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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553회 작성일 23-10-30 21:01

본문

한낮엔 너무 더워 여름옷 아침 저녁으로는 긴 팔 옷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은행나무들

하늘은 깊고 푸르기만 하다.  올 겨울도 미세먼지 없이 푸르르면 얼마나 좋을까....


동호 회원들과 선운사를 가보기로 한다

아즉까지 단풍이 들지 않았다 함에도 계속 독촉하여 다녀오기로 한다

역시나 선운사 단풍은 아직은 이다


올해는 고창 방문의 해로 입장료가 없다

입장료가 있다 해도 나이들이 많아 무료 입장이지만....

그래도 무료 입장이라 그런지 입장라는 사람들 표정이 너무 즐거워 보인다   

추천3

댓글목록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운사 가는 길이군요
언젠가 늦은 가을 선운사를 찾은 기억이 떠 오르네요
끝 없이 이어지는 단풍길이 눈에 선합니다
도랑너머 차나무길은 걷기 좋은 곳이었는데 공기도 참 맑아서
산책길이 상쾌했답니다

가을의 여러정경들 정겹게 잘 돌아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반김니다.
선운사는 변함없고 가는길을 고치느라 도로통행이 좀 복잡하데요
선운사길은 언제나 다름없이 평온한데 절간도 고치느라  이곳저곳이 뚷려있데요

지금 가시면 단풍이 절정이겠습니다
저희들 갈 때에는 아직까지 단풍이 들지 않아 푸른 단풍나무가 맣았답니다
시간되시면 다시 한번 다녀오시지요
시원한길 산책하며 다녀 오시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거라 믿습니다.
항시 위로 해주신 계보몽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그래도 가을 입니더예
내장산 저 감을 보니 하얗게 눈 내릴때 갔더니
저 감들이 저절로 익어 홍시가 되어 떨어져 있더라고예
엎드려 입을 대고 호로록 마시니
아이스 크림 이였어는데 얼마나 맛 있었는지 지금도 입안에 군침이 고입니다...ㅎ
올해가 고창 방문의 해 이네에~
조금 더 있어면 가을 이 완연 하겠습니다
위에서 부터 내려오는 가을 소식 반가운데예
오래 좀 머물다 가라고 해 주이소예~
감기 조심 하시고예 늘 행복하신 출사길 되시길예~~~~~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격하게 반김니다.
가을이 위에서 내려온 것이 순서이겠지요.ㅎㅎㅎ
아래쪽은 아직까지 감잎이 많이 남아 있답니다
홍시 대봉감은 아직까지 수확을 하고 있지 않네요.

올해는 단풍이 곱지 않다고 하네요. 하여 백양사와 내장사를 건너 띨까 한답니다
강천사 단풍도 고운데 가고 싶기는 하지만 차가 너무 밀리고 사람들에 치여
기분 상할까 가지 않고 있답니다
기온이 좀 더 내리면 단풍도 고아지고 사람도 적어지려나...
요즘은 국화꽃이 많아 국화꽃 구경다니고 있답니다

항시 위로에 말씀 감사합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 작가 님~

멋진 가을 풍경에 아름다운
노을이며 모두가 환상적입니다.
선운사 오랜만에 보는 풍경입니다.

막내 동생이 순천에 있을 때는 자주 다 녔 던 곳이지만
이미 하늘나라도 떠나버렸습니다.
그리움이 한없이 속구 치는 새벽입니다.

건강 조심하셔서 멋쟁이 사모님과
행복하며 아름다운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작가님 반갑습니다.
막내동생을 잃은 가슴 아픈 사연이 있었네요...
저도 누나들이 2분이나 떠났답니다
요즘 생각해 보면 예전에는 뭐하려고 아이들을 그리 많이 낳았나 생각합니다
떠나 보내면 떠나 보낸 대로 남아서 오래 살면 오래 산대로 슬품만 남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산사람은 떠난사람 몫까지 열심히 살아야죠
후회 없도록  살아주는게 떠난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닐까요?

그리고 동생은 없어도 가을이니 한번은 나들이 하여 봄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건강이 허락 되시면...
들러주셔서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익어가는 감나무의 감을 보고, 선운사의 단풍이 붉습니다.
안개가 낀 산사의 정경이 운치 있게 다가옵니다.
내장산이나 선운사나 지금쯤 사람으로 북적거릴 것 같지만
조그만 늦게 나서면 길에서 시간을 다 보낼 것 같습니다...^^...

해가 떨어지고 난 후의 매직아워도 은은하게 가슴에 다가옵니다...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반갑습니다.
맞아요 선운사 내장사 강천산까지 조금 늦게가면 주차 전쟁을 치루어야 할 것 같습니다.
선운사에 단풍이 들지 않았는데도 넗은 주차장이 꽉 찬 느낌이었습니다
저희들은 사진 담는다고 일찍가서 그나마 주차전쟁은 치르지 않았네요

하천이 수량도 부족하고 단풍도 들지않아  푸르르니 모두가 감나무에 사진기를 대고 있는 진풍경도 있었답니다
어수선한 분위기가  그래도 스님들은 무었이 그리바뿐지 왔다갔다
예전에는 징검다리에서  모델도 해 주시고 상당히 우호적이었는데 요즘은 ,,,,
항시 고운 말씀 너무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 감나무의 풍경이 정겹습니다.
지금쯤이면 선운사에도 단풍이 절정을 이루었을 듯 한데요!
아름다운 물감으로 변해가는 나뭇잎들의 모습이 가을 정취를 느끼기에 좋습니다.
가을이라는 제목에 잘 어울리는 멋진 사진들입니다.
감사히 사진 잘 감상하고 갑니다.
기온 변화가 심합니다.
건강 유의 하십시요!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하루님 반김니다.
너무 늦게  댓글 답을 한게 죄송합니다.
한참을 이곳저곳 기웃거리다 보니 답장이 늦어젔네요.

올해는 단풍도 별로 좋은곳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곳이나 저곳이나 둘러보아도 모두가 말라 비틀어저 단풍사진이
올라오지 않네요
선운사도 단풍이 좋지않아 모두가 감나무을 기웃거리는 현상이 있었답니다

들러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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