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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서 며칠이 지나버렸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660회 작성일 19-01-24 12:49

본문

벌서 며칠이 지나버렸다./조 금분

 

무슨 세월이 이렇게 빠른지

지난 토요일 딸과 손녀는 서울에서

우리는 부산에서 하만 휴게소에서 만나

고향 성묘 길에 동행 한다.

 

유달리 푸르른 하늘은 축복하는 듯

백옥처럼 하얀 구름은 둥둥 흘러간다.

삼남매와 며느리는 조부모님과 아버지산소에

공손히 문안인사를 올린다.

 

재첩 국이 유명한 섬진강가의 식당에서

옛날 고향의 맛을 은미해보지만

입맛 없는 나는 지난날의 맛을 찾을 수 없다.

완전 그때와는 다르다.

 

가족들은 모두 잘 먹는다.

섬진강 넘어 전라도 마을도 담아본다.

어부가 일하는 어선도 찰칵.

딸과 손녀도 섬진강의추억을 남긴다.

.
추천0

댓글목록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돌아가신 분을 참 좋은곳에 모셨습니다
자손대대로 번창 하고 화목할것 같습니다^^
양지 바른곳에 아주 평화롭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의 시부모님 산소옆에 거창한 동백나무
동백꽃을 담으려다 엄어지는 바람에 쥐가나서
일어나지도 못하고 혼이났습니다.
놓아주신 고운마음 고맙습니다.

강그리고江님!
행복하신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소에 모시는것도 점점 줄어드는  추세이지요
가족끼리 여행이라도 가는 느낌이 나게 잘모셔두셨네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날부터 내려 풍습따라 명절이 닥아오니
인사 하는것이 따르고 있습니다.

사노라면님!
놓아주신 고운 발길 고맙습니다.
건강하신 고운 주말되세요.
감사합니다.

8579립님의 댓글

profile_image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라도 땅을 구비구비돌아
경상도와 전라도를 이어주는 하동포구 섬진강 자락에
재첩잡는 어부의 모습이 아련합니다

지금을 모르겠지만
나 젊은시절 부산 새벽길엔 재첩 사이소  재첩사이소
외치던 아낙의 목소리가 귓전에 아련합니다

그후 머리자르고 군에 들어가 부산과는 추억으로만
아련합니다 ..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삿갓님은!
전라도와 하동포구 섬진강 재첩의
아련한 추억이 많으시군요.
죄송합니다.
지금 박께서 호출입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셔서 늘 행복하신 산행
되시길 깅뤈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 정* PHoto - 寫眞作家님!!!
"慶尙道"와 "全羅道"가,이어지는~"蟾津江`邊"의,"河東郡"마을..
"8579笠"산`사나이의,말씀데로~"蟾津江"의,"제첩"잡는 漁夫가 娿蓮..
 그`옛 Pop`歌手,"이장희"의 "나 그대에게"들으며~故鄕의,情겨운 風光을..
"해정"任!子女들과 함께,祖上님의  先塋을 찿으셨군如..陽地바르고,風水`好..
"따님"과 "孫女"의,貌襲이 情답습니다!"해정"任! 늘상,健康하시고 幸福하세要!^*^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놓아주신 고운 발길 고맙습니다.
섬진강은 학교다닐때부터 늘 바라보며
다니던 길입니다.
재첩 잡는모습을 보니 섬진강물에
들어가 재첩잡은 짓궂은 추억이 생각납니다.
얼마 잡지는 못했지만 즐거운 추억입니다.
늘 이렇게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 하셔서 가족과함께
행복하신 명절 맞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은 재첩하면 섬진강 하동을 연상하지만
원조는 뭐니뭐니해도 낙동강 일대지요...하구언댐이 건설되면서
재첩은 모두사라져 버렸지만 제가 어렸을때만해도 다대포주변 을숙도 주변은 재첩들의 천국이었죠..
재첩은 강물과 바닷물이 교차하는 지역에서만 자라서 다른곳에선 볼수가 없다네요...
오직 먹고살기 바빠 뼈빠지게 일만하고 자연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마구잡이 훼손하는 바람에
살기는 나아졌을지 모르지만 생태는 파괴되어 멸종위기에 몰린 생물들이 많다 들었습니다...
재첩도 그 중 하나이고요...하동재첩도 중국에서 종패를 사와 섬진강에 뿌려 키운 재첩이랍니다..
더 늦기 전에 자연에대한 생각을 신중할 필요가 있겠다 싶습니다...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부럽기 그지 없답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말씀을 들으니 그런가 싶으지만
제가 학교다닐때만해도 섬진강 재첨은 수입이아니고
우리나라 재첩이 아주 맛있었답니다.

지금은 수입해서 오는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고놓아주신 고운발길 고맙습니다.
편안하신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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