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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판저수지에서 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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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746회 작성일 23-01-13 23:56

본문



요즘 툭 하면 동판저수지로 찾아간다.

좀더 정확하게 말하면 무점마을 뚝방길로 달려간다는 게 맞을 것 같고,

그리고 주남저수지까지 천천히 걸으며 동판과 주남을 오가는 철새들을 탐조하며 놀고 있다.

운이 좋으면 추수가 끝난 논에서 노닐고 있는 큰기러기를 만나

한참을 기러기와 숨박꼭질하며 놀기도 한다.

조류독감으로 철새를 탐조할 수 있는 곳은 출입금지 푯말이 다 붙었고,

철새는 보고싶고(겨울엔 딱히 갈곳이 마뜩찮아)어쩔 수 없는 선택이 아닌가 싶다.

추천1

댓글목록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희 정자못에도 철새들이 진을 치고 있더군요
요즘은 작가님처럼 산책길에 밴치에 앉아 고놈들
보는 재미가 솔솔하답니다

이 곳도 무채색의 겨울이 지속 되고 있군요
담 주 부터는 또 추워진다고 하더군요

따듯한 겨울 이어가시길요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아..서출지에도 철새들이 날아와 노닐고 있는 모양입니다.
눈 소식을 들으면 위험을 무릅쓰고 달려가야지 하는데
부산이나 경주는 딱히 눈 소식이 없네요. 조만간 경주를
방문했으면 좋겠습니다. 하루가 멀다않고 다니던 경주라
그립기도 하답니다.

요즘 인플렌쟈(독감)이 유행하고 있다네요.
대목 밑인데 코로나와 독감으로 고생들 많이한답니다.
모쪼록 건강 조심하시고 편안한 쉼의 휴일이 되십시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논에 몰려있는 기러기떼들의
시끄러운 소리가 귀에 들리는 것 같습니다...
철원 한탄강 두루미 탐조대도 시설들이 전부 철거되었다는 소식이 들리는데
어디든 AI로 쉽지 않은 것 같군요!

한 번씩 비행을 할 때마다 정신없이 셔터를 누르는 모습을 생각해 봅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기러기떼도 많이 시끄럽지만 백조(고니)도 굉장히 시끄럽
죠. 그런데 비하면 두루미(학)는 그나마 양반이죠. 근엄하
게 느껴지거든요.철새들의 시끄러움은 왠지는 모르겠지만
소음으로 들리지 않고 아름다운 오케스트라가 들려주는
연주란 생각이 들더라고요.풍토병처럼 겨울이면 찾아오는
조류독감인데 인간과 격리가 필요할까 의문이 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휴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건강도 잘 챙기시고요.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동판저수지가 어딘가 했더니 주남저수지와
철새들이 오고가고 하는 저수지이군요.
오랫만에 훨훨 나르는 새들과 저수지에 노니는
새들을보니 마음이 한없이 울적 하담니다.

주남저수지에서 철새들을 담았던 그리움에
마음이 한없이 설레이는 시간입니다.
고생하시며 담아오신 멋진 작품 감상 잘 하였습니다.

편안하신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예전엔 시마을 동무들과 이곳저곳 많은 출사를 하셨지요...
이제는 낯익은 닉들이 보이질 않아 약간은 그 옛날이 그립기도 하답니다..
그리고 조류독감이 빨리 사라져 자유롭게 주남저수지나 동판저수지 산남저주지를 다녀보고 싶네요..

사랑이 충만한 날들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짧은 렌즈로 잘 담으셨네예
아마도 동판은 새들의 잠자리 역활을 하는듯 했어예
그곳에서 주남으로 왔다갔다 더라고예~
격리가 풀리어 대포든 진사들도 나서는
시절이 돌아왔어면 좋겠어예~
다시 추워진다네예 따습게 다니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바디를 장만하지 얼마되질 않았는데 또 렌즈가 말썽을 일으키고 있네요..
거의 M모더만 사용하고 있어서 버티고 있는데 자동 포커스 기능에 문제가 생겼는지
잡아주질 못해 중고라도 렌즈하나 장만해야 될 것 같습니다...정보가 있으면 알려주시길요..
철새나 갈매기들을 담을 때는 고속연속모더로 촬영을 하여 그 중에서 괜찮은 것들만 골라 사용합니다..
아무래도 짧은 총으로 쏠려니 어쩔 수 없는 선택이지요...코로나를 풍토병처럼 치급하는 것처럼
이제는 조류독감도 풍토병의 하나로 보고 대처해야 옳은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일기가 고르지 못하니 감기 조심하시고요...(독감이 유행이라니..)파이팅 하는 월요일이 되시길요...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안녕하세요!!
동판저수지에 철새들의 모습이 정겹습니다.
저는 항상 새들을 보면 새들이 살수 있는 환경이라야 인간도 살아갈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데요.
새들에게도 겨울은 조류독감으로 시련의 계절이네요!
새들의 힘찬 비상이 인상적입니다.
사진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허수님도 겨울 독감 주의하십시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하루님!

옳은 말씀입니다
새들이 살아가는 환경이 매우 어려우니까요.
새 박사 문무부교수님께서 말씀하시길 과연 새들이 조류
독감으로 인간에게 피해를 입히는건지 인간이 새들에게
피해를 입히는건지,후자일지 모른다는 말씀에 저도 한 표
던졌습니다. 자연과 공생하지 못하면 그피해는 오롯이 인
간들에게 돌아갈거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코로나도 독감도 들불처럼 번지는 것 같습니다.
모쪼록 건강 잘 챙기시고 편안한 쉼의시간이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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