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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대 송골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463회 작성일 25-03-29 17:58

본문










전망대 바로 가까이 소나무 가지에 앉아있는 송골매 암컷이 멋진 자태를 뽐낸다. 

다리에 끈이 묶인 녀석이 암컷, 그렇지 않은 것이 수컷인데 

주변의 관광객들이 핸드폰으로 담을 만큼 가까운 거리의 소나무에서 접사 모델이 되어준다. 


아직 포란전이니, 두 마리가 선회하면서 비행하는 모습에 나를 포함해 진사들의 카메라가 

분주하게 쫓아다니는 모습이다. 

작은 새를 잡아 암컷에게 구애를 하는 수컷과 당연하듯이 받아들이는 암컷의 모습은 

알콩달콩한 신혼의 모습을 연상케 하며, 삶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것 같다. 


카리스마가 뿜어 나오는 멋진 자태와 화려한 비행에 오늘도 태종대는 

송골매를 보기 위한 진사들을 불러 모으는 중이다.



추천2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송골매의 위엄이 넘치는 비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푸른 바다색깔과 송골매의 비행이 참 잘어울린다 싶고요...
한 번쯤 하늘을 날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멋진 작품입니다...
새들의 계절이 돌아와 전국으로 다니시는 상상만으로 힘듦을 느끼게 됩니다...
수고하신 작품에 박수를 보내며 파이팅 하십시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망대 바로 앞 소나무까지 송골매가 다가와 코앞에서 찍어봅니다.
무엇 때문에 있냐고 묻던 관광객들이 눈아의 송골매를 보고
환호하던 모습이 생각나는군요!

보케를 품은 바다를 배경으로 송골매의 날샷은 아침 일찍 담아야 한다는데,
짝짓기를 담고 나서 뒤늦은 감이 없지를 않습니다...
차를 끌고 왔으면 김해공고에 가서 몇 컷을 담었을 텐데, 내년에는
진지하게 고민을 해보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쇠사슬처럼 묶인 저 끈은 누가 묶었을까요
보호 차원에서 묶은건지 모르겟습니다만 불편해 보이긴 합니다
태종대의 바닷바람이 느껴지는 듯 송골매의 날개짓에 봄빛이 훤합니다
멀리 오셔서 귀한 장면을 잡아 올리신 영상
늘 응원하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등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에 의해 묶여있다가 탈출한 것 같다는 뉴스를 봅니다.
놓아주었으면 끈이 남아 있지를 않겠지만, 매사냥에 묶여있다가
자유를 찾지 않았나 생각을 해보면서, 늠름한 수컷 짝을 만났으니
다행이라고 생각을 해봅니다...^^...

한편으로는 끈이 나뭇가지에 걸리면 위험한 상황이 오겠지만
제 수명대로 잘 살았으면 하는 바람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계보몽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송골매~
어릴적 노래하는 사람들 팀 이여서 참 친숙한
이름 이지예~
생긴 모습은 아주 용맹스러운데예
구애를 할때는 아주 섬세 하것지예~
태종대~
먼길 다녀 가셨네예~
철원 에서 부산까지 전국을 다니는
조류 출사~
열정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본격적인 봄인데도 심술스런 바람~
이제 좀 얌전해 지기를 바래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건강하세요 ~!!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청에 동굴 같은 둥지가 너무 예쁜 수리부엉이가 육추를 하는 모습을
장거리 운전을 망설이다가 담지 못했는데, 태종대 송골매로
그 아쉬움을 대체해봅니다...^^...

아마도 다음 장거리 출사는 영천에서 호반새가 육추를 하면, 아니면
경주에서 후투티가 육추를 하면 움직이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가까운 데서 육추를 하면 좋을 텐데 항시 맘 같지는 않습니다...

감사합니다.물가에아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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