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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대 이런저런 풍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443회 작성일 25-02-03 23:15

본문




지난 초여름 태종사 수국을 담고온 후,

오랜만에 설 연휴기간에(1월 29일)대중교통을 이용하여 태종대를 들려보기로 했다.

태종대 겨울은 딱히 볼거리가 없지만 운동삼아 등대까지 걸어갔다가

돌아올때도 등대에서 해양 박물관까지 걷는 코스로 진행하기로 했다.

사실 우리나라 관광객보다 중국단체관광객이 훨씬 많았든 태종대였지 싶었고,

중국은 음력설 연휴가 거의 한 달 가까이 된다고 하니

일본을 선택하고 어중간 하면 우리나라를 택한다는 소릴 들었지만 좌우지간

떡고물도 관광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될테니까...

입구에서 태종대를 한 바퀴 도는 다누비열차가 4~5분 간격으로 관광객들을 싣고 부렁부렁 거리며

지나가고 나면 매연 냄새가 장난이 아니었다.

하루빨리 전기전동차로 교체해야 자연을 지키고 사람도 지키고,


추천2

댓글목록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년에 작가님의 소개해주신대로 태종대를 한 바퀴 휘이 돌았지요
해양박물관에도 들렀고 여러곳을 들렀지만 노년의 여행이란
좀 걷다 지치면 심드렁 해집니다.
지난주는 며눌네 가족과 기장을 들러 작가님이 촬영해서 올려주신 죽성성당을
방문했답니다 비바람이 어찌나 불던지 주차장에는 차도 없더라고요 ㅎ
기장은 참 좋은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먹거리 볼거리가 많아서 즐거웠습니다

태종대의 정경 새삼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 작가님!

지금도 군부댘 주둔하고 있지만 1967년도 이전엔 군사지역으로
민간인은 출입통제가 되었지요. 덕분에 자연훼손이 덜하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등대아래 신선대로 가는길이  풍화작용으로
기암괴석들이 무너져가고 있어서 여기도 출입금지가 되어
안따깝기도 하답니다. 조금더 적극적으로 자연보호를 하여 후손
들에게 물려 주었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종대~
수국이 필때면 태종사를 들렀다
태종대를 걸어서 한바퀴 하고 왔었지예~

저 등대가 있는곳은 계단으로 한참을 내려 가야 해서
무릎이 고장 났을때는 참 많은 갈등을 가졌지예~

그래도 또 언제나 올것인데 싶어 내려가면서
후회를 하고예~ 아프니까 장사 없어예~
어디를 가나 관광지는 중국사람 차지
어지르고 시끄럽고~
그래서 소도시의 작은 바닷가를 찾게됩니니다예~
태종대 **바위 곁의 음식점들
배고플때 들어가서 맛나게 먹은 추억이 있지예~
창가에 앉으면 바다가 보이고예~
좋은 곳 사시는 허수님 부럽습니다 늘 예~
매연도 자주 마시면 폐 건강에 아주 안 좋다는데예
맑은 공기 흐트리는 안타까움 이지예~
2월도 내내 행복하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저도 오랜만에 등대로 내려가봤습니다...만,
세월은 못이나 봅니다. 많이 힘들데요. 계단을 오르고 내리락
하는 것이요. 얼마나 더  출사길을 나설 수 있으련지 장담을 할 수
없겠더라고요. 카메라를 만지는 사람이면 수국시즌이어야
찾는 곳이 되어 버렸죠.일출배경도 좋은데 말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보람찬 시간들로 가득 보듬으시길 기원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가 바람이 무지하게 불던데, 영도등대 아래로 내려가려 보다가
쓰고 다니던 군모가 날어가 분실할 뻔했습니다...^^,,,
겨울이라 더욱 추웠을 것 같고요.

1번이나 7번 사진의 빨간 조형물아래의 바위 암반에서
송골매가 짝짓기도 하고, 먹이사냥을 해서 먹는 장면을 찍은 것 같습니다...
올해도 때가 되면 부지불식간에 찾아 갈 것 같은 생각도 해보면서
허수님의 사진을 보게 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바람이 좀 불면 내려가는 다리가 후덜덜 하지요.
태종대도 옛 명성은  아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나마 부산의 상징
적인 유원지라 명맥을 유지하고 있으니 단체 중국관광객들이
찾이주는 것일테죠.

윗쪽지방은 폭설이 예보 되었더라고. 찬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환상적인 설국 세상도 함 보여 주시길요.

메밀꽃1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산  태종대는  대표적인  관광지이지요
저는 태종대 몇번을  관광했지만 이번엔 겔러리방  혜정님  안내로 태종대
옆  바닷가  관광  소형  배을 타고  구경을했지요

 아마도  부산태종대는  대부분  다  알고 계시지만  바로옆  배 타는곳은  홍보가
 안  되어있듯한  느낌입니다

및에서서 본  태종대  산을  정말  신기했었지요
 단  아쉬운것은  우리나라  부산 태종대  관관지  선착장이  너무 소박하고
 초라한것이  좀  아쉬었었지요

네  허수님 덕분에 태종대  관광 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어서
 감사드림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1님!

태종대 유람선 선착지는 서너곳이 있답니다.
물론 도토리 키재기에 불과하지만요. 태종대 전체가 환경보호
지역이라 건축물 허가가 나질 않아서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유람선을 타고 태종대를 돌아본것은 탁월한 선택이었네요.
아! 혜정님과 동행하셨다는데 건강은 어떠하시든가요?
오랫동안 시마을에 오시지 않으시니 살짝 걱정이 되네요.

차가운 일기에 건강 조심하시고 하루하루가 행복하시길요.

메밀꽃1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허수님  아른아침입니다
겨울철 맞게  함박눈이  펑펑 내려서  마당엔  눈이 싸였네요

  작년 3월달  제가 큰맘먹고  부산에가서  우리허수님도 만나서
 뵙고 싶은 생각으로  여행을 떠낫지만  허수님을  못  뵈었었지요

그래도  부산역엔  체인지님이  마중  나오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전  친구와  혜정님 아들이  하루  종일 안내해주어서  얼마나  감사했는지요
 다음날  해운대  동백섬 까지  ... 그후 여행정보 몰라서  바로  서울로 왔어요

지금생각하면  기장근처  성당  사진 찰영장이라도    가보았으면 하는생각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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