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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원 풍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483회 작성일 25-06-10 21:41

본문




해운대수목원은 1987년 부터 1993년까지 쓰레기를 매립장으로 사용했다가,

2011년 부터 공사를 시작했지만 여러가지 문제점으로 공사가 지연되어 2019년에 완공할 예정이었으나

결국 1단계 부분만 2021년에 완공되어 임시개장했고,

나머지 부분은 2025년에 완공한다고 공언했지만 그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다.

쓰레기매립장이다 보니 지반 침하 우려로 2단계 공사가 중단된 상태로 시간을 흘려 보내다

2단계 공사 부지에 체육시설과 아이들의 놀이터를 만든다고 난리부르스다.

자세히는 모르나 전국 수목원 중 수목원내 체육시절이나 놀이터 시설이 있는 곳은 해운대수목원이

최초가 아닐까 싶다.

결국은 처음 계획했던 온실 식물원이나 기타 시설을 포기하고 엉뚱한 체육시설이 그 자리를

대신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으로 변질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듣기로는 2029년까지 식목원 전체 완공 목표로 공사를 하겠다고 하니

믿지는 않으나 기다려 볼 수 밖에,

참고로 부산엔 화명수목원, 대연수목원 그리고 해운대수목원 3개가 있지만

수목원 같은 수목원은 없고 잠시 쉬었다가는 공원정도의 규모라 참 초라하기 짝이 없다.

무엇을 할 것이면 하나라도 제대로 하는 것이 옳다 싶은데,


[2025년 6월 2일 해운대수목원 장미원에서 촬영]

추천2

댓글목록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구절절 해운대 수목원의 소회 잘 들었습니다
우리나라 행정은 어디던지 깊이와 진실이 없는 것 같습니다
유객들이 찾아가서 납득이 되고 즐겁고 힐링이 되어야 하는데
말씀처럼 일회성 비슷한 사업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백년대계가 없지요
중앙과 지방이 그 내용이 또 현격히 다르고요
예산의 문제이거나 철학의 문제이겠지요
아직은 많이 멀었습니다

그래도 장미는 사람들을 맞아 유월을 구가합니다
수고하신 영상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허수작가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 작가님!

하 많이 돌아다니다 보니 대한민국 제2도시라는 부산이
사람을 위한 시절들은 적고 그저 아파트나 높은 빌딩들만 즐비해
좀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 오지랖을 떨어봤습니다...

벌써 장마가 제주부터 시작된다네요...모쪼록 건강 잘 챙기시고
소망하는 모든 것들 이 유월에 이루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는 어디에 피어도 눈길을 사로잡지예~
꽃들의 다양성을 보기 좋은곳은
식물원만큼 좋은곳은 없지예~
어찌 우리나라 공무원 나리들은 위에서 부터
아래까지 그러다 마는지 모르겠어예
소신껏 하는 제도가 없는건지  의욕이 없는건지
그래도 2029년까지 완공된다니 기다릴수 있는 시간을
가진 허수님이 부럽(?)습니다~^^*
그래도 아름다운 꽃구경 짱 입니다~
날씨 더워지네예~
시원 하시게 잘 지내시고예 건강 하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공직에 있는 사람들 말은 믿을 것이 못돼죠...
일기예보처럼 당일 그시각이 되어봐야 아...할겁니다...
그 만큼 믿을 수 없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낮에는 많이 덥습니다...후텁지근한 날이 많이지고 있고요..
장마소식도 들려오는 걸 보니 여름이 코 앞에 왔구나 싶습니다...
장맛철은 특별히 건강관리를 잘해야 될 것 같습니다..파이팅 하십시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많은 장미꽃 중에서 연보랏빛 색깔의 장미가 더욱 선명하게
눈에 들어오는 모습인 것 같습니다...
햇빛을 피하기 위해 양산을 쓰신 분들이 많은 것을 보니
한참 더울 때 다니신 것 같습니다...^^...

서울의 마곡 식물원이나 푸른 수목원을 가보아도 대규모의 꽃단지를
조성한 모습은 보이 지를 않고, 테마로 조금씩 여기저기 만든 모습들은
주민들이 산책하고 쉴 수 있는 공간의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비싼 도심 속에서 시민들을 위한 다목적인 설계가 아닌가 추측을 해봅니다.
허수님이 글을 보니 부산도 비슷한 모습인 것 같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장미도 벌써 지고 있더라고요...
정말 세월 빠르게 흘러 간다는 생각이 다시 한 번 듭니다..
아...양산이 아니고 우산이라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왜냐면 비가 내리고 있었거든요....오락가락 이지만요...
세상은 사람위주로 무엇이든 설계를해야 함에도 오직 업적을 위해
설계를 하다 보니 도시는 회색벽으로 변해서 삭막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장마가 제주부터 시작된다고 합니다...다행이도 1호태풍은 중국으로 가고요..
장마가 빨리 시작하면 늦 더위가 굉장할텐데..벌써 걱정이 됩니다...
모쪼록 건강 잘 챙기시고 장맛철 출사길도 안전하게 다녀야 겠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가 내리는 저녁입니다
아름다운 장미가 자신을 뽐내는 시간이
그리 길지 못하여 벌써 시들고 있네요
변덕이 많아진 세상이 되어서 그런지
약속은 지키기 위한 공약보다
관심을 얻기 위한 미끼의 역할만 하는 것 같아요
허수 작가님 건강 잘 챙기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 위원장님!

제주도에서 시작하는 장마의 여파인지 모르겠습니다..만,
부산도 주말부터 비가 제법 많은 량을 쏟아붓고 있습니다...
지금 부터 장마라면 올 여름은 고생을 좀 할 것 같습니다...더위가 장난이 아닐테니까요...
아마도 1825일 동안 상상을 초월하는 나날이 되지 않을까 은근 걱정입니다...

모쪼록 건강 유의하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눈감고, 귀막고, 입닫고 살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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