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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선유도의 여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458회 작성일 24-08-28 19:41

본문




군산여행 첫 날의 일정을 마치고

금강이 내려다 보이는 호텔에서 하룻밤을 묵고

둘쨋 날 첫 일정으로 선유도로 향했다.

몇 해 전 군산을 왔다가 일정 때문에 가보지 못한 선유도였기에

무조건 가보기로 한 것이었다.

인천 월미도 만큼은 아니었지만 선유도 해안의 후텁지근한 습도가 온 몸을 칭칭 감아 올려

숨이 턱턱 막힐 정도였다.

해수욕장 길을 따라 걷다가 망주봉 끄트머리에 다다르니 '선유도에 물들다'란 카페가 한 폭 수채화 같은

그림으로 나즈막히 엎드려 있었고,

더위도 식혈 겸 아이스아메리카노 커피를 마시며 창 밖 풍경을 바라다 보았다.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드디어 여름여행 선물 보따리가 열렸네예~
군산에서 하루를 보내시고 선유도 들어가셨네예~
바닷물이 다 빠진시간과 만났네예~
망주봉 들어가는 길이 공사중 이던데 다 끝났겠지예~
세번째 사진파라솔은 짚으로 만들어 운치 있더니
바뀌었네예~
4번째 사진의 작품은 못본듯 한데 정겹습니다~^^
물가에도 이곳에 추억이 많아서 너무 반갑습니다~
장자도 전망대 까지 가셨는지 궁금합니더예~
더워서 고생하신 바닷가 여행 사진
덕분에 행복한 시간 입니더예~
선유도에 물들다라는 카페도 이름이 멋집니더예~
횟집과민박집이 연결되어 착한가격으로
머물수 있었던 옛날이 참 좋았습니다~
너무 관광지 처럼 변해 버려서 안타까운곳이지예~
나오시다가 무녀도가 차라리 어촌 맛이 나던데예~
태풍 산산이 피해를 입히고 있는중이라고 하네예~
우리나라에는 그나마 큰 피해가 없기를 기원 해 봅니다
편안하신 밤 되시고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한 번 쯤 꼭 가고 싶었던 곳이였습니다.
다만 지나치게 더워서 근처 섬들은 가보지 못한 것이 또
숙제로 남았네요. 웬만한 거리면 전라도 지방을 자주 여행했지
싶습니다. 거리상 일박이 아니면 힘드니 사쉽기 그지 없네요.

환절기에 건강 유념하시고 마지막 이 여름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름 바닷가의 모습이 무더위에 비스듬히 누웠습니다
모래 사장도 달궈질대로 달궈진 듯 발바닥이 따갑습니다
시원한 수박을 안고 웃는 아이들
물가에님의 자상한 주변 설명에 다녀온 듯 정겨운 해변입니다

먼 기억을 일깨워 주시 듯 아득한 여름의 기억에
잠겨보는 아침입니다

수고하신 영상 담담히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허수작가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 작가님!

바다가 가까이 있는데도 먼 바다를 보고 설레는 이유는 뭘까요.
지난 날에 인천 월미도를 여행을 했더랬습니다. 얼마나 더위에
시달렸으면 엄지손을 척 내밀 정도였죠. 근데 선유도도 월미도
못지 않더라고요. 그래도 여행이란 즐겁고 행복한거라 좋은 시간
어었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멋진 행보가 되시길 빕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창 더울 때 가셨으니, 많이 더웠으리라 생각하면서도
더위를 피할 그늘도 없어 보이는 사진에 선유도를 돌아다니던 생각이 나는군요!
해수욕장에 옆 식당에서 먹던 바지락 칼국수로 점심의 허기를 달랬던
기억도 생각이 납니다.^^.

휴가니 편한 마음으로 가셨으리라 생각하면서
일출과 일몰도 만나고 오셨어도 좋았으리라 생각을 해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섬이였던 곳이라 더울거란 생각을 하고 찾았지만 예상보다 훨씬 더 더워서
많이 혼났더랬습니다...땀을 많이 흘리는 저질 체력이라서요...
말씀대로 마음은 그져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8월 마지막 날이고 주말입니다...건강 유의하시고 아름다운 9월을 보듬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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