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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산의 진달래 풍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976회 작성일 22-04-11 17:54

본문




천주산의 진달래꽃이 곱게 피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나비양(네비게이션)의 도움을 받아 도착한 곳은 달천계곡 주차장이었다.

꽃비는 내려,

길 가에 하얗게 쌓여 환상적인 모습을 연출하고 있었지만

감동을 느끼기엔 진달래는 너무 높은(해발639m 용지봉)곳에 있었다는 말을 듣고 긴 한숨이 먼저 터저나왔다.

진달래를 만나러 가는 길은 왜그리 많은지 도무지 헷갈려 몇 번이고 묻고 물었고,

용지봉 정상을 향해 걷는 걸음은 힘겨웠고 거친 숨은 걸음마다 그림자처럼 따라 왔다.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조금 난이도가 있는 코스를 택해 오르니

실룩거리는 덩배와 땀이 범벅이되어 몸은 천근만근이었지만

정상을 밟고 환상적인 진달래군락지를 바라보는 순간 언제 힘겨웠는지

힘에 겨웠으도 정상을 밟기 참 잘했다며 자신에게 칭찬의 박수를 보냈다.

추천6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메~
환상입니더예~
해마다 봄이면 마음은 늘 이곳에 있는데
집에서 버스 3정거장만 가면 입구가 나오거든예
그래도 꿈속의 사랑 멘치로 그리움만 쌓입니더예
호관원 열심히 묵고 내년에는 가 질런지예
울 동네다녀 가신다꼬 수고 하셨습니다
덕분에 그리운 님 보듯이 천주산 진달래 만납니다
깔딱고개 오르신다고 정말 수고많았지예
행복하신 봄날 되시길예~

그리고예
달천계곡에서오르면 진달래 만나는 시간이 멀어예
그곳가기전 천주암입구에서 오르면
진달래 만나는시간이 빠르지예
결국 도로로 치면 4거리에서 만나지만예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호관원을 묵고'는 PPL아인교...(농담이고요...)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북면은 처가가 있는 곳이랍니다...
예전엔 이 길 뿐이어서 마산,창원을 거쳐 꼬불꼬불 비탈길을 넘었죠...
지금은 새로운 길로 다녀서 오랜만에 구 길을 따라 가면서 추억을 회상했습니다..
달천계곡으로 안내해준 나비양이었고 천주산 오르는 길이 비록 힘든 코스를 택하여
올랐지만 그 나름대로 경치가 좋았지요...또 하산 길을 반대 방향으로 내려 왔으니
산 한 바퀴를 돌고 온 셈이라 바른 선택이었다 싶습니다...다음엔 천주암도 구경하고
그곳으로 함 가봐야지 합니다...

오늘은 비가 내릴 것 같은 흐린 날이네요...
어제는 함안 악양생태공원과 뚝방을 갔더니 아무것도 없데예...
그래서 주남을 들려 유채꽃을 한 아름 보듬고 내친 걸음에 황산공원까지
냅다 달렸더니 자연도 제 몸을 생각해 주는지 오늘은 쉬라고 하는 것 같아
시내바리를 할까 생각 중이었는데 방콕해야 될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멋지고 즐거운 날 되시길 바랍니다..

하늘빛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주산에 불이 붙은듯한 붉은빛이 유혹을 하네요.
숫자로는 그리 높아보이지는 않는데 그래도
앞뒤로 한짐을 지고 오르려면 단단히 각오를 해야겠네요.
또 다시 내년이란 단어에 기대해보려비다,
수고하셨습니다.고운밤 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빛님!

