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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포 땅끝마을 갈매기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487회 작성일 25-01-03 22:00

본문




구룡포해수욕장에서 구룡포 땅끝마을까지 걸으며

갈매기 잡기 놀이에 푹 빠졌다.

이제 갈매기들도 사람을 무서워 하지 않고 사람이 가까이 가면

슬금슬금 걸어서 피하곤 하는 모습을 보면

사람이라고 치면 발라당까진 녀석이랄 수 있겠다.

얼마 전에 왔을 때는 갈매기가 생각보다 없었지만 이 번에 제법 많이 눈에 띄어

잡기놀이가 재미가 솔솔했다.

오늘의 코스는 왕복 약 8km로 약 3시간 정도 소요될 것이지만

놀다보면 4시간 이상도 걸릴 수 있을 것 같다.

바다의 풍경을 눈에 담으며 걷는 즐거움이란 말로 표현하기가 어렵다.

더구나 갈매기들과 놀면 시간은 한없이 흘러만 가고,


[2024년 12월 18일 구룡포 땅끝마을 촬영]

추천3

댓글목록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룡포를 다녀 오셨군요
길가에 즐비하게 말리는 구룡포 과메기, 며칠전 두 팩이나
사다가 즐겼습니다만 이제 잇빨이 시원 찮아 별로 드라고요
구룡포에서 감포로 넘어 오시다 히든시라는 카페가 있는데
바닷가에 있어  명소로 많이 찾습니다

갈매기들의 삶의 수다가 시끄럽습니다
시원한 바닷가의 겨울 풍경 잘 감상했습니다
싸늘 합니다.단도리 잘 하시구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 작가님!

개인적으론 과메기를 좋아라 하지 않아 전혀 먹지 못합니다...만,
구룡포 바닷가를 거닐면 과메기를 말리는 현장을 많이 목격할 수 있지요...
다만 청어나 꽁치들이 우리나라 해역에서 잡히질 않으니 거의 수입을 하는가 보더라고요...
수입한 상자들이 빼곡히 쌓여있데요...수입산도 구룡포에서 말려 팔면 구룡포 산이라 할테죠...

새해 첫 주말을 맞았습니다...변할 것도 변한 것도 없는 일상이지만
조금 더 재밋게 조금 더 즐겁게 사는 일들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갈매기를 이렇게 선명하게 담을 수 있는것은
가까이 갈수 있을경우와 렌즈가 눈이 밝거나
그보다 갈매기 잡기에 전문가 이겠지예~
갈매기 잡이 즐겨 하실만 합니다~
동해 쪽에서 몇번 담아 봤는데 집에 와서 보니하나도
쓸게 없었지예~
오래 걸어도 지루하거나 힘들지 않는 바닷가길~
두분이서 걸으면 멋진 시간 되시겠지예~
올해도 두분 데이트 출사길 행복하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바다 비릿한 내음을 맡으며 걷다가 우연히 놀랄 장면을 목격했지요...
셀 수 없는 갈매기떼들이 우러러 몰려왔다가 우러러 날아가기를 반복하데요..
갈매기와 놀기위해서 여기까지 왔는데 이게 웬 떡이냐 싶었죠...알고보니
이곳에 방류수를 내 보내는 곳이 있어서 아마 먹이감이 많았던 모양이었습니다..
그 덕분으로 가까이에서 갈매기와 실컷 놀다가 올 수 있었습니다...식당에서 물회도 먹고,

새해 첫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건강 유의하시고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는 새해가 되시길 빕니다...복 많이 받으십시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 작가님 덕분에 이토록 가까이서
갈매기의 표정까지 볼 수 있는
행운을 얻었습니다.
새우깡을 던질 때 먹이만 낚아채고 갈 뿐
저리 귀여운 표정을 보진 못했지요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고
즐길 줄 아는 갈매기가 신기해 집니다
역시 먹을 것이 많으면 표정도 밝아지나 봅니다 ㅎ
우리 국민들도 하루 빨리 웃을 수 있게
 새해에는 행복한 일들이 더 많아지면
정말 좋겠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 위원장님!

겨울이면 갈곳이 마땅치 않아 철새나 갈매기를 담으로 동해쪽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그 환경에 잘 적응하고 살게되나 봅니다...요즘 새들도 어렵게 먹이를 구하려고
하지 않고 쉽게 주어 먹는 길을 택하더라고요...누가 새대가리라고 했는지...얼마나 똑똑하고 현명하지...
어떤때는 얄밉게까지 하데요...

월요일 밤이 깊어갑니다...편안히 주무시고 희망찬 내일을 맞으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남 땅끝마을 말고 구룡포에도 땅끝마을이 있다는 것을 덕분에 알게 됩니다. ^^.
이렇게 갈매기가 많이 날고, 머문다는 것은 무엇인가 먹을 것이 있다는 것이겠지요.
사람에게 접근해서 새우깡을 얻어가는 갈매기들을 보면
그만큼 영리하다고 생각을 해봅니다.

날이 많이 추워졌습니다. 며칠 내 더 추운 한파가 몰려올 것 같고요.
감기 걸리지 않게 옷차림 단단히 해서 출사길 나서기를 바라겠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엄격히 말하면 동쪽 끝 땅끝마을이라 할수가 있을 겁니다...
말씀대로 갈매기들이 영리하고 영특하기 이를데가 없습니다..
사람이나 동물들이나 힘들게 일하지 않고 쉽게쉽게 살려고만 하지요..
남쪽의 겨울은 그냥 밋밋한 풍경이어서 철새, 아니면 갈매기들과 노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고로, 사진은 철새 아니면 갈매기들일테죠...

오늘 부터 부산에도 기온이 많이 낮아졌습니다..윗쪽지방과는 많은 차이가 있지만
부산은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가 장난이 아니랍니다...건강 조심하시고 멋진 시간들로 채우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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