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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고하도의 바다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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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479회 작성일 25-05-10 05:41

본문

산속의 조그만 물 한방울에서

육지로 흐르던 작은 시냇물들이 모이고 모여 바다에 도착 했습니다

바다에 가면 어디든 민물이 바다로 스며드는 곳이 있습니다(5번째 사진)


시냇물의 꿈이 희망이 바다로 가는거라더군요

바다로 가는 여정이 얼마나 오래 걸리고 복잡한지

마치 우리네 인생을 닮았다고 생각했었지예

흐른다고 모두 바다에 도착 할 수가 있는건 아니고

가고 싶다고 모든 물이 바다에 도착 하는건 더욱 아니기에

누군가가 한바가지 퍼올려 먼지나는 땅에 뿌려 버리면

그 물은 존재의 의미도 없어져 버리고

가물어서 메말라 버려도 마찬가지.....


바다에 도착해 조용히 스며드는 민물을 보면 참 위대한 자연의 승리다 싶습니다

아무것도 담을게 없는 바다 라고 생각 한 순간

배 뒤를 따라 나르던 새 한마리 사뿐이 날아 앉아 모델이 되어주고

파래를 따는 바다여인이 모델이 되어 줍니다

빨간 폐품 바케스도 색으로 눈길을 끌어주고예~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래전에 올렸던 "고하도 목화체험장의 日出" 생각 나시는지예
그 고하도에 있는  전망대 건물이 특이하기도 하고 해서찿아 가던중
바다를 만나 몇 장 담아두고 지나쳐 갑니다
바다는 발걸음을 잠시 붙들기도 하고 오래 머물게 하기도 합니다
그냥은 못지나 가는 마력이 숨어있는듯 합니다

5월 시작 하자마자
이런 저런 연휴도 다 지나가고
아직 모심을때도 아닌데 줄기차게 내리던 비도 이제는 소강 상태 입니다
날씨는 추운듯  만듯한 봄날씨~
4계절이 뚜렷했던 우리나라의 날씨도 진정 이제는 아닌듯 합니다
'좋은 시절 다 갔구나 ~' 하시던 옛 어른들의 말씀이 실감 나는 아침 입니다
감기 조심 하시고예
사람 많은데는 꼭 마스크 착용하시고 다니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적봉에서 목포항을 바라보던 추억이 생각나는군요
이순신 장군의 유적이 여기저기 남아 있어 정겨웠던 목포
고하도의 정경은 처음이군요
파래를 따는 뒷모습의 여인이 우리네 고단한 삶을 대변해주고
잔잔한 남쪽바다가 마음의 힐링을 안겨 줍니다

바다를 좋아 하시는 정아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10시 30분쯤 불러놓고 급하게 집 나와서
지금 6:30분 저녁 식사후 연결 합니다 ㅎ
병원 저녁 식사는 너무 빨라예~ㅎ
바닷가에 서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물가에 아이
 너무 행복 했답니다~
새로 시작한 한주도
기분 좋은 행복하신 하루 하루 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 목포는 한 번도 가보질 못했습니다...지나치긴 했지만요...
늘 말씀드리지만 전라도 지방은 모두가 소담스런 아름다움이지요..
다만 부산에서 찾아가기엔 정말 먼 길이라 부담스러운 곳이죠...
음식도 기깔나고요...사실 지역감정은 정치꾼들이 부추기는 말이지 보통사람들은
지역감정이라는 거 잘 못 느끼겠더라고요...순천에 가면 웃장시장에 들러 머리국밥 한 그릇을
뚝딱 먹고 오는 데 음심도 맛있지만 인심도 국밥 만큼 맛있지요...
고하도 바다 풍경 즐감하고 갑니다...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맞아예~ 지역 감정은 정치꾼들의 작당이지예~
그러나 경상도와 전라도 사람들은
기질이 확 표나게 다르지예~
선입감인지 몰라도
거친 바다 사나이 같은 느낌이 있는듯 하고예
경상도 사람들은 앗싸리 하다고 할까예~ㅎ
맛난 밥상은 따라 갈수가 없는것 같고예
노래도 곧잘 불러 남도쪽이 고향인 가수들이 많더라고예
저녁식사시간 이네예~
맛나게 드시고예 편안하신 시간 되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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