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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吉港의 日出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405회 작성일 25-04-12 10:18

본문

日出~


해가 뜨 오를 시간을 맞추어 바닷가에 나서면

처음 가는 곳이라도 어디쯤 에서 해가 오를것이라는걸

진사들이면 당연히 알아야 할것이고예

뜨는 해를 보고 싶은 사람은 알게 표시가 나지예

유난히 붉은  여명이 짙은 곳이 있지예


이곳은 하필 그곳이

도로표시판을 사이에 둔 곳이라

해가 뜨오를 때까지 조바심 이였지예~

표시판 뒤로 해가 오르면 원하는 그 풍경이 아닐 수도 있으니까예


다행히

이리저리 몸을 움직여 햇님 가리지 않는 곳을 겨우 설 수 있었네예

하늘만 보고 햇님을 맞추어 발 밑을 안 보고 움직이다 바다에 빠질수도 있겠지예....ㅎ

초보시절 많이 저지르는 실수 이지예...


아침에 만나는 햇님은

마치 신앙의 일부가 되어 두 손을 모으게 합니다

낫게 해 달라는 욕심은 안 부리지만

조금 덜 아프게 살다 가게 해 주시길예.....^^*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주일을 바닷가에 머물다 왔네예
(이 사진은 이번 여행 사진은 아니네예~)
바람이 불어도 너무 불어 잠깐 나서는것도 힘든 시간들
아무도 없는 빈 바닷가에서 서성이는 시간은 참 행복했습니다
벌써 몇 년째(코로나 시작 할때 부터) 늘  쓰고 있는 마스크도  벗어 놓고
감기가 살짝 무서웠지만 참 좋은 시간 이였습니다~
오래  방을 비워서 죄송 합니더예~!

내일 부터 잠깐 꽃샘추위가 있을거라네예
감기 조심 하시고예  오래 오래 건강 하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 - 作家님!!!
 "瑞山`삼길포港"에서 떠오르는,太陽을 擔으셨습니다`그려..
 "물가에"를  愛好하시는,"汀兒"작가님의 作品이 溢品입니다`如..
 "물가에`정아"房長`作家님!"덜아프게`말고,낫게 해줍시사" 祈願해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물가에 아이가 올해는 일출을 자주 담는것 같습니다
겨울은 소재가 없으니 일출이 위주 이긴 하지예~
낫기를 바래는 어리석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지예
지금 만큼만 이라도 너무 좋을것 같아예~
걱정 위로 힘을 주셔서 늘 고맙습니다
감기 조심 하시고에 봄날 행복 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출,일몰은 계절마다 다르고 시간마다 장소가 달라서
아차하면 다말기를 해야 그 장소로 갈수가 있지요.
저는 정보없이 일줄, 일몰 시간만 체크하고 찾아가니 거의
다말기를 하곤하죠. 일주일 동안 바닷가에서 휴식을 취했
다니 아름다운 풍경처럼  마음도 아름다움을 가득 채워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 힐링으로 육신을 치유했
으면 합니다. 수고하신 작품 즐감 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東쪽은 언제가지나 그쪽이 동쪽인데
햇님이 얄궂게 이리저리 ......
옛날 간절곶 새해 일출 담으러 가다가
바다에 해가 오르는데 차가 막혀
목적지 가기 전에 내려서 바닷가로 다말기 했던 추억이 있네예~
조금만 더 가면 되는데 어김 없이 제 시간에 오르는 햇님을 담으려면 할 수 없었지예~
바다 냄새 맑은 공기 조용함이 좋았어예
여름 바다와 다른 고요함이 참 좋았답니다~
맑은공기가 곧 보약이 아닐까 생각 해 봅니다
날씨 얄궂습니다
감기 조심 하시고예 좋은 봄날 되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三吉港이라 저는 처음 듣는 포구군요
일출의 장면은 언제나 종교적 시간 같습니다
아침 하늘에 그어진 구름들이 ct의 그 것과 닮아 있는 듯
마음이 아른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래도 자신을 돌아보는 일주일의 시간을
좋아하시는 바닷가에서 보내셨다니 근심중 다행입니다
복잡한 심연은 순리에 올려 놓으시고 늘 힐링의 삶이 되길 빕니다
새벽 비바람이 몹씨 불어댑니다
꽃샘추위에 감기 조심하시길 빕니다

편안한 나날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서산 9경중 9경에 속하는 곳이 삼길항 이랍니다
물가에도 이곳에서 일출은 처음 담아 보았습니다
바다에 배가 있어 밋밋 하지 않은게 다행 이였습니다
생각은 간단 하게  걱정은 멀리 멀리....
다 내려 놓고 세월에 통째로 맡겨 봅니다
이런들  저런들 하면서예...ㅎ
하늘에 선을 그어 놓는 것들은 무엇이였을까 한참을 생각해 보았지만
답은 얻지 못했습니다
눈으로 볼때는 색 다른것 같았는데 사진으로 담으니 지저분한것 같기도 하고예~
바람불어 벚꽃잎 다떨어졌을까 걱정 됩니다예
눈처럼 흩날리는 그 길을 걷고 싶어지네예~
늘 고맙습니다
행복하신 봄날 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해안에서 일주일간 휴식을 보내신 것 같습니다.
서산 하면 간절곶도 생각나지만. 삼길항에서 일출을 보셨군요!
서해에서는 수평선의 일출을 보기 힘드니, 주변의 조형물을
생각 안 할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갑자기 눈이 와서 유리방가옥의 수선화도 어쩔지 모르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
일주일 보낸 바다는 사천 그리고 남해 였습니다예~
삼길항은 전번 갔을때 갈매기 사진 담은
다음날 이였답니다~
왜목마을 일출 포인트가 아닌걸 알고 난뒤라
산 뒤에서 올라와도 담아 보았어예~
유리방가옥 수선화 담으러 몇번 갔었는데예
눈 내리고  추워 져서 제대로 개화를 못했어면 어째예~?
참 마음에 안 드는 날씨 입니더예~
그래도 곧 좋아지겠지예~
행복하신  출사길 되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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