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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깍은 표충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702회 작성일 21-08-01 07:23

본문

허수님 사진을 보고

이제 베롱꽃의 절정인줄 알게 되어

토요일 오전은 못 가고 해질녘 시간을 맞추어 달렸습니다

도착 하여 보니 계단 입구 양쪽엔 하얀 천막을 쳐 두어 사진 담기가 거시기 하였고

(표충사 1번 포인트는 그렇게 날아가고.... ㅎㅎ)

게단을 오르자 말자

우르릉 꽝꽝 천둥소리 금방이라도 소나기가 쏟아질듯 합니다

속으로 "잘~  하면 작품 하나 건지겠다~!!?" 미소를 지었는데

아뿔사 ~!!

경내에 들어서니 이렇게 덥다고(?) 이발을 깔끔 하게 했네예~!!

베롱꽃은 환하게 웃는데 하늘은 점점 짙게 어둠이 덮히고

드디어 빗방울 후두둑 지나갑니다

빗줄기가 보일 듯 말 듯 지나가는 소나기... 에고

이도 저도 아닌 표충사 나들이

마음은 편안하게 쉬었다 왔습니다 

추천3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8월 첫날 입니다
소나기라도 가끔씩 지나가 주었으면 하고 기다려 지는 여름의 절정입니다
코로나 시절의 암담함이 끝을 보이지 않고 우리를 우울하게 합니다
그래도 우리는 이겨낼것입니다
우리님들 건강 하신 여름보내시고
더위와 코로나 모두  잘 이겨 내시길 빕니다  사랑 합니다 ~!!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며 칠 사이에 뭔일일까요...
표충사 전경이 삭막하게 보이기도 합니다...
말씀대로 계단 좌,우 하얀천막 때문에 담고 싶은
그림들을 담지 못하게 되는 안타까움이 있었습니다...
배롱나무 꽃과 맥문동 보라빛깔 꽃이 유혹하는 시간이기도 하네요...
곱고 예쁜 배롱나무 꽃도 기대해 보겠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주로 사진은 아래 꽃을 담다보니
뒷산은 그냥지나치고 하는데예
전체를 담다보니 정말 허전 했어예 ㅎ
날씨 더우니 이발 했구나 했지예
좀 지나면 풀이라도 자라서 덮히겠지예
여름내내 건강하셔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표충寺"는,어드메`에 있습니까? "釜山"에,있는가`如?
"머리깎은 표충寺"라 하셔,웬일인가 했더니만..伐木을하고..
"표충寺"의,計劃일듯.."汀兒"님!&"허수"任!暴炎에,늘 安寧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더운데 잘지내시지예~!!
표충사는 밀양에 있습니다
얼음골이 있는 밀양 이지예
산 언저리가 보이고 마치 머리 깍은듯~
여름내내 건강 하시길예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밀양  표충사를 자주가시니 부근에 사시나 봅니다.
표충사 백일홍을 다른 카페에서도 많이 보아 은근히 기대하였는데...

사진을 하다보면 꼭 가는 날이 무언가 있어 김을 새곤 하지요...
저도 몆일전 장흥읍에서 "불랙이글스"가 비행기 곡예를 한다고 하기에
날짜 맞추어 갔더니 계획이 취소 되었다네요.  허망하지만 덜렁덜렁 왔어요.

밀양에 여름고드럼 얼지 않나요?
어디 동굴에서 여름이면 고드럼 언다고 본것 같은데요...

이젠 더위도 10여일 지나면 꺽일 것 같네요
말복도 다가오고... 항시 건강하게 보내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밀양 얼음골 말씀 하시나 본데예
그곳도 사람들이 손을 대는 바람에 자연의 섭리가 깨어져서 얼음이 잘 얼지 않는다 들었습니다
언제 한번 갔더니 굴 속에서 찬 공기는 느껴 졌지만 얼음은 언듯 만듯 했어예~
기대를 많이 하고 갈수록 실망 하는경우가 많더라고예~ ㅎ
절기는 못 속인다는 옛님들 말씀이 맞더군예
서서히 가을을 기다려 봅니다
너무 더워서 지쳐가는 요즘에 기다려 지는건 가을 밖에 없네예~
건강 잘 챙기시는 여름날 되시길예~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머리 깍은 표층사라고 해서
무슨 말인가 했더니
갈끔하세 단당을 하였군요?

표층사에 다녀온지도 까마득 합니다.
남편이 떠나버린지도 21년

그곳에 차장으로 발령이나서 1년 있었지요.
그때는 자주 다녔지요.

아득한 기억많이 아롱거립니다.
오랫만에 단장한 표충사 잘 보고갑니다.

더위를 많이 타기에 낮에는 꼼작 하지않고
밤에만 나가서 운동합니다.

정아님도 늘 건강 조심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 마마님~
표충사의 좋은 추억이 잇어 그곳은 늘 마음속에 남아 있겠네예~
표충사 베롱꽃만 담아 오면 되는데
처음 보는 일이라 사진으로 남겨 보았습니다
낮에는 누구라도 밖에 나가기 두렵습니다~
조심 하시고  조심 하셔야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여름도 가고 가을이 오겠지예
늘 좋은 생각만 하시고 마음 편안 하셨어면 합니다
건강 하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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