이 곳은 창원시민들의 동산이나 마찬가지라 더라고요...
등산 코스가 너무 많아 헷갈리기도 했지만 난코스도 있지만 편안하게
오를 수 있는 코스도 있어서 무난하단 생각을 했답니다...다만 제가 몸관리를 못한
죄로 힘들었지만요...조금 있으면 합천 황매산 철쭉도 멋지거든요..기다려 집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루 하루가 기분 좋은 날 되시길 빕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아!
천주산 진달래 환상입니다
해발 639m나 되는  높은 고지에
오르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값지고 소중한 작품
허수님 덕분에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해발은 그리 높지 않았지만 제가 워낙 동배가 나와 제 혼자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흘린 땀 몇 배의 위로를 받아 하산길이 아쉬울 정도였습니다..

강수량은 얼마아니지만 부산은 곧 봄비가 내릴 것 같습니다...
지금 4월이지만 기온이 높아 곧 여름날처럼 더우지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즐겁고 아름다운 봄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寫眞作家님!!!
"테레사"任 말씀처럼,"진달래"가 歡狀입니다`如..
 海發639m이면,힘드셨겠습니다!"腹"을,擔고가시니..
 本人은 兩다리의 手術후에는,山行은 먼나라의 얘기예여..
"허수"寫眞作家님!"천주山`진달래"에,感謝오며..늘,康`寧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자연과 함께하는 시간은 늘 즐겁습니다...
그러나 몸을 제대로 관리 못한 죄가 많아 니잇살이라고 하는
변명조차 하기가 부끄러울 정도였으니 난코스를 만날때마다 자책하곤 합니다...
쉬엄쉬엄 올라도 정상까지 오르고 나면 그 쾌감은 이루말 할 수가 없지요..

건강이 최곱니다..늘 건강 유의하시고 즐거운 시간을 가득 보듬어시길 바랍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열심히 다니시니 이렇게 멋진
천주산 진달래군락을 담아서 보여주시니
편안하게 감상 할수 있는 행운입니다.
너무너무 웅장하고 아름답네요.
수고 하신 덕분에 감상 잘하였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신 하루 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저도 정상을 밟는 것이 무리한 것이 아닐까 은근히 걱정도 하고
회의를 느끼기도 하고 망설이기도 했답니다...진달래군락지가 정상에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거든요...힘은 들었지만 행복한 경험이었습니다...

주남저수지나 대저생태공원, 양산 황산공원에 유채가 절정을 치닫고 있습니다..
컨디션이 좋으실때 함다녀 옴도 좋을 것 같습니다...건강하십시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주산의 진달래 풍경이 장관입니다.
사진을 보니, 산의 경사가 꽤나 심해 보이는군요.
분홍색 물결의 파도를 보는듯한 모습에, 고생 끝에 올라간 보람을
느끼시리라 생각합니다.^^.

요사이 꽃 축제는 없어도, 통제는 하지는 않는데
가까운 강화의 고려산은 올해도 입산통제를 한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코로나가 강화에만 있느냐고 민원이 많다고 하는데
올해는 남쪽 명소로 방향을 잡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수고하셔 담은 멋진 천주산 진달래 풍경을 바라보면서,
저도 개화시기를 고려해서 일정을 꾸며 보아야겠습니다.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엔데믹시간이 가까워 옴인지 일상이 점차 회복 중인 것 같습니다...
물론 방역실패가 낳은 부작용 중 하나이고 복불복이란 말이 새삼 무겁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강화산은 코로나보다 산불 영향이 큰 것이 아닐까 혼자 생각해 봅니다..
다행이도 부산과 가까이에 진달래군락지가 있어서 힘듦이 즐거운 선물이었지요...
진달래가 지고 나면 곧 철쭉이 그 자리를 대신 할테죠..그 시간도 기다려 집니다..

건강 유의하시면서 출사길을 나서시길 바랍니다...그리고 봄날을 가득 보듬으시길요...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진달래꽃의 장관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모처럼 봄의 만연을 봅니다 행복합니다
항상 몸 건강 이루십시요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님!

가까운 지역인데도 처음 찾았다는 게 은근히 미안한 마음이 들더라고요...
늘 봄이면 먼 거리에 있는 황매산철쭉만 생각했답니다...이제 생각이 달라질지도 모르겠다 싶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의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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