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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통도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505회 작성일 24-11-06 19:06

본문




조금 빠르지 않을까, 아마 빠를거야, 그래 빠르지 그치?

혼자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통도사로 향했다.

또, 아침 시간이 아니어서 찾아온 사람들도 엄청 많아 주차하기도 힘들거란

생각까지 하면서 통도사에 도착했고,

생각대로 주차장이 만차라 임시주차장에 파킹을 해놓고 통도사를 향해

시선을 돌려 놓는 순간,

초록빛 푸름 사이로 가을을 닮은 단풍들이 드문드문 보였다.

조금 아쉬움은 있었지만 그래도 단풍을 볼수가 있어서 안도의 숨을 내 쉴 수 있었고,

통도사 산내 암자들도 몇 군데 들려 보았지만

아직은 가을이 다 내려 않지 못했으므로 곧 바로 집으로 향했다.


[2024년 11월 2일 촬영]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
수량이 엄청 납니다~
완전체의 가을은 아니디만 은근 가을 맛이 납니더예~
겨울도 가지전 梅化만나러 다니던길
벌써 계절이4번째로다가 가네예~
물가에는 노포에 내려서 그곳에서
신평 가는 버스를 갈아타고  신평내려서 통도사
뜨락까지 걸어 올랐지예~
이제는 그 길도  걸어서는 못 갈것 같습니다
카메라 가방 메고 다니던 에너지가 다 소갈되었나 봐예
차를 타고 가면 못 느끼는 솔 숲의 향기와 비 포장길의 맛
같이 흐르는 계곡의 물소리~
첫차를 타고 가면 대나무 장대비자욱이 남아있던 그길이
참으로 숙연 하고 발자욱 남기기도 민망했지예~
통도사 가을을 허수님 덕분에 보게 되니
가슴이 다 두근 거립니더예~
구석 구석 수 놓았던 발자욱들이 
아련한 추억이 되겠지예~이제는예~~~~
맛난 저녁 드시고 편안 하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비가 온 뒤라 그런지 계곡물 힘찬 소리가 웅장하게 들렸던 것 같습니다..
다만 수량 만큼 단풍이 짙게 물들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주차가 난감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단풍을 즐기는 것 같았죠..물론 보살님도 계시겠지만요,

건강 유의하시고 멋진 가을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통도사의 가을이 시작되었네요
부처님의 진신사리가 소장되어 있는 불보사찰,
법보사찰인 해인사와 더불어 남쪽의 명승지사찰이지요
영축산이 품고있는 계곡물이 시원하게 흘러 내립니다
수 많은 관광객들이 회향의 다리를 건너가고 있네요
지금 쯤 가을단풍이 화려하겠지요

화려한 가을의 시작,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허수작가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 작가님!

저도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영남 3대 사찰 중 한 곳이라고요..
고찰이면서 대가람이라 그런지 산내암자도 많고 신도들도 엄청나다 하데요..
다만 고찰이면 고찰답게 묵은 향이 나야 하는건데 신축건물들이 하 많아서 고찰이란 말을
갉아 먹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기온이 많이 내려갔습니다...건강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로 채우시길 빕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사이 기온이 많이 내려가서 겨울이 성큼 다가오는 것 같은 느낌인데,
주변의 나뭇잎들은 붉게 물들기 전에 낙엽으로 변하는 모습을 봅니다.
아마도 그런 모습을 보게 되면, 마음이 더욱 바빠져서 다니게 되겠지요.

붉고 노란 모습의 절간의 모습 속에 많은 분들이 다니는 것 같습니다.
가을이 가기 전에 아름다운 단풍을 많이 담으시기를 바라봅니다.
덕분에 사진으로 저도 즐겨보고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거짓말 조금 보내면 사람들에 의해 등 떠밀려 다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얄팍한 생각이지만 1대의 주차비가 4,000원(소형이나 대형은 빼고)으로 계산하면 천문학 숫자가 나올테죠...
그래서 비꼬는 말로 동네에선 교회가, 산에선 절이 돈을 쓸어 담는다 하데요..대 기업이고 대 재벌이죠...

날씨가 추워지고 있습니다..건강 유의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가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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