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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공원의 단풍....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464회 작성일 25-01-01 10:13

본문




금강공원은 일제강점기 때 일본인에 의해 조성되었다.

일본인들이 동래에 온천장을 개발하고 온천을 즐기고 그 후 산책을 위한

공원을 조성한 것이 오늘 날의 금강공원이다.

금강원이라고 불리우다 동물원, 놀이시설들을 설치하면서 공원으로 승격되었지만

세월의 무게를 견뎌내지 못하고 온천장과 함께 금강공원 쇠락하여

오늘 날, 소소한 나들이 공원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그러나 공원 내에 많은 근대문화재들이 남아 있고 보존할 가치가 있지만

온천으로 전국적 명성을 날리던 온천장도 관광지가 아닌 아파트촌으로 전락한 것을 보아

금강공원도 언제든 아파트촌으로 변신할지도 모르겠고,


[2024년 12월 9일 금강공원에서 촬영]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햐~
겨울에 보는 단풍도 아주 매력적입니다
언제까지 일본의 잔재가 남아 있을지 의문 이지만
무조건 없앤다고 좋은건 아닐거란 생각을 해 봅니다
나쁜 역사도 잊지 않기 위해선 있어야 기억 하겠지예

재야의 종소리 들을려고 기다리며 눈 호강 하던 이벤트도
해돋이 행사 열정 넘치던 시간도 아주 옛날 같습니다
사상 최대의 인명 사고 앞에 어떻게 풍악 소리를 올릴수 있으리까예~
아픈 마음을 달래며 새해를 시작하고 살다 보면
망각이라는 신의 선물이 우리를 견디게 할것입니다
새해도 행복하신 출사길 되시고 마음 행복하신 시간 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금강공원의 단풍은 마지막 가을이라고 알려주는 곳이죠.
늘 그랬지요. 이리저리 단풍을 찾아 다말기하다 걸국 마지막
가을은 여기서  끝을 맺고 겨을채비를 하지요.
제가 어렸을때만 해도 근대역사문화들이 곳곳에 즐비했죠.
적산가옥이나 건물, 극장 등 그 흔적들 참 많았죠.
지금 생각해 보면 보존하지 않아서 잃읏 것들이 많다 싶습니다.

푸른 뱀의 해에는 아픔없는 삶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소망하는 것 모두를 이루는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겨울에 보는 단풍사진의 모습이 새삼스러우면서도
화려하고 멋진 단풍의 사진이 너무 늦게 올라온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도 뒤늦게 올라온 단풍이 화면에 꽉찬 모습이 너무 아름답군요!

동래산성에 대해서는 역사책에서 많이 언급되는 곳이라 익숙하지만,
지역에 대해서는 어두운데, 덕분에 이런 멋진 단풍숲을 보게 되는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금강공원의 단풍은 가을이 마지막임을 알리는 전령사와 같죠...
이 단풍이 질 무렵이면 이 만치 겨울이 와 있지요...
역사속에 동래는 부산의 상징과 같은 지역이랍니다...동래에서 분구가된 구(區)만해도
해운대구,금정구,연제구 등이 있을 정도로 거대했고 그 유명한 온천장과 동래별장, 그리고 금강공원이 있죠..
제 어릴때는 온천장은 전국에서 신혼여행지로 각광을 받은 곳이기도 하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소망하시는 것 모두를 이루길 기원해 봅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래 온천장 하면 참 다정다감한 동네였는데 작년에 지나가면서 보니
들어선 아파트촌에 어디가 어딘지 구분이 안 가더라고요
그 뜨끈한 물에 몸 담그던 옛날이 그리웠습니다
금강공원을 일본인들이 만들었군요 일본인들의 정원 가꾸기는 유명하지요

겨울에 서서 보는 가을 단풍이 이채롭습니다.
감사합니다 허수 작가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 작가님!

예전엔 온천장 일대가 부산 상권을 쥐락펴락 했었죠...
말씀대로 그시절이 참 그립고 보존할 수 없었음이 정말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부산은 아무래도 일본과 지리가 가깝고 항구의 도시다 보니 일본의 영향을 많이 받은 도시죠...
수치스럽고 아픈 역사도 역사인데 그 흔적들을 지우느라 허겁지겁했든 날들이 있었다 보니
근대문화유산들이 모두 사라지는 아쉬움들이 있습니다..어릴때의 기억을 더듬는 시간이지요..금강공원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즐겁고 행복 가득한 날들이 이어지시길 바랍니다..건강도 잘 챙기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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