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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매가 꽃망울을 터뜨리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454회 작성일 25-03-07 14:36

본문




예년 같았으면 벌써 피었을 김해건설공고 와룡매 소식이 전혀 없어서

목마른 놈이 우물판다고 직접가보기로 했다.

소식이 전해지지 않음을 한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아직 몽우리 수준에 불과하고 앞으로 2주 정도 더 있어야 꽃망울을 터뜨리지 싶다.

그러나 조금 어린 나무 두 세 그루 정도는 제법 많은 꽃들이 방글방글 웃고 있어서 봄소식을 전하고 싶어

몇 컷 담아 올려본다.

이어 풍년화,복수초, 홍매화 등이 순서를 기다릴 것이다.

추천3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
봄이 와 있었네예~
해마다 봄이면 들락거렸던  김해 건설공고~
안 간지도 오래 됐습니다
교정을 들어서면 양쪽에서 풍겨져 나오던 梅香이
정신을 못차리게 황홀 했었지예~
심하게 가지치기를 해 버린 뒤로 안 다닌것같아예~
그래도꽃송이를 보니 마구 달려 가고 싶어지네예~
햇살이 오래 비추이는곳에 핀 매화들 이지싶습니다
사람이나 꽃이나 사랑을 흠뻑 받는것이
제일인듯 싶습니다~
사랑이 허기진 삶은 덜 순탄한듯 해예~
덕분에 매화 향기에 젖어보는 새벽 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봄꽃같은 봄날 되시어 행복 하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아마 내 년 3월 즈음 학교 이전을 완료할 것 같습니다...
어쩌면 와룡매의 운명은 여기까지가 아닐런지...궁금하기도 합니다...
인간의 삶처럼 와룡매도 늙고 생명을 다함이 안타까울 뿐이네요...
고목들은 쓰러져 태어난 곳으로 돌아가고 가지도 생명력을 잃어 약한 바람에도 툭 꺾이니...
와룡매란 그 이름은 세월에 빛 바래지고 있음이 느낄 수 있답니다...
'닭의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라는 YS의 명언처럼 와룡매 앞날은 암울해도 봄은 찾아올테죠...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룡매가 핀 곳이 학교교정이었네요
진사님들께는 봄이면 꼭 들러야할 명소 같습니다
정아님도 다녀 오신 것 같고 꽤 알려진 곳이라 여겨집니다

봄을 기다리다 지친 매화아씨가 창문을 빼꼼히 열고 봄향기를 맞 듯
송이송이가 겸손하기도 하네요
허수작가님의 봄의 발길이 바빠지겠습니다

봄의 전령사를 보니 봄이 멀지 않은 듯 합니다
즐거운 출사길 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 작가님!

예...와룡매는 학교 교정에서 은은한 향기를 내 뿜으며
고풍스럽고 당당하게 서 있지요...지금은 와룡매의 매력이 떨어져
예전처럼 진사들이 많이 찾지 않지만, 그래도 매화꽃망울이 터지는 즈음엔
진사들이 찾는 곳이죠...곧 학교가 이전을 하기에 와룡매의 운명은 어찔될것인지...
요즘 봄꽃들이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피어 나고 있더라고요...얼마나 소담스럽고 예쁜지
숨찬줄 모르고 산비탈을 뛰어다녔지요....어제는,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고 멋진 봄 날이 되시길 빕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식물이 꽃을 피우는 것은 번식을 위해서 이겠지요.
겨우내 움츠렸던 가지를 뚫고 나오는 꽃을 보면서,
생존하고 번식하는 것이 최우선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여기저기 조류들이 육추와 짝짓기 소식이 들리는 것처럼,
꽃들이 소생하고 화려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새 생명을 창조하는 봄의 시기가
도래함인 것 같습니다.

매화꽃이 이제 피기 시작했으니, 조만간 여러 곳에서 꽃소식들이
앞다투어 들릴 것 같습니다. 더불어서 허수님의 발걸음도 바빠질 것 같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돌아다녀 보니 납매,매화,복수초,변산바람꽃,노루귀 등
야생화 종류들이 봄 전령사가 되어 앞다투어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었습니다..
새들도 짝짓기 시즌이라 바삐 움직이는 것처럼 꽃들로 봄단장하느라 아주 바쁜 것 같데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시고 감기 조심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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