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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팝꽃 위양지 한 바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485회 작성일 25-05-08 19:19

본문




이미 주차장은 만차라는 것을 먼 발치에서 봐도 알수있을 것 같았다.

그리고 입구 양 길 가에도 완전 주차장으로 변했다.

어떤 사람은 만차에도 불구하고 자차장을 향해 달렸고,

어떤 사람은 길 가 빈 공간을 포착 한 마리 맹수처럼 달려가 주차를 하고,

요즘은 이런 풍경들을 자연스럽게 목격할 수 있어서 그냥 웃고 만다.

주차장과 입구 길 가는 엄두도 못내고 아예 이면도로에 주차를 한 후,

걸어서 위양지까지 가는 것으로 정하고 장비를 챙겼다.

위양지 이팝꽃은 전체적으로 만개를 하여 상춘객을 맞고 있었고,

꽃가루 휘날리는 위양지 주변에 둘러 앉아 음식을 먹거나 휴식을 취하는 연인들...

그 틈사이로 지나가는 사람들,

그 사이에 장비를 놓고 촬영하는 진사님들,

유치원아이들,

요양원에서 나온 어르신들,

이팝꽃에 감싸진 완재정을 바라보며 위양지를 한 바퀴 도는 데

꽤 시간이 소요된 것 같았다.

그래도 이렇게 만개된 이팝꽃을 볼수가 있어서 즐거웠고,

추천4

댓글목록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에는 단풍으로, 봄에는 이팝나무로 멋짐 모습을 보이는 위양지인 것 같습니다.
오랫동안 잘 보존되고 가꾸어졌으면 바람을 해보기도 합니다.
위양지 이팝나무에는 꿀을 빠는 작은 새는 없었는지 궁금하기도 하는군요!

돗자리를 펴고 잠시 머물다 오더라도 힐링이 되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진사님들은 보통 새벽녁에 와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사계 위양지를 많이들 담지요...
또한 연못과 완재정 그리고 이팝나무가 반영되는 풍경도 장관이랍니다...몇 해 전만해도
위양지가 이렇게 복잡하지 않았지요..입소문이 나면서 찾아오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관광버스로 광관객들을 풀어 놓을 정도죠...작은 연못 하나로 이렇게 많은 관광객들을 모을 수 있음도
놀라울 따름입니다...전국 단체장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생각을 해봐야 되지 싶습니다..

주말입니다....어쩌면 출사길에 나서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모쪼록 건강 조심하시고 대작을 담는 시간들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얀 쌀밥이 고봉으로 푸짐합니다
위양지는 오래된 저수지이군요 주변이 복잡한 건 상상이 갑니다
어딜가나 주차전쟁이거던요  정자에 사람들이 들어가 저수지를 바라보는 정경이 한가롭습니다

어제는 시내 팔우정 가는 길에 이팝나무의 행열을 보았습니다
전국이 벚꽃 잔치에서 이팝꽃으로 바뀐 것 같기도 합니다
자연의 변화로 세월이 실감나게 지나갑니다

수고하신 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작가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 작가님!

고목이 된 이팝나무도 전국에 많이 있다고 합니다...
가까이만해도 합천과 양산, 그리고 대구 이팝나무군락지 등,
잘관리하여 오래도록 만날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다음 주 초쯤 서악동 작약을 만나고 태화강 작약도 가볼 예정에 있습니다...
계절이 빠르다는 것은 시간이 그 만큼 빨리 흘러간다는 것일테죠...꽃들의 변화처럼요..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고 즐겁고 행복 가득한 주말이 되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해도 다녀오셨네예~
일단은 주차 전쟁부터 치르고 봐야 합니다...ㅎ
주차장 만들 공간도 없으니 아무래도 주욱 고생은 이어지겠습니다
이팝꽃 땅에 떨어진것 보니 정말 쌀 알 같았어예~
꽃들이 물가에 피어 있으니 한 멋 더 나는것 맞고예
위양지를 한바퀴 돌며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으니 더 좋은것 같습니다
부지런히 다니시는 열정이 많이 부럽습니다
물가에는 당분간 바다로만 열심히 다녀야 할까 봅니다
올해 위양지 구경 시켜주셔서 고맙습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할일 없는 비님이 하루 종일 내리네예.....
감기 조심 하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주차때문에 다음은 찾지 말아야지 합니다...만,
다시 봄이 오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뻔뻔스레 찾아가곤 하답니다..
이제 곧 갯까치수영 시즌이 도래합니다...그 즈음엔 저도 바다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지 않을까 싶네요...바다에 가면 마음이 편안해 짐을 느끼거든요...

고르지 못한 일기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로변마다 펼쳐진 이팝꽃을 보면
백설기 떡이 생각나기도 하고
흰 쌀밥이 생각나기도 하지요
위양지 이팝꽃은 더 풍성한 느낌이네요
기온의 변화가 많은데
허수샘 건강 잘 챙기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 위원장님!

옛날엔 이팝꽃을 보면서 허기를 달래기도 했다는 소릴 들었습니다..
하얀 공봉 쌀밥을 연상케 한다네요...가로수에 적합한지 요즘 이팝나무가 대세지요..
위양지 이팝나무는 고목이라 조금 더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얄궂은 봄날씨입니다...감기와 동무하기 좋은 날씨라 건강 잘 챙기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이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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