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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올빼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579회 작성일 24-05-30 22:14

본문





나무껍질인지 올빼미인지 자세히 보지 않으면 구별이 안될 만큼 

보호색으로 위장이 된 올빼미를 남이섬에서 만나보고 왔다. 

첫배에서 내린 진사님들의 무리는 큰 소쩍새 유조들이 

뭉쳐있는 곳으로, 또는 오색딱따구리가 육추를 하는 곳으로 

뿔뿔이 흩어져 이합집산을 하는 모습이다. 


야행성 맹금류들은 낮에는 내내 눈을 감고 자고 있는 모습이라, 

하루종일 지켜보고 있어도 그 모습이 그 모습일 경우가 대부분이다. 

내내 기다리다 잠시 눈을 뜨면 열광하고, 잠시 움직여주면 호들갑이다. 

하루종일 기다려서 담아 온 사진들이 많은 차이가 없을 경우가 허다하다 


몰려든 여려 진사님들의 눈이 아니면 어쩌면 스쳐 지나갔을 텐데 

나무 위에 사진 찍기 너무 좋을 만큼 노출된 장소에 

자고 있는 올빼미를 담아 보는 운이 따라온다.




추천4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
남이섬 올 빼미 라니 더욱 귀가 눈이 번쩍 뜨입니다~
졸리는듯 앉아 있는 순둥이 같은 올빼미~
맹금류 같지 않아 보이는 유일한 시간 이겠지예~
남이섬~
서너번 같지예~
여름 봄 가을~
아직 눈 내린 남이섬은 못 보았네예~
왜 남이섬과 두물머리는 가슴부터 설레이게 될까예~
새만 보여 주시는데도 남이성 향기가 느껴 진다면
약간 글치예~!?ㅋㅋ
잘려고 누웠는데 반가운 올빼미
그것도 남이섬 올빼미~
꿈속에 와 주기를 욕심내어 봅니다~
노래도 엄청 좋으네예~
좋은 꿈 꾸세요~
수고하셨습니다 ~~~~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부터 행락객으로 북적거리고, 대절한 관광버스로
도착한 동남아 관광객의 인파로 넘치는 곳에
조류들이 육추하고 머무는 것은, 이곳이 먹거리가 풍부한 것이
아닐까 추측을 해봅니다.

이곳에서 예전에 청춘들을 위해 많은 행사를 했고,
그 청춘을 보냈던 그리움이 남아있는 남이섬이라
다른 어떤 곳보다 특별한 곳으로 자리매김해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물가에아이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PHoto - 作家님!!!
"남이섬"은,鳥類의 樂園이군如!育雛와,生活의 攄殿이고..
  高木에앉아 졸고있는 "올빼미"를,瞬間捕捉으로 擔으셨네`如..
"물가에`정아"作家님은 ,P`E房의 作家님들께 일일히 "答글" 주시고..
  항상 作家님들의 作品을 接하면서,일일히 "答글"못드려 罪悚스럽구여..
"밤하늘의`등대"寫眞作家님!&"물가에`아이"作家님! 健康하고,幸福하세要!^*^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씀하신 대로 남이섬은 조류들의 천국인 것 같습니다...
축제와 캠핑으로 시끄럽고 복잡해도, 많은 새들이
남이섬에서 생활을 하는 것은 먹이 활동을 하기 좋은 환경이겠지요!

관광객들이 남긴 음식물에 작은 새나 쥐 같은 설치류들이 있으니
야행성 맹금류도 따라 있지 않을까 추측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연덕스럽게 앉아 진사님들의 모델이 되어주었군요, 사투를 벌이는
진사님들에게 윙크도 보내주는 듯 합니다 ㅎ
맹금류 답지않게 귀여운 남이섬의 올빼미, 남이섬의 자연의 숲길들,
시원한 뱃길도 그립습니다

벌써 5월의 끄트머리에 섰습니다, 다가오는 6월에는 더욱더
행복한 출사길 되시고 무탈하시길 빕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행성 맹금류들이 자는 곳은 높은 곳이나, 잎사귀로 몸을 가릴 수 있는
곳에 많이 위치해 있는데, 이번 올빼미는 제가 찍을 때만 해도
아주 좋은 장소에서 도와줍니다.
추후 진사들의 몰림에 좀 더 몸을 가리는 곳으로 옮겨서,
다른 분들은 많이 아쉬워하는 모습을 봅니다...^^...

