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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딱따구리 육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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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467회 작성일 24-06-07 20:56

본문



봄은 얼어붙은 동토에서 꽃을 피우고, 

새로운 생명을 싹 띄우기 위해 숨 가쁜 계절인가 보다. 

생성이 있으면 소멸이 있는 것이 자연스러운 

자연의 섭리인 것을 알면서도, 


어린 생명의 앙증맞은 모습과 육추에 

애쓰는 어미새들의 모습을 보면서 

지난날의 세월을 반추해 보고, 남은 삶에 대해 진지하게 

고찰해 보게 되는 것 같다. 


정수리 이마에 붉은색의 점과 같은 모양이 있으면 수컷, 

그렇지 않으면 암컷..... 

암, 수 교대로 육추를 하는 모습이다.



추천2

댓글목록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머리에 붉은 점이 있는 것이 숫놈이로군요
육추에 여념이 없는 두 부부의 삶의 현장이 치열합니다
우리도 저런 삶을 살아오지 않았을까하고 생각하면 미물이나
인간이나 자연의 섭리는 미묘하기 그지 없습니다
녹음 속의 청색 딱다구리의 모습 잘 감상했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등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이섬에 다니느라 조금 늦게 갔는데, 다행히 아지도 육추를 하고 있어서
사진을 담아봅니다.
오후 빛이 둥지를 향해 비추어 사진을 담기도 좋았고요!

아이들을 키울 때는 힘들고 고단한 날들이었지만,
지나고 나니 그, 시절이 좋았던 행복의 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게보몽 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PHoto-作家님!!!
 "새`들의 育雛"모습이,人間들의 育兒모습과도 恰似하군`如..
 "夫母"가 番갈아 먹이`먹이는 貌襲이,人間과는 조금은 다르지만..
 "계보몽"詩人의 말씀처럼,우리도 저런삶을 살아`왔을듯 합니다만`요..
 "등대"寫眞作家님!"딱다구리"映像에,感謝드리며..늘,"健康+幸福"해要!^*^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모들이 조금만 한눈을 팔아도 큰일이 날 때가 지금의 순간이겠지요!
딱따구리들은 나무에 구멍을 팔 수 있어,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새들에게 둥지를 조성해 주는 것 같습니다...

지금쯤은 이소를 하고 독립을 했을 것 같습니다...
아이를 키우고 심기일전하던 부모의 심정들이 생각해 볼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손자, 손녀를 바라보는 마음이 실수도 있고요....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들의 새끼 사랑은 인간보다 더 낫지 싶습니다...
얼마나 지극정성인지 볼때마다 경이롭기 그지 없습니다..
새들의 보금자리를 빼앗는 무문별한 개발은 자제했으면 좋겠습니다...
귀한 청딱따구리 육추하는 모습 즐감하고 갑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어나서 얼마가 안돼서 부모새들의 책임을 하지 못하면,
아기새들은 생존을 못하겠지요!
자연 속에서는 생존 때문에 육아의 기간이 많이 짧은 것 같습니다.

금수보다 못한 사람이라는 말은 듣고 살지 말어야 하는데...
세상사가 복잡하고 험난하니, 원치 않는 소식을 많이 접하고 삽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미를 기다리는 새끼들의 간절함이 느껴집니다
무엇이든 열심히 물어날라 자식 키우려는
강한 모성이 보이는듯 합니다
사랑으로 키우면 그대로 배우겠지예~
이름도 예쁜 청 딱다구리 육추~
귀한작품 고맙습니다 ~
새로운 한 주도 행복 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무둥지 밑 둘레에 뱀이 올라오지 못하도록 비닐로 싸매서
둥지를 보호하는 모습입니다.
육추 도중에 간간이 들리는 희생소식을 접하지만,
경험 많은 진사님들이 육추 기간에 사진을 담기 위해 나름 보호 조치를 취한 모습을 봅니다.

오후 늦게 가서 짧은 시간에 수컷과 암컷의 교대 모습도 만난다고,
하루종일 계신 옆 진사님이 한마디 해주시는 것을 들으면서
운도 따라오는 출사였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물가에아이님!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나 사람이나 어려을적 유추는  너무 귀엽고 예쁩니다.
뱀이 올라가지 못하도록 비닐로 싸서 보호하신다니
청딱딱구리가 복 받으셨네요.ㅎㅎㅎ
자연을 그냥 보기만하고 훼손하면 안된다는 걸 알고 있지만
약한 생물이 죽어가는 모습은 참 보기 힘들더군요....
예전에 바위 위에서 조금한 구멍사이에 개구리 새끼들이 죽어가는 모습을 본적이 있답니다,
하여 나무에 비닐을 쒸워준 손이 고맙게 느껴짐니다.
고운작품 즐감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 찍을 욕심에 경험 많은 진사님들이 비닐로 씌워
뱀이 올라가지 못하게 만듭니다...^^....
둥지에서 사진을 담는다는 것이 발견을 못하면 할 수 없는 일이기에,
둥지를 찾고 만나는 것이 결코 만만한 것은 아니지요!

그러기에 뱀으로 인해 딱따구리 유조들이 피해를 보지 못하도록
보호를 하는 겁니다.^^.
나무가 울창하고 서로 역어있으면 , 밑동을 보호해도, 나무줄기로
타고 들어와서 피해를 보는 경우도 없지를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용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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