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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노루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536회 작성일 25-03-22 09:17

본문




교행이 잘되지 않는 좁은 길가에 무수히 많은 차량들이 주차를 하고 있었다.

주차할 곳을 찾다 보니 자생지와 꽤 먼 거리였다.

조금 걷는 게 무슨 이유가 되랴...

자생지에 몰려든 진사들이 비탈진 언덕을 점령하고 일어설 줄을 모르고 있다.

곁에서 얼슬렁어슬렁 거리기도 뭐하고 해서 자생지를 벗으나 노루귀를 찾아볼까 했더니

역시나 였고, 진사들이 몰리지 않은 곳에서 쓰잘데없는 것들을 살피면서 시간을 보냈다.

틈틈히 곁눈질을 해가며 차례를 기다렸지만 한 번 설치한 삼각대는 좀처럼 옮겨가지 않았고

잠시 자리가 비면 이때다 하고 좇아가 몇 컷하고 또 다른 곳을 옮기고,

거지 동냥하는 기분이었지만 그래도 노루귀를 담을 수 있음이 즐겁고 행복했으므로,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유~
예쁘게도 담아오셨습니다
햇살받아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 일등 새 아씨 입니다~♡
솜털 뽀쑝하시게 잘 살리셔서 담으셨습니다
최대한 엎드려 몸을 낮추고 눈을 맞추어야
담을수 있는 봄꽃들~
내년은 생각도 안 하고 함부로 대하는 진사들
얄미운 행태 훤히 보이는듯 합니다~
고생하셔서 담아오신 아름답고 귀한 분홍 노루귀
덕분에 눈 호강 합니다~
봄 맞이 행복하신 시간 되시고예
늘 건강하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사실 청노루귀를 담으로 포항으로 가야 하는데 올해는 건너 뛰자 했습니다...
며 칠 전 천성산 너도바람꽃을 담기위해 오전 11시 즈음에 산행을 시작했는 데
등선을 하나 넘었더니 하산을 하니 오후 5시 가까이 되었더라고요...너도바람꽃은 벌써 지고 있었고
싱그러운 녀석은 보려고 조금만 더 조금만 더...하다가 결국 산등성이를 넘고 말았지요...완전 녹초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기분 만큼은 최고  즐겁고 상쾌했지요...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고 멋진 봄 날이 되시길 빕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야생화를 잘 모르는 편입니다
오늘 허수님이 예쁘게 담은 작품의 주인공이
분홍노루귀군요
넘 귀엽고 앙증맞네요
이렇게 멋진 작품을 담을 때마다
몸은 피곤하시겠지만 보람도 느끼시겠지요
잠시 들렸다가 눈이 행복해지고 갑니다
웃음 넘치는 봄날 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 위원장님!

저도 식물에 대한 지식은 별로 없었습니다...만,
카메라를 잡고 부터 하나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인간의 영역을 벗으나 홀로 싹을 틔우고 꽃망울을 터뜨리는
자연의 신비로움을 생각할 때, 그래서 사람들이 힘듦을 무릅쓰고
출사지로 향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일요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던히도 참아가며 담으신 분홍꽃들
봄의 전령사답게 산뜻합니다

훌훌 털고 일어나고 싶지만 마음만 앞섭니다
건강하세요 허수 작가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 작가님!

건강이 좋지 않으신가 봅니다...
저도 요즘 감기에 걸려 고생아닌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말씀대로 하루빨리 훌훌 털고 일어 나시어 이 아름다운 봄을 만끽하시기 빕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 수* PHoto - 作家님!!!
"Heosu"作家님의 作品으로,"분홍`노루귀꽃"을..
"野生花"를 撮映하시고,映像으로 擔으시는 "허수"님..
"許"작가님의 手苦하심에,感辭드립니다!늘,健康+幸福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봄전령사들이 앞다투어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햇살도 바람도 완연한 봄을 채색하고 있지요..세상은 하 어수선 하지만
자연은 그래도 봄을 잉태하여 인간에게 선물을 주고 있습니다...희망도 함께요...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고 봄마중 나가 보심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햇빛을 받아 활짝 핀 노루귀가 너무 예쁘게 피었습니다.
색상도 예쁘고 싱싱한 모습을 보니 마음도 싱그러워지는 것 같습니다...^^...

어제 부산 태종대에 갔다 왔는데. 아파트 도로 주변에 벚꽃과 개나리가
핀 모습을 봅니다.
목련도 활짝 핀 모습을 보았고요.
부산은 이제 봄꽃들이 한꺼번에 올라오는 모습인 것 같습니다...
더욱 발걸음이 바쁘실 허수님의 모습도 생각해 봅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솜털 뽀송뽀송한 노루귀를 담아볼려고 노력은 했지만
여건이 그리 좋지 않아 솜털을 제대로 담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부산은 곧 봄꽃들 향기로 가득할 것 같습니다...한 바퀴를 돌아보니,
성질급한 벚꽃이 하얗게 꽃망울을 터뜨렸고요..개나리, 조팝나무, 할미꽃, 산수유,
살구꽃, 목련, 자두꽃, 진달래, 생강나무꽃 등, 웬만한 봄꽃들이 일제히 기지개를 켜고
일어나고 있데요...완연한 봄 날씨라 여겨집니다... 태종대까지 작품때문에 오셨나 보네요...
생각한 만큼 성과가 있었기를 기원합니다...건강도 잘 챙기시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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