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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름꽃을 찾아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730회 작성일 23-04-13 22:40

본문




기장군 장안사 주차장에 주차를 해놓고

불광산 계곡으로 향하면서 혹여 이 즈음에 꽃망울을 터뜨린 야생화가 있다는

생각에 눈동자를 분주히 굴렸지만 결국 하나의 야생화를 만나지 못했다.

며칠 전 비가 내려서인지 계곡 물소리가 경쾌하면서도 힘차게 흘러 나도 모르게

온몸이 경직됨을 느끼기도 하였다.

오늘의 목적은 으름꽃 상태를 보기 위해서며

작년 보다 조금 빠른 방문이라 긴가민가 확신은 없었으나

계곡 초입 식당 담장에 어울어져 있는 으름덩굴 속 연보라 빛깔 으름꽃을 보고

작은 희망을 가질 수 있었다.

아직 이른면도 있었지만 그래도 담을 만큼의 개체 수가 있어서

안도의 숨을 내쉴 수 있었지만 해가갈수록 나무가 늙어 가지가 부러지고 고사하여

맘 설레게 했든 예술적 표현이 가능한 가지들이 없어서 안타까웠으므로, 

추천4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늦게 까지 안 주무셨네예~
밀린 답글 다 드리고 나니23:02분 입니다 ㅎ
막 나설려고 하니 으름꽃 등장 해 있었네예~
예쁜 꽃이지예~
물가에는 피아골 계곡옆에 큰 나무를 만 나서
이 꽃을 담았던 추억이 있어예
얼마나 반갑던지예~
사진으로 보다 실제 만나니 그렇게 좋을수가예~
어느 파일속에 잠자고 있겠지예~
좋아하는 보라색 눈속에 가득 담고 꿈나린 갈래요~
멋진 꽃보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
편하신 밤되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아무리 봐도 신비한 색감에 자꾸만 가까이 가게 되더라고요...
뿐만 아니라 달콤한 향기는 샤넬향수 보다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피아골은 단풍도 좋지만 수달래가 있다고 하셨지요...수달래가 보고 싶은데 갈수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며 칠 있다가 다시 한 번 가볼까 생각 중에 있기도 하답니다...

너무 무리하시지 말고 띄엄띄엄 댓글이나 답글을 하셔도 괜찮을 것 같고요...
봄비가 웬종일 내리는 토요일이었지만 마음은 상쾌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알지 못하는 꽃이니 그렇군요.^^.
어디에서 보아도 단순히 꽃이 피었군! 하고 말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유명한 꽃들만 알고 관심을 두게 되니 어쩔 수가 없습니다.

주말이 또 가까워지니 또 어디론가 갈까 고민하게 됩니다.
카메라를 사니 없던 역마살이 생겼습니다...^^...
그래도 사진 핑계로 여기저기 다니는 것이 즐거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
수고하신 사진 즐감해 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으름나무는 우리나라 바나나라고 할수가 있답니다...
앙증스러운 꽃하며 신비한 색깔과 향기도 아찔한 어지러움을 느끼게 하죠...
열매도(작은 바나나 같이 생겼음)달콤하기 이를데 없고요...
공원에 가보셨으니 아시겠지만 나이든 사람들이 모여 장기나 바둑을 두거나 담배, 혹은 술을 마시며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되지요...그런 쪽 보다 사진에 대한 취미를 갖는다는 게 큰 즐거움이요,
행복이 아닐까 싶습니다...잘은 몰라도 아마 힐링이 많이 되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즐거운 마음, 행복한 마음 가득한 주말이 되시길 빕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줍은 봄 햇살이 으름꽃을 애무합니다
신비스러운 연보라의 으름꽃의 자태 예술적입니다
이 비 끝나면 진사님들의 산야행이 러시를 이루겠지요
이 곳 서출지 주변은 아직 겨울의 잔해가 남아있는듯요
등산객만 줄을 잇습니다

귀한 영상 즐감요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으름나무 꽃 아래에 있으면 그 달콤한 향기에 취해
호흡 곤란증을 겪기도 하답니다...얼마나 달콤한지...
오늘 비가 내려 일정들이 취소가 되었겠지만 비 속에서도 출사를
다니시는 분들도 많다고 들었습니다...말씀대로 비 그치고 나면 더 많은
상춘객들과 진사님들의 발길이 분주해 질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날씨가 봄날인지 가을날인지 헷갈리는 요즘입니다...
모쪼록 건강 조심하시고 늘 웃는 날만 있었으면 합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저는 으름꽃을 처음 보는 듯 하는군요?
하기는 돌아서면 잊어버린답니다.
너무 너무 귀엽고 예쁨니다.

이렇게 다니시는 님이 너무 부러운 아침입니다.
열심히 다니시며 많이 보여 주세요.

오늘도 마늘님과 건강하신
횅복 한 봄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수고하신 작품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원예종이긴 하나 평화공원에 으름꽃이 있답니다.
참다래나 동주다래꽃도 있지요. 혹여 마음 내키시면 함 가보셔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렇다고 너무 무리하시진 말고요.

오후가 되니 예보대로 비가 내리네요.
우박도 섞여서 내리는 것 같습니다.건강 잘 챙기시고요.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안녕하세요
아~하 이꽃이 으름꽃이군요.
이꽃은 저도 본 적은 있는것 같습니다.
이름이 참 특이합니다.^^
연보라의 고운 색깔에 눈이 자꾸 가게 됩니다.
선명하게 아름답게 담아주셔서 저도 만약 이꽃을 만나게 된다면 쉽게 알아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으름꽃 감사히 감상 잘하고 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하루님!

우리나라 토종바나나죠. 은은한 연보라와 짙은 보랏빛도 있지요.
보면볼수록 신비하기만 하더라고요. 도시에서는 보기가 힘들지만
계곡 주변으로 가면 만날 수 있지 않을 까 싶습니다.

즐거운 휴일 남은 시간도 행복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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