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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돌 찍고 바람의 언덕...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776회 작성일 21-10-09 07:26

본문

그냥 가까운데 점심이나 먹고 오자고 나선 길

역마살 발동하여 거제바닷가로 달려봅니다

오랫만에 가는 거제

다리를 지나서 차로 달리는 섬 아닌 섬이 되다 보니

이미 매력을 잃었습니다  물가에한테는...


바람의 언덕에 가면 일몰이 되겠다는  막연한 생각에

사진이 되면  좋고

생각이 틀려도 바다를 보고 올 수 있으니


몽 돌해수욕장은 바람의 언덕 가는 길목이라 잠시 내렸다 지났는데

바람의 언덕은 아주 야단 입니다

일요일 이라 차가 넘쳐서 주차 할곳이 없습니다

가는 도중에 나오는 차들이 많아서 안으로 들어가 보기로 합니다

주차 안내 하는 사람 없는 주차장은

그저 기다림이 답 입니다

(짧은 시간은 자꾸 흐르는데....)


바람의 언덕은 그대로 이거니 했는데

구조물이 생겼습니다

바다 위로 걸어보게 만든 구조물 그렇게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산 위에 올랐다 내려 오고 마는 바람의 언덕은 조금 허전 했거든예


일몰사진의 희망은 아쉽게 되었습니다

산위로 넘어가는 해는 풍차쪽에 빛만 뿌리고 넘어 가고

어둠이 아직 내리지 않은 바다는 한참을 더 앉았다 오게 했습니다

혼자 심란 한것 보다는

역시 나오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추천3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님들 응원 덕분에 백신 무사히 맞았습니다..ㅎ
겁이 많이 났었지만 피할수 없는것이고 자신을 위한 것이니까 맞았습니다
그런데 사실 아직까지는 편하지 않습니다
뭔가 꼬집어 말할수 없는 느낌
처음에는 몸살 기운이 있는 듯 맞은곳이 딱딱하게 부어 오르고 아프더니
평소에 아픈줄 모르고 살았던 두통이 떠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것도 다 지나가리니 하고 휴일을 보내다 보면 해결 될것이라 믿습니다 ^^*
10월의  두번째 연휴 입니다
가을맞이 많이 다녀들 오시고 예 멋진  사진도 부탁 드릴께예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햐~~ 십몇년의 시공을 건너 뛰어 거제도
몽돌해변과 바람의 언덕에 제가 있네요.
바다로 걸어들어가는 저 구조물은 새로
생겨난 모양인데 바람의 언덕에서 내려다보이던
오색 청정 바다를 더 잘 보여주고 싶은 욕심이
있었나 봅니다.
백신 주사는 2차가 약간 더 후유증이 있는데
감기처럼 차츰 나아지는 것이 아니고 찌부등하다가
갑자기 괜찮아지더라구요. 곧 좋아지실 겁니다.
잘 하셨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한국 계실때 추억이 고스란히 생각 나시지예~
물가에도 오랫만에 갔었는데 좀 변해 있어서 낯설었어예~
그래도 바다를 가까이 가고 싶은 마음은 같은것 인정해요
2차 주사는  11월에 있는데 목요일 맞고 금,토,일 쉬게 되니까 그런대로 지나갈것 같습니다
1차 주사 맞고나니
이런 저런 증세가 나타나면 병원에 문의 하라고 자세히 여러곳에서 문자를 보내오네예
참 으로 방역 체제가 친절 하고 좋아졌어예~
사람 대우 받는것 같아예...ㅎㅎ
응원 고맙고 힘이 납니다
늘 좋은 날 되시고예 건강 행복 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시다시피 구조물들이 설치된 것을 마뜩찮게 생각하는 사람 중 한 사람이죠...
바람의언덕을 오랜만에 찾아가셨나 봅니다...이 구조물은 제법 시간이 흘렀거든요..
그 곳에서 멀지 않은 곳에 혼자서 몇 십 년 성을 쌓고 있는 매미성이 있는 데 가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몽돌이 있는 해변은 파도가 밀려오고 가는 소리가 예술이죠...그리고 거제도 가면 시청 근처에
멍게비빔밥(백만석)전문점에서 식사를 하시면 거제바다를 몽땅 마음에 담는 것처럼 느끼게 되죠...
예쁜 풍경들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물가에 바람의 언덕 아주 오랫만에 갔어예
태워준 친구는 처음이라고 해서 놀랐어예
너무 열심히 사는 친구거든예..ㅎ
출사지 가 보면 변해 버린 것이 마음에 안 들고 화가 나는데예
바다에 가까이 갈 수 있는 이 구조물은 그런대로 견딜만 했어예
그리고예
물가에는 멍게 꼭다리만 먹고 내용물은 잘 안먹어에
물컹 해서 씹기가 좀 그렇더라고예...ㅎ
멍게 비빔밥은 어떨지 다음에 가면 먹어봐야 겠어예
늘 멋진 시간 되시고 행복 하시길예~

