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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림공원의 꽃무릇....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627회 작성일 22-09-19 13:54

본문




함양 산삼 축제가 끝나자마자 곧 바로(9월14일)상림공원으로 향했다.

주 목적은 꽃무릇을 담는 것이였지만,

행운이 따르면 빅토리아연꽃도 만날 수 있을 것이다...라는 희망을 품었기에

2시간이 훨씬 넘는 거리를 설레는 마음으로 달렸다.

작년엔 무성했던 꽃무릇이 올해는 듬성듬성 나 있고 꽃이 시든것처럼 색깔이 변해서

보기도 민망스럽고 담기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데,

진사 한 분이 지나가는 말로 이번에는 태풍의 영향을고 꽃이 상처를 많이 입어

상태가 많이 안좋다고 일러 주었다.

다시 말하면 시든것이 아니라 태풍의 영향이었다는 취지 였다.

결국,

빅토리아연꽃을 만나는 것도 실패했고 꽃무릇도 생각보단 상태가 좋지 않아 먼 길을 와

아쉬움만 잔뜩 마음에 담고 돌아왔다.

추천4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작가님

상림공원의 붉게 타는 듯 화려하게 피어 있는
상사화 는 누구의 가슴에서 불을 놓을까?
생각 하고 있는듯 아름답게도 피었습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마은의 만표 올리고 가옵니다
제 불러그에 못셔 갑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출사길 되시옵소서

Heosu 작가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해마다 찾아가는 함양 상림공원이지요...그런데 올 꽃무릇은
꽃이 듬성듬성 피어 있어서 생각보단 별로였습니다...
돌아서면 이젠 마지막이다 다짐하지만 또 그 다음 해 시즌이 돌아오면
언제 그런 생각을 했나....잊고 또 그곳으로 향하죠...

부산은 아직도 태풍이 지나간 자리라 바람이 꽤 세차게 불고 있습니다...
모쪼록 건강 유의하시고 편안한 저녁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 작가님!

상림공원의 화려한 꽃무릇에
저는 완전  홀여 버렸습니다.
어찌 그렇게 아름답게 담아 오셨습니까.

허수 작가님이
너무너무 부러운 저녁입니다.
부지런히 찾아 다니시더니
멋진 꽃무릇을 모두에게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편안하신 밤 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포갤방이나 에세이방을 드나드시는 분들의 수고가 어울어져
계절마다 정보를 얻고 주고 하므로 서로 성장해 나가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제 수 많은 장소에서 가을축제로 관광행렬이 줄을 이어질테죠....3년 가까이 지방 축제를 열지 못했으니
너,나 할것없이 앞다투어 축제를 열겠다고 난리법석입니다...저도 내일 하동 북천코스모스축제에 가볼 예정입니다...
태풍의 영향을 받아 갸느린 코스모스가 다 쓰러진 것은 아닐까 조금은 걱정도 됩니다...

육체적인 건광과 함께 정신적 건강도 함께 챙기려면 이 싱그러운 가을을 즐기시는 시간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태풍도 지나갔으니 맑고 푸른 가을하늘을 볼수가 있을테고 가을풍경도 조금씩 눈에 담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편안한 월요일 저녁 시간 되시고 보람찬 화요일을 맞으시길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햇빛에 투영되는 꽃무릇이 멋지군요.!
상림공원에 빅토리아 연꽃이 있어 겸사겸사 갔다 오신 것 같군요.
덕유산이나 지리산에서 가까우니 부산에서도 꽤나 먼 거리임을 압니다....

8월 말부터 2~3일에 한번 저도 서울식물원에 야간 출근도장을 찍는데,
7~8번 대관식을 보고 오늘도 대관식을 보고 있는데
왕관 수술을 활짝 피지 못하고, 마무리를 제대로 짓지못하는군요...^^...

멀리까지 가셔 수고스럽게 담은 꽃무릇 모습을 즐감해보고요.
편안한 밤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그렇습니다....함양은 부산에서 왕복 5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죠...
몇 년 전 만해도 무리없이 다니곤 했지만 요즘은 체력이 부족한 것인지
힘듦이 느껴진답니다...그래도 다닐 수 있다는 것만으로 감사하단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대관식을 마친 빅토리아연꽃이라도 만나려고 애를 많이 썼지만 모두 헛걸음이라
내년을 기약해야 될 것 같습니다...

하루의 고단을 내려 놓는 쉼의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붉은 빛깔의 자태가 아름답습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작황이 좋지 않았다고 했는데 그래도 정민 멋진 꽃무릇의 모습입니다.
꽃무릇이 일찍 지는 것 같던데요.
조금만 시기를 놓치면 고운 꽃무릇의 자태를 볼 수 없어서 안타깝더라고요.
찍어오신 정성과 수고로움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사진 감상 잘하고 갑니다.
아참 ~허수님!
꽃무릇 하고,상사화는 다른 꽃인거죠?
누구는 꽃무릇 또는 상사화 라고도 부른다고,같은 꽃이라고 하던데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하루님!

예...상사화와 꽃무릇은 다른 종류죠..그러나 상사화나 꽃무릇(석산)은 수선화과에 속하고
통상적으로 꽃무릇도 상사화라고 불러도 무방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또 원산지도 둘 다 일본이라고 하더라고요...
다만 꽃의 자태는 전혀 다르지요...상사화는 아주 연한 분홍빛이며 아마란스나 백합꽃처럼 생겼고
꽃무릇은 위의 이미지처럼 생겼죠...검색을 해보시면 이해가 빠를 수가 있을겁니다...
사진을 담는 사람들은 조금이라도 잘생긴 녀석을 골라 담으니 이미지에 늘 속을 수 있답니다...

모쪼록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고 더 싱그럽고 상큼한 가을 날이 되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지예~
상사화와 꽃 무릇은 완전 다른 형턔인데
사람들이 꽃무릇도 상사화라 해서 처음엔 많이 고쳐 주려고 애썼답니다
그러다 이제는 그러거니 말거니 하지예...ㅎ
처음 만났을때 꽃 무릇 정말 심쿵 했지예
새벽을 달려간 선운사에서의 추억이 고스란히 살아있습니다
해마다 달려간 선운사도 올해는 패스입니다...ㅎ
열심히 달리시는 허수님 덕분에 소식은 빤 하게 알고지내게 됩니다
북천 축제도 좋지예
안전하게 잘 다녀오시길예~
기대하고 기다리겠습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꽃무릇도 끝물 숙으로 빠진 것 같습니다.
상림에서 만난 진사님 말(태풍때문에 상처를 입었다고)
도 맞는 말이지만 어제 혹시나 하고 하동 쌍계사를 들렸
는데 완전히 꽃이 시들어 볼썽사납드라고요.
다른 곳은 내년을 기약하고 꽃무릇을 담는 것 포기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이제 핑크뮬리나, 해국,구절초,코스모스 등을 찾기위해 발품을 팔아야 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파이팅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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