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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그렇듯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911회 작성일 20-11-03 06:47

본문


 삶이 그렇듯이/물가에


 

 내리던 비도 어느새 멈추었고
 들고 있던 우산도 이제는 접어야겠다 

 하늘과 바다의 중간에서
 바다의 기운은 기쁨으로 올라오고

 하늘은 비를 거두어갈 준비를 한다

오래가는 슬픔 없고
오래가는 행복 역시나


행복한 듯 슬픈 듯 살다 보면

안개가 걷히듯
비가 멈추듯
또 다름으로 흘러가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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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늦 가을비 잠시 다녀가더니
마치 겨울이라도 온 듯 쌀쌀한 새벽입니다
가을을 채 맞이 하지도 못했는데 보낼 준비도 못했는데 ....

11월 멋진 가을로 챙기시고 건강 하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쵸~SUN님~!!
땅끝마을에서 새벽 안개 쌓인 바다를
가르고 나가는 배
동승해서 안개속에 헤메고 싶었답니다
바람 많은 날 입니다
감기 조심 하세요 ~!!^^*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두의 삶을
늦끼는 오전입니다.

물가에방장님!

삶이 그렇듯이란
멋진 시 감상
잘 하였습니다.
음악이 어울려
더욱 행복을
가득 안았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 마마님~
점심드셨는가예~!!
살아가는거 깊은 의미 부여 않는게 좋다는
생각 입니다
세월 따라~
바다위를 헤쳐 나가는 배 처럼~
날씨 차겁습니다
따뜻하게 입고 외출 하시어요~!!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화의 라스트 씬 같은 짠한 느낌의 작품입니다.
이런 감성 작품은 내가 즐겨 사용하는 장르(?)인데
이제 정아님이 깊은 감성으로 닥아 오는듯 합니다.
나도 처음엔 풍경 사진 열심히 찍다가 먼 출사지 따라다니기 어려워지니
모델 데리고 테마사진을 찍는걸로 바꿨답니다..ㅎ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
영화의 라스트씬~!
정확한 표현 이신것 같아요~
그날 땅끝마을 안개 자욱한 새벽바닷가
유일하게 움직이는 배 한척이였거든예
안개 너무 짙어 소재거리가 없어
올망졸망 이슬을 메달고 있는
거미줄에정신 팔고 있었는데예
배가 소리도 없이 미끄러지듯 나가는 모습 
몽환적 이였어예
감히 해조음님 따라못가지만
감성 사진 담는게 사진 목표 입니다
날씨 갑자기 추워 졌어예
토요일 까지 단풍이 견뎌 주기를 바래 봅니다  ㅎ
감기 조심하시고예
두분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어선들을 보면 그냥 KTX나 마찬가지더라고요...
얼마나 속력을 올리는지 저러다간 배가 뒤집이지 않을까 은근히 걱정도 되더라고요..
안개는 백해무익라고는 하지만 사진엔 뭐니뭐니해도 안개가 한 몫 합디다..
몽환적인 풍경에 시선 놓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며칠전 낚시배 충돌 소식 들었어예
인명 사고도 있더군요
배 탈 때나 배 지나갈때 느끼던 낭만은 이제 사라진듯 합니다
안개 좋아하면 孤獨해진다고 좋아하지 말라는데
그래도 좋은걸 어떻해요~!
고맙습니다 ~! 건강 잘 챙기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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