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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영일대 해수욕장의 이런 저런 풍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642회 작성일 23-08-02 18:10

본문

비가 오락 가락 하던 여름 초입때

바다가 그립다

포항이라도 가 보자 하고 나섰습니다

마산터미널에서 2시간 30분 거리입니다

양산을 들렀다 경주를 들렀다 가다 보니 시간이 많이 걸리는것 같아예

가끔은 포항차 탔다가 경주에 내려 버리기도 하지예

가다가 마음이 변해서....ㅎㅎㅎ


건너편에 보이는게 물가에 생각이 맞다면 포항 제철일것이고예

영일대가 있는 영일만 같습니다

젊음은 요트위에 낭만을 부르고

무서움은 보는 사람 몫입니다


그러나 사진 담는 재미는 쏠쏠하지예~

대리만족을 하면서예

사진 담는 중에도 가끔 떨어지는 비

마음이 바쁩니다  ㅎ

요즘은 어디를 가도 요트 대여 해주는곳이 많은 듯 합니다

비싼 요트 소유는 못하더라도 저렇게 타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PS: 사진을 올려놓고 보니 너무 우중충 해서 조금 밝게 수정 해 보았습니다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쪽으로 난  창문에 이글 거리던 해가 식어갑니다
처음 이사 와서는 참 적응이 안되는 창문이였지예
겨울은 겨울대로 여름은 여름 대로 해 지는 시간의 다양한 모습과 색감들
생각이  많아지는 시간 이기도 했었지예
그러나 올 여름은 그저 뜨거움이 가라 앉는 느낌 만으로도 시원해 집니다
아무 생각없이 열기가 식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독수리 태풍이 중국을 초토화 시키고
카눈은 아직 제자리 걸음으로
진로결정이 예보하기 힘들다 합니다
부디  태풍 피해 없이 잘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일본쪽으로 가기를 바래 보지만 그것도 안타깝지예
나라마다 재난 피해는 모두 서민들 몫 이기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 일요일에 포항을 저도 다녀왔습니다...
코구녕에 바람 넣어 준다고 가족 모두 모시고 출사 아닌 나들이를 하였답니다...
보경사를 거쳐 이가리전망대,칠포전망대,사방기념공원, 영일대로 와 소문난 맛집 환여횟집에서
점심으로 물회를 먹기로 했죠...엄청난 손님들이 대기표를 뽑고 기다리고 있었고 우리도 대기표를 뽑아
4~50여 분을 기다린 끝에 드디어 입성하여 맛나게 식사를 하고 왔더랬습니다...1인 18,000원 조금은 비싼편이라
생각은 들지만 물회 한 그릇, 국수 사리1개, 밥 한 공기,매운탕까지니 따지고 보면 가성비가 그리 나쁘진 않다 싶더라고요...
포항에 가면 들렀닥가 오는 곳인 데 기회가 되시면 한 번쯤 다녀 오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맛 나거든요...
마지막으로 죽도시장과 배를 타고 운하를 한 바퀴 돌면서 힐링 하고 돌아왔던 것 같습니다...영일대를 보니 그날의 일들이
하나,둘 떠오르네요....요트,보트,어선들이 물살을 가르는 풍경이 하 아름답습니다...즐감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카메라 손에 놓고 나서기 참 어렵지예~
홀가분 해 지고싶다가도 혹시나~~~ㅎㅎ
잘 하셨습니다예~
가족의 시간이 행복해야 가장의 시간도 행복하다지예~
물가에는 회를 좋아 해서 바닷가에 가면
그냥 오지는 못 하지예
그러나 물회는 아주 옛날 고생후로는
잘 안 먹어지더라고예
줄서서 맛나게 드셨다니 군침꼴깍 해 봅니다ㅎ
운하는 몇번 가서 오르내리며 사진만 담고
배는 탈 생각을 못했네예~
추억이 진뜩 쌓였겠네예~
늘 행복하시고 시원하시고 편안하신 시간 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을왕리 옆 왕산마리나에서 요트 체험을 할 수가 있는데, 여기도 비슷할 것 같군요!
포항이나 경상도 쪽의 동해 바닷가를 가게 되면 물회를 한번 먹어 보아야겠습니다.
저도 회를 좋아하지만, 물회는 익숙하지 않아
거의 먹어 볼 기회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가끔 Tv프로그램에서 구경만 하는데, 막상 회를 먹게 되면 익숙하던 방식으로
먹게 되는 모습을 봅니다....^^...

날이 많이 덥습니다. 그래서인지 바다의 모습이 더 시원해 보이기도 하지만
한낮의 가장 뜨거운 시간은 피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
곳곳에요트체험장이 있는것 같아예~
물가에는 개인적으로 황포 돚대를 좋아합니다
여주 신륵사에 가면 유유한 모습을 볼수 있었지예~
요트는 돚대를 크게 펄럭이는 모습이 낭만스럽고예~ ㅎ
물회는 아마 포항 명물 일거여요~
물가에는 해운대에서 아주 맛나게 먹은 추억이 있어예~
새벽에 출타하고10시쯤 부터는
집 밖에 안 나설려고 애를 씁니다
무서운 뜨거움 이네예~
시원하시게  잘 지내시길예~~~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안녕하세요~
오매~부지런하시기도 하셔라~이번에는 포항 영일만으로 출사 다녀오셨군요.
영일만 사진을보니 문득 최백호님의 영일만 친구 노래가 생각나는데요^^
맨 위에 사진 달 모형 사진 예쁜데요.
대한민국 산업의 중추적이고,대표적인 포항제철의 모습!바다위에 떠 있는 요트의 모습!
주변에 있는 건물들의 모습 등등~~보고만 있어도 시원하니,잠시 폭염을 잊을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요트 소유하려면 비싸겠죠?ㅋㅋ~
그냥 바라보는걸로 대리 만족해봅니다~~
무더위를 잠시나마 잊게해주는 영일만의 바다 풍경 잘보고 갑니데이~~수고 하셨습니다^^
맨 위 사진 달 모형 나온 사진 한장 가져갈게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 하루님 ~
하루일과를 마치고 누워서 연인의 편지를
보듯이 답글 읽는 행복이 쏠쏠 합니다 ㅎ
고맙습니다 ~
포항을 가면 감포 구롱포 강구등 동해선을 갈아타지예~
전에는 동해도 포항에서 탔는데
가는차는 여기서도 바로 간답니다~
영일대 건물을 중심으로 건물이 있고 대부분 바다였어예~
요트를 즐길만큼
우리의 여과수준도상승했다고 봐야겠지예~
그러나 빈부격차 심해서 이 여름고생하는 어르신들
마음 아픕니다~
시진보시고 잠시 시원하셨다니 물가에도 좋으네예
편안한밤 되시고 시원한 수면속으로 빠지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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