락지에 생각보다 빠르게 물억새가 핀 것을 보았다.

이미 다리를 지났고 돌아가기엔 시간이 허락되지 않아 미련만 안고 집으로 돌아와야 했고,

다음 날,

곧 바로 태화강 물억새군락지를 향했다.

아직 이른감이 없지 않아 조금 아쉬운 점은 있었으나 드넓은 규모가 말해주 듯이

광활하게 펼쳐진 은빛 물억새는 가히 장관이 아닐 수 없었고,

이 다음에 다시 한 번 오리라 다짐하며 발길을 돌렸다.

추천1

댓글목록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광알한 아름다은 은빞 물세 하늘 하늘 춤을 추는 듯
너무 환상적인 작품입니다.
저의 마음을  송두리 채 흥쳐 가 버렸습니다.
이것을 담으며 얼마나 행복 하셨을까요.

고생 하시며 담으신 작품 감사히 감상 하였습니다.
남은 오후 시간 건강 하시며 가족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요즘 억새가 참 좋은 계절입니다...
가깝게는 양산 황산공원 물억새도 좋을 것 같고요...
울산 태화강국가정원 물억새도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하고 있습디다...
틈나시면 한 번 가볼것을 권해 드립니다...

편안한 화요일 저녁 시간이 되시고,
월요일 같은 수요일 즐겁게 맞으시길 바랍니다..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은빛 물억새들을 보니
다소곳하면서 어딘가 애잔한 모습을 느끼며
왠지 쓸쓸한 감과 함께 콧잔등이 시큰 해지는  작품들입니다.

그리고 지나쳐온 광경을 다음날 다시 찿아갔다는 말에
형언 할 수 없는 남자의 애틋한 마음을 느낍니다.

이제 가을이 깊어 가겠지요.
낭만 어린 작품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가을이 깊어가는 만큼, 그 만큼 시간은 빠르게 흐르고 있는 거죠...
가을을 좋아라하는 사람으로써 시간과 계절의 경계에 서서 고민이 깊어갑니다..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고 추석 마지막 연휴의 시간 보람차게 보내시길 빕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빛 물결의 억새를 보게 되니 , 계절은 빠르게 가을로 접어들고 있군요!
조성된 길을 따라 억새와 함께 데이트나 산책하기 좋은 모습인 것 같습니다.
더불어서 사람 접근하기 쉽지 않은 물억새 깊은 곳에는
작은 새들이 바글바글 할 것 같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아시안 게임 야구를 보는데, 예전 팀보다는 약체인가 봅니다.
결과가 안 좋군요! 편한 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태화강 물억새군락지의 규모가 대단하지요...
물론 정경을 다 담으려면 역시 사다리가 필요할테지만 그래도 강둑이 있어서
그나마 여러각도의 풍경을 담을 수 있음이 큰 장점이 아닐까 생각도 해봅니다...
저도 그 시간에 야구를 보고 있었습니다...선수들이 국제용이 아니라 국내용인가 봅니다..
어찌 그리 못하는지 대만한테 꼼짝을 못하데요...물론 인구 수에 비례하면 우수한 실력이라
볼 수가 있을 것도 같지만.....,

편안한 연휴 저녁 시간을 보내시고 새로운 한 주, 아니 수요일 멋지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늘한 갈바람이 억새를 희롱합니다
아~으악새 슬피우는 가을인가요~
울산출신의 원로가수 고인 된 고복수씨의 짝사랑이
생각나는 아침입니다
울산의 젖줄 태화강에도 가을의 행열이 눈부십니다

우리 진사님들 덕분에 국토의 곳곳을 편안히 앉아 다
구경할 수 있으니 이 보다 더 감사한 일이 있겠습니까?

늘 감사한 마음으로 감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가을바람이 세차게 불어와 몸도 마음도 참 시원하고 상쾌했던 날이었습니다.
은빛 억새의 물결도 장관이었지요...아마도 농익으면 장관의 정도가 대단할 것 같았답니다...
이 가을은 집에 머물 시간도 아까울 것 같은 바쁜 계절이지 싶네요...일을 이토록 열심히 했다면
지금쯤 주머니가 두툼하지 않았을까요...먼지 폴폴 나는 주머니가 아니라....,

일교차가 매우 심하니 건강 유의하시고 새로운 시작을 보람차게 맞으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가을 이네예~
억새 갈대 제철을 맞아
외로운 기러기 더 외롭게 합니다
태화강 억새밭 참 풍성하지예~
하얗게 피어나는 가을맞이 억새들  단풍보다 더 애절 합니다
카메라는 잘 고쳐졌는가예~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고맙게도 추석 전 날에 수리가 완료되었다고 전화가 와 얼마나 기뻤든지
전화를 끈자마자 센타로 달려갔더랬습니다...뭐 수리 비용이 만만치 않았습니다...만,
오늘은 북천에 다녀왔습니다...메밀꽃은 다 졌고 코스모스 상태도 시름시름 앓아
별로였습니다...그래도 관광버스, 자가용들이 물밀듯이 들어와 그 큰 주차장들이 만차가 되어
주차를 못해 난리도 아니었습니다...가을이 되니 온갖 축제들로 곳곳이 몸살을 앓고 있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로 채우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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