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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곶 유채밭 풍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493회 작성일 25-04-16 20:20

본문



호미곶 유채밭이 궁금해서 견딜 수 없었다.

4월 7일 아무래도 조금 빠른감이 없지 않았지만 한 번 마음 먹었으니

어찌하겠는가....가야지,

일출시간에 도착했으면 일출과 함께 유채밭을 구경할 수 있었을텐데

아쉽게도 일출시간 한참을 지나서야 도착했다.

월요일인데도 불구하고 입구서 부터 차량행렬이 장난이 아닐 정도로 붐볐지만

드넓은 들판(사실 논,밭)에 노란 유채꽃 물결이 시선을 붙잡기 충분하였다.

은은한 유채꽃 향기가 코끝을 간지럽히니 긴 시간 운전의 피로가 파도의 포말처럼 흩어져 날아갔다.

유채꽃을 얼마나 잘 관리를 했는지 어느 한 구석도 소흘함이 없는 완벽 그 자체였기에

마음 속으로 포항시 관계자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전하고 있었다.

올해는 남지나 대저생태공원의 유채는 빈약하기 이를데 없는 허접한 것으로

껍데기만 유채꽃 축제고 속은 텅 빈 눈속임 수나 마찬가지가 아닌가 싶다.

남지 체육공원은 70점 정도면 대저는 10점 정도로 관리가 되지 않았으니,

추천2

댓글목록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4월 16일 외손자와 함께 허수작가님의 정보에 따라 호미곶을 방문했습니다
화려한 노랑의 물결들이 끝 없이 펼쳐저 있고 평일인데도 차량행렬이 북적였습니다
제주도에라도 온 둣이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해변의 상가는 거의 폐업상태이더군요  경기가 말이 아니었습니다

오랫만에 들린 곳이라 구석구석 구경하느라 시간가는줄 몰랐네요
바닷가에 내려가 미역을 따는 해녀들도 만났답니다 ㅎ
가는 봄의 유채꽃밭 영원히 기억에 남을듯요

출사길 늘 행복하십시오 허수작가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 작가님!

타지역은 유채꽃 축제를 하면서도 관리가 제대로 안돼
속 빈 강정처럼  느꼈는데 오래만에 제대로된 유채꽃을 만나서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어제 다녀 오셨다니 잘 아시겠지만요.
원래는 내일 불국사 왕벚꽃 구경하러 갈예정이었습니다...만,
예정이 변화가 생겨 월요일에 찾기로 했습니다.. 이번 주말부터
피크라는 말을 들었는데 주차는 가능할지 걱정도됩니다.

아직도 바람은 차갑네요.건강유의 하시면서  지내시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채꽃은 어디에 피어 있어도
몇송이 피어 있어도 눈길을 확 끌지예~
노랑 강렬한 노란색이 따스하고 정감있으니 그런가보아예
드문 드문 길가에 핀 꽃도 시외버스길을 지루하지 않게
않게 하는데
이렇게 본격적으로심어놓았으니
사진만 보아도 마구 설레입니다
어제 남지 잠깐 갔었는데 왠일인지
유채밭이 초록이 많아 보였어예
꽃이 덜 핀 탓 일까예~!
능가사 까지 걸어갔다가 유채밭 위에서
내려다 보니 낙동강과 참 잘 어울렸지예~
바다 넣고 담기 힘들던데 용케 잘 담아 오셨습니다
복잡한길 다녀 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봄날 유채꽃 만큼 환하게 웃으시는 날 되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저도 남지에 가봤지만 형편없었습니다.
물론, 일찍 찾아간 점토 있지만 관리가 제대로 안되어
빈 자리가 많데요. 그래도 상춘객들은 많아서 놀라기도 했지요.
금,토,일 축제기간이니 조금 나아졌지 싶긴 합니다.
다시 찾는다곤 했으나 왕벚꽃시즌이라 갈수가 없을 것 같네요.
다행히도 호미곶에서 멋진 유채밭을 봤으니 아쉬움은 없다
싶습니다. 오늘 네, 다섯시간 금정산 산행을 하고 왔는데
잠이 후다닥들지 않아 답글을 쓰고 있답니다.

좋은 꿈 꾸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온통 노란색 물결이군요!
유채꽃의 상태가 절정일 때 사진을 담었으니, 더욱 기분이
좋았으리라 생각을 해봅니다.

정치문제로 세상이 어수선하고 , 산불이 나서 봄철이 우울한 모습인데
마음마저 밝게 만들어주는 유채꽃의 향연에
세상 고단함마저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유채꽃하면 제주도에서 만날 수 있었던 예전의 기억들이
새록새록 납니다. 80년 1월에 결혼하고 신혼 여행을 제주도로
갔더랬습니다. 1월에 유채를 볼 수 있는 곳은 제주도 밖에 없는,
그런 시절도 있어서 유채꽃만 보면 애틋한 추억들이 나네요.

우리나라 정치가 미래를 설계하지 않고 당장 눈 앞에 있는
권력에 매몰되어 20년 전 보다 못한 고약한 집단으로 변질 되고
말았습니다. 정치는 모르지만  이 사람 한테만큼은 정권을 넘겨
주어선 안되겠다 싶습니다. 망국의 길이 될테니까요.

날씨가 고르지 못 합니다.
건강유의하시고 보람찬 주말이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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