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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지꽃을 만나고 나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729회 작성일 23-03-16 14:25

본문




얼레지꽃이 필 무렵이면

봄 야생화들이 거의 다 꽃을 피운다 하겠다.

야생화들은 그들만의 지형이 있고 자생지가 있어서 참 신비스러우며

자연의 법칙은 대단히 위대하다 라고 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올 붐은 큰 행운이 따라 봄 야생화를 많이 만날 수 있어서 기쁨이 배가되고

즐거움도 배가 되었다'

비록 청노루귀를 담지 못했지만 더 큰 미련은 남기지 않기로 하고

잠깐의 휴식을 취하고 싶다. 이미지 창고나 정리하면서,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얼레지 까지~
봄 아가씨 알현 성공입니다~!!
신기한 면이 있어예~
노루귀는 노루귀 대로 바람꽃은 바람꽃대로
각자 영역을 나누는듯 피어나서 진사들을 행복한바쁨을
만들어 주지예~
주남저수지에서 진영방향으로기다보면
두서너 정거장 지나 우곡사에 얼레지 자생지가 있지예~
가까운데라 코로나 전까지는 해마다 갔었지예~
봄의 열정을 활활 태우시고 미련도 후회도 없이
행복하실 허수님 이시길예~
휴식 취하시며 빠트린 아씨들도 선 보여 주셔요~^^*
4월 되면 벚꽃이 손짓 하겠지예~
일본은 피었다고 뉴스에 나오네예~
좋은꿈 꾸시고 편안하신 시간 되시길예
수고하셨습니다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지나면서 '우곡사'란 표지판을 얼핏본 것도 같습니다...
얼레지뿐만아니라 야생화를 만나면 그냥 설레고 즐겁고 행복하지요...
안타깝게도 청노루귀를 담으로 갔다가 헛걸음한 것이 아프긴해도 또 다음을 기약하면
되는 거죠...이젠 벚꽃시즌이 다가오네요...진해는 3월말부터 4월초까지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하데요...
축제기간을 갈수가 없을테죠...생각만해도 머리가 절래절래입니다...
일본 사쿠라 엄청 예쁘고 아름답죠...얼마나 거리가 깨끗하고 청결한지 사쿠라가 더 예쁘고 더 아름답게 느껴지더라고요...
나고야 시라카와고 겨울여행을 계획 중인데 계획대로 될지 모르겠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이 침침해 엘레지꽃도 다 있구나 했더니
얼레지꽃이었네요 ㅎ
야생화시리즈를 주욱 감상하면서 자연도 각자의 본성대로
자연의 환경에 순응하면서 피어나고 사라지는 듯 합니다
우리네 인생도 또한 그럴테지요

갖가지 야생의 봄손님을 보면서 사유의 공간을
많이 넓힌 듯 합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저도 처음엔 엘레지꽃으로 알았습니다...
아마도 노랫말이나 노래제목들이 '엘레지'가 많아서 그런 것이 아닐까 싶네요...
제가 담을 수 없는 수 많은 야생화들도 얼마나 예쁘고 앙증스런지 탐스럽기 그지 없답니다..
그래서 덩배를 안고도 야생화를 만나러 가는 것일테죠...

봄꽃향기가 가득한 주말입니다...모쪼록 건강 잘 챙기시고 따스한 봄날을 보듬어시길 빕니다...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레지꽃으로 봄야생화꽃의 화룡정점을
찍으셨군요.곱고,아름다운 꽃입니다.
자신의 자생지에서 피어나는 야생화들을 보면서
언제나 그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야말로 진정 아름다운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귀하고 소중한 봄야생화를 찾아 사진 찍어주시고,함께 보라고 올려 주신 따뜻한 마음에 고맙고,감사의 마음 전합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
아름다운 얼레지의 모습에 눈이 호강합니다^^
감사히 잘 감상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하루님!

늘 마지막은 청노루귀,깽깽이풀 장식을 했는데
멀리까지 갔지만 아직은 때가 아니었던 청노루귀 였고,
깽깽이는 아직 조금 더 있어야 시즌이라 그때까지 조금 쉬어야겠다 싶었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소식이 전해지면 마음이 또 변할지도 모르겠고요...

사랑과 낭만이 가득한 주말이 되시길요...건강도 잘 챙기시고,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레지..
야생화 처음 찍을때 얼레지를
야생화의 대명사 인냥 생각했더랍니다.
다소곳이 피어 있는 얼레지
그 연한 퍼플(purple) 이 마음을 설레게 하는군요.
야생화 안본지 10년이 넘은 지금  Heosu님의 손을 빌어
그때의 감흥에 젖어 봅니다.
본격적으로 꽃피는 계절이 닥아 오니 건강유의 하셔서
대작 하시기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사실 한 며칠만 나가지 않으면 밖으로 돌아다니기 싫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자주 마실을 나가는지도 모르겠습니다...이제부터라도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야생화나 출사지로 떠나보시는 것은 어떠하리까...요즘은 굳이 카메라가 필요치도 않고 스마트폰으로
얼마든지 멋진 풍경을 연출할 수가 있으니까요...이렇게 함꼐해 주시니 더 힘이 솟습니다..

건강 관리 잘 하시고 아름다운 봄날,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얼레지꽃을 보니 꽃이 특히 하군요.
저도 보라색을 좋아 하거든요.
바위 속에서 피었으니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 생강입니다.
너무 너무 수고하시며 담아오신

옛쁜 엘레지꽃
감사히 감상 잘 하였읍니다.

건강 조심하시며
편안하신 밤 되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그쵸?
꽃말도 '바람난 여인' 라고 하더라고요...
아마도 뭇사람들을 유혹할 만큼 아름다워서 붙혀진 이름이 아닐까 싶습니다..
해가 떠오르기 전엔 오므렸다가 햇살이 내리면 활짝피고 그리고 점점 꽃잎을 뒤로 젖히더라고요...
자생지에서 만나면 바로 와...감탄의 소리가 저절로 나올 수 밖에 없죠...

창 밖 봄햇살이 너무 눈부시는 것 같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재밋고 즐거운 휴일이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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