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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포항의 행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610회 작성일 22-02-08 15:07

본문




이번 구룡포 방문은 대게를 구입하기 위한 순수한 목적이었다.

구룡포항 입구에 도착할 때 즈음 방파제 위로 솟구쳐 오르는 붉은 태양은 감탄과 감동,

그리고 환희로 몰아넣기 충분했다.

구룡포에 오면서 일출을 생각하지 못하고 왔다는 것이 우스꽝스런 얘기가 되지만

정말 아무런 생각없이 왔다가 이렇게 행운을 얻게 되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어마어마한 보너스를 받은 느낌이었다.

그러나 사람의 욕심이란 어쩔 수 없는 것,

이럴줄 알았다면 10분만 일찍 올걸.

추천2

댓글목록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 작가님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을 얻어셨습니다
구룡포의 일출이 이렇게 예쁜줄 몰랐네요
수고 스럽게 담아오신 멋진 이미지에 머물다 가면서
모셔갑니다 편안한사간 되시기 바랍니다
건강 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어쩌다가 이렇게 행운을 얻는 날도 있습니다..
너무 흥분하여 길가에 차를 세워놓고 카메라 가방을 여느라 손길이
무척이나 바빳답니다..지금 생각해도 그 기분, 그 희열을 느낄 수 있을 것도 같고요..

하루의 고단을 내려 놓는 즐거운 저녁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둠을 벌건 불로 태워 세상을 새로 밝히는 바다 일출은 볼 때마다 감탄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구룡포의 해오름도 감탄이 절로 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요즘 일본과 중국 틈바구니에 끼여 샌드위치가 되어
온갖 수모를 당하는 중이지요...일본은 첨단부품들을 한국에 수출을 금지하고 있고,
또 험한이 날이갈수록 심해지고 있으며 중국도 이번 올림픽을 보더라도 한복을 마치 자기네 것처럼
포장을 하지 않나 편파판정으로 메달을 강탈하지 않나...왜이리 미운털이 박혀을까요...언제부터 말입니다..
막 끝난 15,00m 스피드 스케이팅에서 김민석 선수가 동메달을 목에 걸어 그나마 기분이 한결 좋아졌습니다..
구룡포항에 솟아 오르는 태양처럼 울 마음에도 밝음만 가득했으면 소망해 보고요..

즐거움도 가득, 행복도 가득한 나날이 되시길 빕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너무너무 황홀하며 멋진
구룡포항의 행운을 얻으셨습니다
멋지고 찬란한 일출에
얼마나 행복하셨을가 하는
생각에 저도 행복을
한아름 않은 오후입니다.
고운 작품 감사히 감상 하였습니다.

건강하신 편안하신 저녁시간 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일출을 볼거란 생각은 전혀하지 않아서 더 기분이 좋았지 싶었습니다...
구룡포항 방파제 위로 솟는 태양이 얼마나 크게 보였던지 발을 동동 굴렀지 뭡니까...
데게 보다 더 맛 있었던 하루였다는 생각에 발걸음도 가벼웠고요...

편안한 저녁 시간 되시고 불면없는 잠자리가 되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붉은 바다에 반사되는 금빛 햇살이 아름답습니다.
항구에 정박한 어선들의 실루엣의 반영과 일출의 조화가
아름답게 담어져 있습니다....
동해는 조금만 나가게 되면 어디든 배경이 되어주는
일출 명소가 되는 것 같습니다.....
즐감해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그렇습니다.
동해는 부산 오륙도에서 출발하여 통일전망대까지
약770km 해파랑길(해안로)이 완전한 것은 아니지만
잘 이어져 있어서 트레킹하기도 좋고 항구에서 만나는
일출도 감상하기 좋은 곳이라 생각 됩니다.
생각없이 찾았다가 잊지 못할 행운을 얻기도 하고요,
크고작은 항구를 볼때마다 색다른 체험이기도 하답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로 채우시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롱포가
"나도 동해에 있어~!! 일출이 가능해~!!" 하는것 같습니다ㅎㅎ
구롱포 감포 이쪽으로 가끔 나가지예
사진 담으러 가는것 보다 그냥 바다 보고 회도 한 접시 하고예~
차를 세우시고 허둥 지둥 커메라 꺼내시는 모습이 눈에 선 합니다
얼마나 감동이고 황홀 했을까예
생각치도 않은 일출이 펼쳐진 바다...

일본과 중국 사이에 끼어서 정말 말도 아닌 대접을 받고 있는데
우리 국력은 언제내 저들을 꼼짝 못하게 할까예
참으로 슬픈 일 입니다
속 터지는  뉴스 보는 것도 힘듭니다~!!

허수님 남은 겨울 건강 하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영덕 아랫쪽 동해 안은 저의 나와바리나 마찬가지죠...
해안을 따라 트레킹하는 코스이니까요...남해 안도 가보고 싶은데
거리가 워낙 멀어 엄두를 못내고 있답니다...먹거리도 맛깔나는 곳도 많을 텐데...
그런 말 있지 않습니까...한국 사람들은 개인의 머리는 워낙 뛰어나는 데,
모래알 처럼 뭉치지 못한다는 말, 그래서 나라가 두 조각나고 또 영,호남이 쪼개지고
진보와 보수로 나누어져 자신들의 말만 옳다 주장하고, 착하디 착했던 국민들도 하나,둘
이기주의 사고로 바뀌어 '나' 밖에 모르는, 눈감고,귀막고 입닫고 살아야지 하는 데..이거야 원...

오늘 하루도 더 멋지고 더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와 등대,태양과 어선 노을과 삶(중국의 편파 판정)
그리고 우리의 내일 붉게 타는 아침의 포효 감동입니다
잠시 쉬다가 가렵니다 감사합니다 담아 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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