그리고 매미성은 두어번 갔었는데예
아직 미완성이더라고예
두번째 갔을때 주위에 이런 저런 카페가 많이 생겨서 놀랐습니다 ㅎ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汀兒* PHoto-作家님!!!
"거제島"-"몽돌海邊"과,"바람의 언덕"의 風車가 浪漫임돠..
 日週日間은 "Corona백신" 때문에,緊張하고 힘드셨겠습니다..
 弱間의 休遺證이니,넘 걱情을 마시고~그냥,平範하게 지내시면..
"汀兒"PHoto-作家님!"몽돌海邊"&"바람의 언덕",映像에 感辭오며..
 益어가는 "가을" 風光을,期待합니다`如!"물가에"房長님!늘,安寧해요!^*^
(P`S:"메밀꽃`산을"甲丈님도,"거제島"에 다녀오셨군`如!本人도,몇年前에..)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 박사님~~~~~
잘 지내셨어예~
아직 단풍은 멀은듯 해도 오며가며 느끼는 바람의 느낌은 살짝 가을 맛이 납니더예
서울서 거제도는 엄청 멀지만예
그래도 한번쯤 다녀가실만 하지예~!?
거제,통영 ,남해 좋은 바닷가 이지예~
늘 좋은말씀 격려 고맙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면서 늘 행복하시길예~^^*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거제도 바람의 언덕 풍경이 아주 좋지요
 제가 다녀온 지 약 3년  그땐 저곳엔 몽돌이란 돌은 없었던 걸로  생각하는데
또 다른 풍광이 있나요 ?
분명  바람의 언덕은 아래서 위로 찍으신  모습은 똑 같은 장소인데요
 덕분에  옛추억을 생각해봅니다  수고하셨어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잘 지내시지예~
몽돌은 바람의 언덕 가기전에 있는 해수욕장 입니다
이 해수욕장을 지나야 바람의 언덕가는 길이 연결되거든예
바람의 언덕은 다녀 가시고 그전에 있는 몽돌 해수욕장은 지나쳤나 봅니다
바람의 언덕 나와서 건너편에 있는 신선대는 다녀가셧는지예
물가에 신선대 사진도 올려 볼께예
그리고 신선대 내려 가는 언덕에 있는 박물관도 한번 들어가 볼만 하지예~
옛추억은 사진 으로 다시 느끼는것도 행복인듯 합니다
늘 좋은 날 되시고 건강 하시길예~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한강 조약돌]
       
                함동진

태백준령 골짜기
어버이 분신으로 떨어져 나온 날부터
구르기를 수억 번 기나긴 세월

빨리 가라 비바람의 비정한 뭇매질
큰물에 걷어차이고 허우적거린 곤두박질
내 살갗은 벗겨져 흘러
태평양 심해 어디쯤
망간 텅스텐 부스러기로 고였을까

닳고 닳은 번들머리 여정
모래톱에 누워
망향가 여울노래 듣는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몽돌에 대한 애한이 그대로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함동진 시인님 좋은글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인사 늦어 많이 죄송하고 예
환절기 감기 조심 하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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