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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공원의 야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627회 작성일 22-08-25 20:28

본문




오랜만에 밤마실을 나가며

이왕이면 혹시모를 송해공원의 빅토리아연꽃 대관식을 볼 수 있었면

참 좋겠다는 작은 소망을 가지고 송해공원을 향했다.

연못에 서성거리는 사람들이 없는 것을 보아

대관식이 없는 밤이구나 싶었다.

어둠이 짙게 내려 앉았는데 아직도 백색 그대로의 옷을 입은 채

 대관식 행사를 언제 열지 모른다는 듯 시치미를 뚝떼고 있었으므로

어쩔수 없이 인증샷 몇 컷하고 발길을 돌렸다.


추천1

댓글목록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간에 잘 움직이시는 것 같은데, 빅토리아 연꽃을 담으러 가신 모양입니다....
불빛 조형물이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놓은 모습을 봅니다....
관곡지도 올해는 아직 올라온 사진을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동안 너무 비가 와서 머뭇거렸는데, 이제는 시간을 내서 천천히 다녀 볼 생각을 해봅니다.

올해는 Heosu님의 빅토리아 연꽃 대관식의 사진을 저도 기대해보겠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수 년 만에 밤마실을 나갔답니다...물론 식구끼리 외식을 하고 겸사겸사였지만요...
경산,대구를 4번 방문했지만 빅토리아연꽃 대관식 비슷한 것도 만나지 못하여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였습니다...그래서 대관식은 포기하기로 했죠...등대님의 대관식 명장면을
기다려야 겠습니다...그것으로 만족해야지 합니다..

오늘 하루도 멋진 시간들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의 모든곳을 찿아다니시는

허수작가님!
정말 대단하신 열정입니다.
이런 착품은 처음 봅니다.

송해공원의 야경!
멋지게 만들었습니다.
송해님의 명복를 빌겠습니다.
감살 잘 하였습니다.

건강하신 행복한 하루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광안리 드론쇼를 보자고 생각한 게 한참이 지났건만
밤마실 하기가 쉽지않아 계속 미루고 미루고 했습니다...
오랜만에 밤마실이라 이왕이면 하고 조금 먼 길을 택하게 되었지요...
물론 빅토리아연꽃 대관식을 은근히 기대를 하면서 말입니다...

하루 아침에 기온이 뚝 떨어져 정말 가을느낌이 확 나네요..
가을 풀벌레 울음소리도 들리고 모쪼록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고 가을을 맞으시길요..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송해공원 야경
얼마 전 작고하신 송해씨와도 관계가 있는
공원인가요? ㅎ

수고하신 조용한 송해공원의 야경
잘 보았습니다

늘 건강하셔서 좋은 가을 맞이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이곳이 故 송해선생의 부인(작고)의 고향이며 명예군민이기도한
故 송해선생을 위해 2015년 부터 공원으로 가꾸어 왔다고 합니다...
원래는 농업용수로 사용하던 '옥연지'였고 그 연못을 둘레길을 만들고 정비하여
오늘 날의 송해공원으로 만들어졌답니다...작고한 부인 곁에 송해선생도 그 곁에 영면했답니다..
이 공원이 개장한 뒤로 수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유명 관광지가 되었지요..이제는 송해선생도
작고하셨으니 더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다고 합니다...기념관도 세워졌고요...

오늘 하루도 편안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가끔씩 경주 소식도 전해주시고요...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송해공원이 있었군요!!
저는 서울에 송해선생님의 길~송해길은 들어보았는데,아~하~~
송해선생님 얼굴 모습처럼 둥그런 달이 떠 있네요.
공원 호수에 예쁘게 꾸며놓은 야경 풍경들 잘 보고갑니다.
처서가 지나니,한결 바람결도 선선함이 묻어 납니다.
이 가을 풍성하게,보내십시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하루님!

故송해선생이 고향이 이북이다 보니 작고한 부인의 고향에 애정을 많이 쏟았던 모양입니다..
작고한 부인의 묘가 여기에 있으니 그 곁에 영면했다고 합니다...기네스북에 올라있을 정도로 장수한
국민 명MC였지만 가정사는 그리 녹녹치 않았지요...부인도, 아드님도 앞서 보내셨으니....

가을느낌이 물씬나는 금요일 오훕니다..
일교차가 매우 심하니 건강 유의하시고 멋진 주말을 맞으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우선 울컥해 지는 맘입니다
송해 선생님 살아계셨을때는 그냥 공원이거니 했는데
이제는 맘이 다릅니다
오래전에 한번 다녀왔지예
낮에도 가 보고 밤에도...
들어서는 입구에 송해 선생님이 서 계신듯 반겨 주는 조형물이 있었지예
삶은 무엇일까~
죽음은 또 무엇일까~
잠시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예 네이버 지도
"창녕군 대합면 쟁반1길 29-25"
네이버 주소
"창녕군 대합면 신당리"
이곳에 밤마다 대관식을 한다는 정보입니다
참고 하시길예~(8월 15일 올라온 정보입니다)
올해 늦어면 내년을 기약 하시고예~
빅토리아 여왕의 알현을 응원 합니다~ 화이팅~!!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북에서 내려와 남한에 정착하면서 얼마나 마음 고생을 많이 했을까 싶습니다...
또 아픔이 굉장히 많은 분이시기도 하고요...사회적으론 국민MC로 장수하며 기네스북에도 기재되고
성공가도를 달렸지만 가정사는 교통사고로 아들을 잃고 마나님도 먼저 보내고 불행을 연이어 겪기도 했습니다..
아마 그분들의 삶까지 사시느라 아흔 중반넘도록 활발한 삶을 살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말씀대로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음성과 노래를 듣노라면 목울대의 움직임이 달라지더라고요...
빅토리아연꽃은 올해는 행운이 아니 따르는구나 싶어 포기를 했지만 이렇게 신경을 써 주셔서 다시 생각해 봐야 겠습니다...
대관식은 아니더라도 대관식을 끝낸 모습이라도 봤으면 참 좋겠습니다...만,

하루의 고단을 내려놓는 저녁 시간 되시고요...새로운 한 주도 멋지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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