사람에게는 그리 위협은 안되니, 귀여운 모습이고요.
조금이라도 해로우면 사냥이 들어가겠지요!
까치도 사냥철이 있어서 사냥하는 만큼 보상을 해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계보몽님!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으로 보면 엉청 멋있는 신사를 연상케 합니다.
나무껍질과 비슷하게 위장하였지만  위엄은 어쩔수 없나 봅니다.
남이섬  올빼미 멋진 포스에 빠저듭니다.

이제 6월이 시작되나 봅니다.
보리익는 들판이 노랗게노랗게 물들어 가더군요.
기후위기로 기온이 너무 높게 올라 갑니다.
항시 건강에 유의하시고 멋진생활이 이어지시길 빕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해는 운이 따른 지 둥지에서 육추를 하는 올빼미와
이렇게 나무 위에서 가깝게 담을 수 있는 운이 따릅니다...
작년에는 많이 어설퍼 마음뿐이었는데, 올해는 올빼미를
즐겁게 맞이해보았습니다,,,^^...

날이 많이 무더워지기 시작했습니다.
땡볕에 더위 조심하시고 출사길 건강 챙기시기를 바라겠습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꾸벅꾸벅 졸고있는 모습이 귀엽기 그지 없습니다..
낮에는 활동을 안하니 잠자는 시간이 대부분인가 보네요...
보호색을 하여 저 같은 사람은 긴가민가 구별도 못할 것 같고요.,.,
아주 오래 전에 부여 궁남지에서 윤무부 조류학자를 만난적이 있습니다...
아픈 몸을 이끌고 궁남지에서 새들을 기다리고 있더라고요...인사를 나누었지요...
고생하신 올빼미 모습 즐감하고 갑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휠체어 타고 다니면서 아직도 촬영을 다니신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사람이 많을 때는 삼각대 놓는 포인트가 겹쳐 갈등이 많지요.
그 외 반면에 사람들을 보고 다른 곳으로 날아가서 모습이 보이지 않을 때
눈 밝은 분들이 먼저 찾아서 도움이 될 때도 없지는 않습니다...^^...

좁은 장소에 사람이 몰리면 짜증 나고 부대끼니, 공유 안 되는 점들이 많지만
남이섬 같은 곳은 워낙 개방되고, 때가 되면 많은 분들이 다니니
금방 서로에게 알려지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Heosu님!

메밀꽃1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빼미  진짜  나무 색갈하고 똑 같네요
 잘은 모르지만  올빼미  머리는  180도  회전 가능한걸로  알고 있는데

 착각이  아니길  바래면서    잘  감상하고 있어요
  아침 시간대에  촬영인지  아주 칼락 밝고  선명하네요
 감사드려요 .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빼미 머리회전은 좌우로 270도 회전하는 것으로 보았습니다.
가만히 앉아서는 거의 한 바퀴 도는 종도 있다고 하니, 너무 유연한 목입니다.^^.
아침에 순광을 받는 쪽에서 사진 촬영을 했고, 사진 담기 적절한 곳에서
자리 잡아주니 수월하게 담아봅니다.

다른 분들에게 나중에 알려주었는데, 그때는 나뭇잎에 숨었다고 해서
웃음이 절로 나오더군요. 조복이 따를 때가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메밀꽃1님!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다시 봐도 무섭게 생겼네요.
옛날에는 올빼미라면 낯에는 잠만 자는 순한 이미지로 생각했는데
지금보니 위장술까지 갗춘 맹금류 였네요.

올빼미 찍으려고 먼곳까지 가셔서 신경썻을것을 생각하니
대단한 열정으로 사료됩니다.
망원 몇미리 사용하셨는지 모르겠지만 그 무거운 렌즈까지 장착하시고..

덕분에 편안히 앉아서 보기 힘든 올빼미를 자세히 감상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긴 게 보기 따라서 느낌이 다르죠!ㅎ
그리 크지 않으니 무서울 것은 없겠지만, 얼굴 모양이 예쁜 모양은 아니죠!
애완견인 불도그도 구겨진 인상이지만, 그래도 귀여하하는 사람은 있는 것처럼
이렇게 멋지게 포즈를 취해주니, 저는 감지덕지입니다.^^.

맹금류라도 더 위험한 맹금류에 사냥당할 수 있으니, 주변과 동화되어 보호색인 것 같고,
역으로 사냥할 때 눈에 안 띄는 위장색으로 진화되지 않았나 추측을 해봅니다.
망원은 600mm쓰고,크롭모드쓰면 900mm까지 되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해조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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