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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암항 일출 풍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464회 작성일 25-02-25 19:52

본문




잠이깼다.

휴대폰을 열어 시간을 확인하니 새벽4시30분 쯤이고

날씨를 확인해 보니 약간 흐림으로 예보를 하고 있었다.

잠은 이미 깨어버렸고 가만히 누워있자니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들자,

오여사는 무리겠지만 일출을 볼수는 있겠지 싶었고

그럼 가까운 칠암항이라도 가보자 일출 시간을 체크했다.

일출 시간이 약 30여 분 남았음을 알고 차 안에서 기다릴까 밖으로 나가볼까 망설여지는

순간이었다.

일출시각이 지났건만 좀처럼 해가 떠오르지 않아 혹여 장소가 잘못된 것이 아닌가 싶어

부랴부랴 방파제 쪽으로 뛰어갔더니

시커먼 구름 사이로 아주 붉은 해가 떠 오르고 있었으니,

이렇게 붉은 해를 보는 것도 참 오랜만이구나 중얼거리며 샷을 날리고 있었다.

추천3

댓글목록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름이 살짝 걸친 빨간 태양의 일출이 한 폭의 그림 같군요!
비산 되는 햇빛 때문에 굳이 렌즈 필터를 끼지 않더라도
영롱한 태양의 모습입니다.
일출이나 일몰 때 그라데이션 필터를 끼고 담는 경우가 많은데,
검은 가스층이 그 역할을 해주는 것 같습니다...^^...

매일 떠오르는 해이지만, 맞이하는 마음이 매번 새로우면
그 모습도 항시 새로울 거란 생각을 해보게 되는군요!
수고하셨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말씀대로 매일 떠 오르는 해 지만 볼때마다 다르고 새롭게 느껴지지요..
그래서 일출을 만나고 또 만나는 것 같습니다...일출이나 일몰때는 필히 필터가
있어야만 되지만 저는 iso를 이용하여 촬영하니 명암이 너무 뚜렷해서 많은 아쉬움이 남기도 하답니다..
앞으로도 많은 지도 편달이 있으시길 소망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언제나 사고없는 출사길이 되시길 빕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칠암항은 집에서 가까운 곳인가 보네요
일출을 서둘러 나가시는 열정에 응원을 보냅니다
저는 이따금 창가에서 안산마루 위로 치솟는 눈부신 일출을 보지만
그져 일상의 모습으로 치부하기 일순데 작가님의 모습을 보면
혀를 내두릅니다. ㅎ 역시! 입니다.

새 봄에 좋은 사진들 기대해 볼게요! 작가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 작가님!

칠암항은 붕장어(아나고)회로 유명한 곳이지요..
또 부산엔 여러가지 특이한 등대들로 소문난 포구들이 많이 있답니다..
그 중 한 곳이 칠암항이고요.. 야구 등대,갈매기 등대, 붕장어 등대가 있어서
일출장소로 진사님들이 많이 찾아오는 항구랍니다...물론 동해 안은 모두가 다 그렇지만요...

봄꽃들 개화가 한 달가량 늦어지고 있답니다...아직 야생화를 담으로 나갈 수 없을 만큼
꽃들이 웅크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모쪼록 건강 조심하시고 활기찬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에 詩마을 들어오나 봅니다
일상이 무너진듯 의욕이 사라져 허둥대다가
이제 정신을 차려 봅니다
늦은 인사가 죄송할 뿐 입니다
햇님이 솟아 오르면 받게 되는 의욕과 따스함
받아 안아 봅니다~
갖가지 등대들이 이쁜 기장근처의  칠암항
지나면서 들린듯 낯설지는 않은데예
기억이 맞는지예~
3월 인데도 폭설이 내린곳이 있고.
 이곳은  연일 비가 내리네예~
얼른 날씨가 제자리를 찿아 주었어면 좋겠네예~
봄 꽃들이 추위에 웅크리고 있겠지예
그틀이 빨리 피게 날씨 따스해 지기를 기다려 봅니다
늘 좋은 날 되시고 건강하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병마와 싸우시면서 전국을 집 삼아 여기저기 출사도 나가시고
또 시마을에 들어와 맡은 임무 수행하시랴 참 수고가 많으십니다...
스트레스가 없는 것이 치료의 효가를 배가 된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힘들겠지만 스트레스 안받는 일과가 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춘삼월이지만 아직 봄소식은 묘연하네요...아마도 다음 주라야 꽃소식이 들리지 않을까 합니다...

아직도 겨울이라 건강관리 철처히 하시고 따뜻하고 포근한 3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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