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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기림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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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457회 작성일 24-06-24 14:41

본문

경상북도 경주시 문무대왕면 호암리에 있는 사찰이며,

대한불교 조계종 제11교구 본사 불국사의 말사이다.

현재 제11교구의 본사는 불국사이지만,

예전에는 기림사가 본사였다

선덕여왕 12(643) 천축국의 승려 광유(光有)가 임정사(林井寺)라는 이름으로 창건하였다.

이후 원효가 중창하여 머물면서 기림사로 개칭하였다.

기림사란 석가모니 부처의 설법처 가운데 하나였던 기수급고독원에서 따온 것이다.


임진왜란 때에 기림사는 경주 지역의 승병과 의병들이 활동하는 중심지였다.

임진왜란이 끝난 뒤 1649년부터 절의 중창이 차츰 이루어졌으며,

1785년부터 1786년의 중창불사는 경주부윤 김광묵이 참여해 비용을 보탰다.-다음에서-


수국 사진을 올리신 허수님 덕분에 기림사에 가 보게 되었습니다

수국 담으로 멀리는 땅끝 마을도 가 보고

가까이는  고성 만화방초에도 가 보았고예

태종대 태종사도 여러번 갔었지예~

기린사의 수국도 이번에 처음 알게 되어 다녀왔습니다

오랜 역사가 흐르는 사찰

토양따라 각 다른 색으로 피어나는 수국 이외에도 다양한꽃들과

정원을 참 아름답게꾸며 놓았더군예~

주차장에서 걸어오르는 내내 졸졸 시냇물 소리가 들려

맑은 공기와 함께 덤으로 상쾌한 시간이였습니다

수국은 만개의 절정으로 치달아 이제는 시들기시작 합니다

다른 사진 올리면서 기림사 소개는 계속 될것입니다~!!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찰에 가면 부처님 뵙는게 도리인데
늘 罪人같아서 바깥에서 합장으로 삼배 하는게 고작 입니다
그러나 佛子들이 가져다 놓은 동자승 인형은 참 좋아라 합니다
카메라 기능에 있는  다중노출을 이용해 수국속에 앉은 동자승 인형들을 표현 해 보았습니다
허수님도 다녀오시고 계보몽님도 다녀오셨다 하시니
물가에도 처음으로 기림사를 방문 하여 보았습니다
아주 오래된 고찰 이더군예~
카메라 들이대기도 조심 스러운 분위기 였습니다
불국사의 母寺인 기림사라고 하니 더욱 오래 된 역사의 흐름이 돋보였습니다

날씨 장난 아니게 덥습니다
유난히 많을거라는 비 예보도 걱정입니다
미리 단도리 잘 하셔서 비 피해 없으시길 빕니다예~!!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慶州`기림寺"에,다녀 오셨네요!"佛國寺"의 "末寺"이군如..
 本人은 佛敎宗派인 "天太宗`信者"이고,寺刹에 자주 다닙니다..
"汀兒"작가님이 擔아주시는,"童子僧"들이 貴여웁고 崇高합니다`여..
"물가에`정아" 房長`作家님!"기림사"後續編,기대하며.. 늘,康`寧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경주 기림사 올해 처음 갔습니다
허수님 사진 보고 다녀오고싶었거든예~천태종 신자 인신건 진즉 알았습니다...ㅎ
초파일에도 다녀오셨고예~~~
어느 사찰이든 동자승 인형이 보이면 꼭 담아 온답니다...ㅎ
건강 잘 챙기시며 편안 하신 날들 되시길예~
고맙습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종교라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기업화 되어 가는 종교단체를 그리 좋아라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종교의 믿음을 가진 사람들을 배척하지도 않지요...
그들도 믿음에 대한 신뢰가 있을테니까 말입니다...
저도 스님을 만나면 합장 정도의 인사는 건네지요...사찰 구경 값이라할까..뭐 그런..
기림사도 아주 오래 전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정말 소담스럽고 고즈넉했거든요...
기림사 다음 편을 기대하면서 이만 돌아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물가에는 모태 신앙입니다
그냥 절에가면 마음이 편안하고 싫지 않으니 가는걸 좋아라 합니다
그러나 어찌 보면 날라리 신도 입니다
불전함에 불전도 한푼 넣지 않고 부처님 전에 합장 삼배만 하고 돌아 선답니다
사찰들이 자꾸 공사를 하는것 참 싫습니다
옛 모습 그대로 있으면 좋으련만 ....
가는곳 미디 여벡의 미가 없어져 갑니다~
기림사 구석 구석을 담았는데예
별로 잘 담은 사진은 아니지만 올려 보겠습니다
건강 하신 열흠 되시고예 늘 좋은날 되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찰의 불이문을 들어가면 모두가 크게 하나지요
자연이나 나나 우주가 다 하나입니다
결국은 돌아가야할 본 마음의 세계
그것이 바로 불심이지요

기림사 다녀 가셨으면 서출지도 좀 담아 가실 걸 아쉽습니다
서출지 오시면 정자 뒷편 현양재도 들러주시고요
기대합니다 정아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佛敎의 깊은 세계까지는 잘 모른답니다
그저 남에게 피해 주지 말자
남을 먼저 배려 하자는 것만 은 지키려 애를쓰고 실천 한답니다
욕심도 내려 놓고 미움도 내려 놓고....
언젠가 혼자 경주 나들이에 나설때면 서출지 한번 들리겠지예~
기림사도 안 갈려는걸 사정 하다 시피...
운전 할 줄 모르는 설움이 늘 넘쳐 납니다...ㅋㅋㅋ
편안 하신 날들 되시고예 시원 하시게 잘 지내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주문으로 들어가는 돌담길 다리 위로 수국을 전시한 모양입니다.
다리만 봐도 정감이 생기는 모양새입니다. ^^.
경주 옥산서원에서 호반새가 요사이 자주 보이는 것 같은데,
둥지를 틀어 육추를 하면, 아침 일출과 더불어 다녀볼 생각을 하는데
덕분에 더 유심히 보게 만듭니다...^^...

자연을 품은 절간에서 수국의 향을 느껴보고, 시원한 산바람을
느껴보는 시간 일 것 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첫번째 사진의 다리 위에는 그냥 평범한 화분이였어예
살짝 아치모양의 다리가 이뻐서 담아 보았답니다
수국은 오늘 올린 사진에서 처럼 천왕문 들어가서 있는 마당에 집중으로 심어져 있었어예~
일찍 피고 일찍 시드는 중 이였습니다
경주 옥산 서원까지 오시겠네예
호반새 촬영 기대하겠습니다
비가 내리지 않아야 할건데 합니다~
출사길 안전 운전 하시고예 원하고 바라는 좋은 사진 담으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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