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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까치수영을 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497회 작성일 24-05-30 13:47

본문




오랜만에 오시리아 해안길을 걸었다.

용궁사에서 대변항까지 걸으면서 갯꽃들을 살펴보기로 한 것이다.

물론,

주 목적은 갯까치수영이지만 혹여 다른 종류의 꽃들이 있는지를 확인해 보고

다음을 위한 자료로 축적시켜 놓을 것이다.

그러나 특히한 종의 꽃은 만날 수 없었으며 이 맘때면 흔히 볼 수 있는 갯메꽃이나

아직은 조금 이르지만 갯채송화들이 눈에 띄일 뿐이었다

다만 주 목적의 갯까치수영은 절정을 치닫고 있었므로

약 5km 정도의 해안길을 걸으며 갯까치수영을 담아 보았다.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귀한꽃 모셔오셨습니다
바위틈에 피다 보니 바위를 타야 할것 같으네예
옛날 바위틈에 피던 동강 할미꽃 담을때가 생각나네예
무섭기는 무섭고 담기는 담아야 하고....ㅎ
걷기 선수 허수님~
해안 걷기 하시면서 맣이 행복 하셨겠습니다...
5월도 이제 작별인사 나누어야 겠네예~
건강 단디 챙기시며 행복하신 출사길 되시길예~
수고 하셨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해안가에 서식하는 앙증스런 꽃이죠..요즘 개체 수가 많아져
이 즈음에 쉽고 흔하게 보이는 꽃이랍니다...해국처럼 열악한 환경에서 자란 꽃을 선호하다 보니
갯바위 틈 속에서 꽃망울을 터뜨린 녀석들을 찾아 담다 보니 무릎이 까지고 신발이나 옷이 성할 날이 없답니다..
아무래도 제 몸 조건이 거시기해서리...조금 더 힘듦이 있지만 즐거운 시간이지요...

5월도 봄이란 계절도 딱 하루 반 나절 남았네요...이 봄, 잘 마무리 하시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깨끗한 물이 흐르는 작은 하천이나 옹담샘 주변에 새들이 많이
목욕하는 모습을 보게되서
제목보고 까치가 수영하는 모습을 담을줄 알었습니다. ^^.
갯까치수염이라고 하는 모양이군요!

다음에 만나 구별은 할줄은 몰라도,이름은 알게 되는것 같습니다...
갯바위를 타면서 애를 쓰신 모습을 생각해봅니다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말씀대로 갯까지수염이라 부르고 갯까치수영이라고 불러도 무방하다 하겠습니다...
해안 돌밭이나 갯바위 틈사이에서 서식하는 꽃이라 어떻게 이런 환경에서 뿌리를 내리고 살까..
의아하고 신기하기도 합니다...그래서 자연은 신비의 세계라고 하는가 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멋진 시간들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을 하나하나 내리면서 갯까치수영을 찾습니다
마지막 영상까지 수영하는 갯까치의 모습은 없고, 정아님의
댓글을 보고 아차하면서 미소집니다 ㅎ
무지몽매한자를 넓은 마음으로 양해하시옵소서
용궁사에서 대변항까지 바닷길을 걸으셨습니다
정다운 해변길 이 번에 아들이 내려오면 그 쪽도 한 번 가 보고 싶네요

시원한 해변의 동행길,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허수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 작가님!

까치가 수영하는 모습을 담았다고 충분히 오해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꽃이름을 처음 듣는 사람이라면요...저도 처음엔 무슨 꽃이름이 이를까...했거든요...
해동용궁사를 둘러보고 해안길을 따라 걷게되면 부산에서 숙박료가 제일 비싼 아난티코브 호텔을 지나고
공사중인 반야트리 호텔과 오랑대,그리고 연화리를 거치면 대변항에 이르게 됩니다...휴대폰으로 검색하면
멸치회무침 맛집 대성칼치찌개 집이 나옵니다...그곳이 대변항에서 맛집으로 소문나 있어서 기다리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장어구이를 맛보려면 그곳에서 조금 더 지나면 월전항이 나오거든요....그곳이 장어구이로 유명하답니다...

오월 마지막 날입니다...마무리 잘 하셨는지요...건강하시고 행복가득한 유월을 맞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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